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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강북구, 교실 밖에서 만나는 미래농업…초·중학생 스마트팜 체험

강북구, 교실 밖에서 만나는 미래농업…초·중학생 스마트팜 체험 - 상반기 8개교 학생 370명 참여…딸기 수확·환경교육 등 13회 운영 - 스마트팜센터·재배단지 체험과 환경교육 연계로 미래농업 이해 및 환경 감수성 함양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미래농업 기술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배우는 ‘강북구 스마트팜센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북구 스마트팜센터와 스마트팜 재배단지를 교육 공간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미래형 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와 실천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올해 상반기 지역 내 초등학교 8개교 17학급, 학생 370명을 대상으로 총 13차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스마트팜 재배단지에서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수확한 딸기를 활용한 요리 체험에 참여했다. 스마트팜센터에서는 작물의 생육 환경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스마트팜의 원리와 미래농업 기술을 알아보고, 기후 위기 대응과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배우는 교육을 진행했다. 딸기 비누와 작은 식물 정원인 테라리엄을 만드는 체험도 함께 마련해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였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9월 2일 시작해 오는 11월 11일까지 총 14회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초·중학교 11개교 16학급의 학생 326명으로, 상반기 초등학생 중심이었던 프로그램을 중학생까지 확대했다. 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환경과 과학 지식을 지역의 스마트팜 현장과 연결해 이해하고, 미래농업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농업의 필요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스마트팜을 직접 체험하면서 미래 농업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환경의 소중함도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북구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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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정창수 강북구청장, 고립가구와 한가위 온정 나눠

정창수 강북구청장, 고립가구와 한가위 온정 나눠 - 21일 계절밥상 행사 참석해 주민과 전 부치며 소통... 고립가구 직접 찾아 명절 음식 전달 - 정창수 강북구청장 “외로운 이웃 없는 따뜻한 명절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살필 것” 정창수 서울 강북구청장이 21일 강북구 솔매로22길 8에 위치한 이어하우스에서 열린 ‘계절밥상: 이웃과 함께하는 한가위’ 행사에 참석해 사회적 고립·은둔가구 주민들과 명절 온정을 나눴다. ‘계절밥상’은 지역단위 고립가구 전담기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사계절 공동식사 프로그램이다.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고립가구 주민 15명과 주민 돌봄단 이웃링커·청소년 봉사자 5명 등 총 20명이 함께했다. 이날 정 구청장은 참가자들과 명절 전을 부치고 정담을 나누며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에 귀기울였다. 이어 주민들과 함께 삼양동 일대 은둔청년 가정을 직접 찾아 정성껏 준비한 명절 전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강북구는 지역 내 사회적 고립가구를 발굴하고 사례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지역단위 고립가구 전담기구를 운영하고 있다.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북서울·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고립가구 발굴과 지원에 힘쓰고 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명절에는 누구나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정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고립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과 함께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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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강북구,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2026 가을밤의 음악회’ 성료

강북구,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2026 가을밤의 음악회’ 성료 - 9월 19일 강북구민운동장에서 개최…음악으로 세대 잇는 구민 화합의 장 마련 -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라포엠부터 이찬원·로이킴·손승연·육중완밴드까지 다채로운 무대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난 9월 19일 강북구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가을밤의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강북구의 가을을 여는 대표 문화행사인 이번 음악회는 구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화 속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대중가요 등 여러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다양한 세대가 음악으로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8,000여명의 관람객이 함께했다. 오후 4시 식전공연에서는 강북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을 시작으로 뮤럽의 뮤지컬 공연과 가수 곽영광의 공연까지 지역예술인과 초청가수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무대을 선보였다. 본행사인 음악회는 1부 시네마클래식과 2부 대중가수 공연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속 음악을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이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풍성한 연주와 목소리로 전달하며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육중완밴드, 손승연, 로이킴, 이찬원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출연진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공연으로 클래식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하며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구는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사장을 관리했다. 안전요원을 배치해 관람객의 입·퇴장을 안내하고, 주변 교통 통제와 의료지원 체계를 운영하는 등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서로 다른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즐기고 추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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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강북구, 퀴즈로 배우는 민주주의...제7회 민주시민골든벨 성료

강북구, 퀴즈로 배우는 민주주의...제7회 민주시민골든벨 성료 - 9월 19일 강북웰빙스포츠센터서 개최...초등학생들이 함께 배우는 민주시민의 가치 - 서울시장상 등 10명 수상...역사·디지털 체험과 축하공연도 마련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난 9월 19일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제7회 강북구 민주시민골든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퀴즈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와 시민의 역할을 배우고,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3~6학년 학생 92명이 참여했다. 퀴즈는 초등학교 도덕·사회 교과서와 강북구의 역사적 장소, 인물, 사건 등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예선과 본선, 결승으로 이어지는 대결에서 실력을 발휘하며 공동체 의식과 시민의 권리·의무 등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가치를 되새겼다. 수상자는 총 10명이다. 송천초 정지영 학생이 최우수상인 서울시장상을 받았으며, 송중초 김현진, 삼각산초 신수빈 학생이 우수상인 서울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장려상인 강북구청장상은 번동초 민주원 학생을 포함한 7명에게 돌아갔다. 행사장에는 퀴즈 대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근현대사 기념관의 ‘스티커북으로 떠나는 근현대사기념관’에서는 독립·민주화 운동 관련 인물과 사건을 알아보고, ‘페이크? 딥페이크? 진실을 찾아라!’에서는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정보의 진위를 판별하는 체험을 통해 디지털 시민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캐리커처, 인공지능 로봇 솜사탕 만들기, 전통 민속놀이, 페이스 페인팅, 가상현실(V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난타 공연과 풍선 마술 공연도 펼쳐져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학생들이 퀴즈와 체험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쉽고 즐겁게 배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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