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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강북구, 추석 앞두고 골목길 안전 살핀다…민·관·경 야간 합동순찰

강북구, 추석 앞두고 골목길 안전 살핀다…민·관·경 야간 합동순찰 - 지난 21일 오후 7시, 정창수 구청장·경찰·자율방범대 등 50여 명 참여 - 백년시장·먹자골목 등 순찰…방범시설과 조명 점검하고 생활 불편 사항 확인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난 9월 21일 오후 7시부터 강북경찰서, 자율방범대와 함께 추석 연휴를 앞둔 지역 안전을 살피기 위해 민·관·경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범죄 취약 구간과 사고 위험 요소를 미리 살펴 주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순찰에는 정창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경찰과 자율방범대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백년시장과 먹자골목 등을 함께 돌며 범죄 예방을 위한 시설 상태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과 비상벨 작동 여부 ▲보안등·가로등 점등 상태 ▲공원 내 이용 불편 사항 등이다. 구는 현장에서 확인한 개선 필요 사항을 담당 부서에 전달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며 구와 경찰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북경찰서, 자율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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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강북구, 새내기부터 간부까지… 청렴한 조직문화 다진다

강북구, 새내기부터 간부까지… 청렴한 조직문화 다진다 - 21일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대상 반부패·청렴교육…사례 중심 청렴 리더십 강화 - 앞서 신규·승진 공무원 102명 교육…민선 9기 직급·역할별 청렴교육 강화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난 2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의 청렴 리더십과 내부통제 역량을 높이고,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강영미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갑질 관행 예방과 직원 간 상호 존중, 소통의 중요성 등 간부공무원이 조직관리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내용도 함께 다뤘다. 강북구는 민선 9기 들어 공직자의 직급과 역할에 맞춘 청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간부공무원에게는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과 조직관리 역량을 강조하고, 신규·승진 공무원에게는 공직생활 전반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청렴 기준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에는 신규·승진 공무원 102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에 관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요구와 이해충돌, 금품 수수 등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가 갖춰야 할 판단 기준과 대응 방법을 살펴봤다. 교육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교육 만족도’와 ‘부패방지 규정 이해력 제고’ 항목에서 응답자의 99%가 긍정적으로 답했으며, ‘청렴의 중요성 제고’와 ‘청렴 이행력 제고’ 항목에서도 96%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간부공무원부터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청렴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청렴과 상호 존중이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북구는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대상별 맞춤형 청렴교육을 비롯해 상호 존중의 날 운영, 청렴추진단 및 청렴추진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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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강북구, “우리 아이 고교 선택, 어떻게?”…고교학점제·고입 전략 설명회 참가자 모집

강북구, “우리 아이 고교 선택, 어떻게?”…고교학점제·고입 전략 설명회 참가자 모집 - 10월 14일 오후 7시, 중학생·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와 고교 진학 전략 안내 -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강북구청 누리집에서 선착순 80명 모집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10월 14일(수) 오후 7시 강북구청 창강빌딩 임시청사 기획상황실에서 관내 중학교 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이해와 고입 진학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시행과 대입제도 개편에 맞춰, 중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학생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해 고등학교 선택과 학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강연은 청원고등학교 2학년부장인 김미선 교사가 맡는다. 김 교사는 서울중등교육과정연구회 연구국장이자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 진로학업설계지원단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연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전략적 고교 선택과 준비’를 주제로 고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김 교사는 공교육 현장의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고교학점제에 따른 학업 설계와 고등학교 선택 시 고려할 사항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28일(월) 오전 10시부터 강북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의 ‘구정참여/공모 → 수시접수 프로그램’에서 할 수 있다.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정원이 차면 대기 신청을 받는다. 결원이 발생할 경우 대기 순서에 따라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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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강북잇다푸드뱅크마켓센터,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제철과일 나눔

강북잇다푸드뱅크마켓센터,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제철과일 나눔 - 한국마사회 강북지사 지원으로 건강한 먹거리 제공 - 백년시장에서 과일 구입…취약계층 식생활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 함께 도모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구가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는 강북잇다푸드뱅크마켓센터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계절을 잇는 제철과일 나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소 푸드마켓에서 식품과 생활용품을 지원받는 취약계층에게 계절에 맞는 신선한 과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추석에는 이용자들의 식품 구입 부담을 덜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는 한국마사회 강북지사의 지원을 받아 백년시장 내 상점에서 과일을 구입해 이용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취약계층에 필요한 먹거리를 지원하는 동시에 전통시장에서 과일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 센터는 앞으로도 계절별 제철과일 지원을 통해 이용자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충현 강북잇다푸드뱅크마켓센터 센터장은 “사업을 지원해 주신 한국마사회 강북지사와 함께해 주신 백년시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풍성한 명절을 위해 정성을 모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히 살피고, 이웃을 위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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