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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강북구, 챗지피티와 함께 쓴 인생 이야기…어르신 자서전 출간

강북구, 챗지피티와 함께 쓴 인생 이야기…어르신 자서전 출간 - 동 평생학습센터 ‘인공지능(AI)+인문학 실천 프로젝트’, 감동 속 마무리 - 지난해 17명에 이어, 올해도 10명이 자신의 삶을 담은 자서전 완성 - 자서전 제작 과정, 9월 11일 한국방송공사(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소개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한 ‘챗지피티(ChatGPT)와 함께 쓰는 내 생애 첫 자서전’ 프로그램을 마치고 참여 어르신 10명의 자서전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글로 기록하며 인공지능(AI) 활용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17명이 이 과정을 통해 자서전을 완성했다. 올해 과정은 6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강사의 질문과 안내에 따라 기억에 남는 경험을 떠올리고, 챗지피티를 글쓰기 보조 도구로 활용해 원고를 다듬었다. 완성한 자서전은 국제표준도서번호(ISBN)를 발급받아 출간했다. 학생 도우미들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도구 사용을 도왔다. 자서전을 쓰는 과정에 어르신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세대 간 소통의 기회도 마련됐다. 완성된 책을 받아 든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이 한 권의 책으로 엮인 데 대한 감동을 전했다. 한 참여자는 “한평생 살아온 이야기가 이렇게 책이 되다니 꿈같다”고 말했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 후 매일 글을 써왔다는 수강생은 이번 자서전에 더 풍성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어 감동이 컸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1일 한국방송공사(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인공지능(AI) 활용법’ 코너에도 소개됐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일상의 일부가 됐으며, 어르신들에게도 배움과 소통의 새로운 창구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17
2026.09

강북구,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 점검 실시

강북구,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 점검 실시 - 9월 20일 서울사이버대학교 주차장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 엔진오일·타이어 등 점검하고 각종 오일과 부동액 무료 보충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20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사이버대학교 내 주차장(솔매로49길 60)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강북구지회 소속 정비 전문가들이 오일류와 부동액, 타이어, 제동장치 등 차량의 주요 장치와 소모품 상태를 점검한다. 엔진오일과 변속기 오일, 브레이크오일, 부동액이 부족하면 무료로 보충하고, 와이퍼와 각종 전구류, 퓨즈 등은 필요한 경우 교환한다. 이와 함께 운행 중 고장이나 돌발 상황에 대비한 자동차 응급조치 요령도 안내할 예정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주민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점검은 방문 순서에 따라 진행되며, 준비된 소모품이 모두 소진되면 차량 안전 점검만 받을 수 있다. 비가 올 경우 행사는 취소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강북구지회(☎ 02-989-6537) 또는 강북구 교통행정과(☎ 02-901-5944)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 상태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교통사고와 고장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이번 무상 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에 오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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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강북구, 통합돌봄 민관 실무자 역량 높인다

강북구, 통합돌봄 민관 실무자 역량 높인다 - 15일 공무원·복지·의료기관·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164명 대상 역량 강화 교육 - 통합돌봄 정책 방향 및 서울시 운영사례 공유... 지역 내 연계·협력 강화 - 만족도 조사서 89.5% “교육 만족”… 현장 중심 실무교육 지속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난 15일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 컨벤션홀에서 ‘강북구 통합돌봄 민관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관련 공공·민간 실무자들이 제도와 업무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보건·의료·복지·돌봄 분야 기관 간 연계·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강북구청과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통합돌봄 안내창구 운영기관, 복지관, 병·의원, 돌봄SOS 및 지역특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사회연대경제조직 종사자 등 164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송해란 서울시복지재단 정책연구센터 연구위원이 맡았다. 송 연구위원은 통합돌봄의 개념과 추진 배경, 2026년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 통합돌봄 전달체계의 특징과 사업 운영사례를 바탕으로 민·관의 역할과 기관 간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통합돌봄 업무 전반의 흐름을 살펴보고, 지역 내 관계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통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실제 사례와 함께 공유했다. 교육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9.5%가 교육 전반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구는 교육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와 실제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자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더욱 구체화해 민관이 원활하게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통합돌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무자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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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화장실 구석구석 살핀다... 강북구, 민·관·경 합동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화장실 구석구석 살핀다... 강북구, 민·관·경 합동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 14일 수유·미아·미아사거리역 등 다중이용시설 화장실 불법촬영 기기 집중 점검 - 스토킹·교제폭력 피해 신고·상담기관 및 지원제도 안내… 여성폭력 예방 활동 병행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난 14일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강북구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번동파출소,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했다.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를 위한 신고 및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점검 대상은 수유역·미아역·미아사거리역 등 지하철 역사와 공원, 대형 상업·문화시설 등에 있는 화장실이다. 참여자들은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해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범죄 위험 요소를 살폈다. 이와 함께 스토킹이나 교제폭력 피해가 발생했을 때 이용할 수 있는 신고·상담기관과 피해자 지원 절차를 담은 홍보물을 나눠주며 여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자 지원제도를 알렸다. 구는 관계 기관 및 시민감시단과 협력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예방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스토킹·교제폭력 등 여성폭력 피해자가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지원제도 안내도 지속할 예정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관계자 분들 덕에 안전환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민·관·경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 한 명 한 명의 일상을 지킬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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