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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6.09

강북구 동 평생학습센터 수강생들, 교실에서 배운 재능을 이웃에게

강북구 동 평생학습센터 수강생들, 교실에서 배운 재능을 이웃에게 - 번3동·삼각산동·수유1동 수강생, 지역 어르신과 함께 배움 나눔 - 마들렌·생활용품 만들기부터 보드게임까지…배움을 이웃과의 교류로 연결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번3동·삼각산동·수유1동 등 3개 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지역 어르신들과 배움을 나누는 학습실천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수강생들이 교육 과정에서 익힌 내용을 지역사회에서 활용하고 이웃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과제빵과 생활용품 만들기, 보드게임을 매개로 홀몸 어르신들과 교류하며 배움의 의미를 더했다. 번3동 마을활력소 어울향기에서 운영한 ‘건강한 제과제빵 만들기’는 가정에서 빵과 디저트를 만드는 기초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지난 9월 22일 번3동주민센터 복지팀과 협력해 홀몸 어르신들을 초대하고, 함께 마들렌을 만들어 나누며 배운 솜씨를 이웃과 나눴다. 삼각산동 자치회관에서 열린 ‘삶이 편해지는 우리집 정리’는 정리의 기본 원리와 주방·옷장 정리법을 실습하는 강좌다. 수강생들은 지난 9월 11일 삼각산동주민센터 복지팀과 협력해 홀몸 어르신들을 초대하고, 계피 방향제와 천연 주방 세제를 함께 만들며 생활에 유용한 용품을 만드는 경험을 나눴다. 수유1동 빨래골마을사랑방에서 운영한 ‘시니어 보드게임(두뇌 UP!, 소통 UP!)’은 기억력과 집중력, 소통을 돕는 보드게임을 단계별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지난 9월 14일 지역 어르신들을 초대해 강좌에서 배운 보드게임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의 생활문제를 살펴보고, 배운 내용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배운 것을 이웃과 나누는 과정에서 배움의 기쁨도 더욱 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이 주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이웃 간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30
2026.09

강북구, 임산부·배우자·산후조리원 종사자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시행

강북구, 임산부·배우자·산후조리원 종사자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시행 - 10월부터 강북구보건소 아이맘건강센터서 백신 무료 접종 - 생후 2개월 첫 예방접종 전 면역 공백 막아 영아 백일해 감염 예방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오는 10월부터 임산부와 배우자, 관내 산후조리원 종사자(예정자)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백일해는 기침이나 재채기 등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1세 미만 영아가 감염되면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영아 예방접종은 생후 2개월부터 시작돼 첫 접종 전까지 면역 공백이 생기는 만큼, 영아와 가까이 생활하는 가족과 돌봄 종사자의 예방접종을 통한 감염 예방이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임신 27~36주 또는 분만 후 2개월 이내인 강북구민 ▲배우자 ▲관내 산후조리원 종사자 또는 종사 예정자다. 임산부는 임신 시마다 1회, 배우자와 산후조리원 종사자(예정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1회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접종을 원하는 임산부는 신분증과 함께 임신주수가 명시된 산부인과 진료확인서 및 산모수첩을, 출산 후에는 출생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배우자는 임산부의 임신확인서 또는 출생증명서와 혼인관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산후조리원 종사자(예정자)는 재직증명서 또는 채용예정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강북구청 홈페이지, SNS, 소식지 등을 통해 사업을 홍보하고, 임산부 등록 관리 등 기존 모자사업과 연계하여 대상자의 접종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접종과 관련된 문의는 강북구보건소 아이맘건강센터(☎ 02-901-7678, 7786)로 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생후 2개월 미만 영아는 첫 예방접종을 시작하기 전이라 백일해 감염에 취약하다”며 “임산부와 가족, 산후조리원 종사자들의 예방접종을 지원해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30
2026.09

‘어르신 곁으로’… 강북구, 찾아가는 경로당 현장 소통 추진

‘어르신 곁으로’… 강북구, 찾아가는 경로당 현장 소통 추진 - 10월부터 관내 경로당 105개소 순회… 어르신 목소리 현장에서 직접 청취 - 정창수 강북구청장, 경로당 찾아 운영 현황 살피고 건의사항 수렴 나서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어르신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어르신 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현장소통’을 시작한다. 구는 오는 10월 1일부터 관내 경로당 105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피고,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정창수 구청장은 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경로당을 이용하면서 겪는 불편사항과 노인복지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검토·처리하고, 필요한 사항은 구정에 반영해 현장 소통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인 만큼, 단순한 여가시설을 넘어 마음 편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어르신들의 말씀을 하나하나 귀담아듣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9
2026.09

강북구,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강북구,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 하반기 적극행정 사례 13건 심사...최우수 1명·우수 2명·장려 2명 선정 - 산불 대응체계 구축부터 복지 사각지대 해소까지...주민 생활 바꾼 성과 인정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업무 과정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한 공무원 5명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제도는 새로운 정책 발굴, 규제혁신, 민원 갈등 해결,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 등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직원을 선발·포상해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올해 하반기 총 13건의 사례를 접수하고, 면밀한 실적 검증과 실무심사, 최종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등 총 5명을 선발했다. 최우수 공무원으로는 인공지능(AI)과 드론을 활용한 산불 대응 시스템 구축에 앞장선 공원녹지과 한주희 주무관이 선정됐다. 한 주무관은 인공지능과 드론,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연계해 기존 산불 감시체계를 보완하고, 24시간 감시가 가능한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초동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공무원으로는 보건지소 김미경 주무관과 교육지원과 유윤경 주무관이 선정됐다. 김미경 주무관은 기존 지체·뇌병변·발달·시각장애인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지원 대상을 청각장애인까지 확대해 재활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유윤경 주무관은 기존 제도의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경계선 지능인 등 느린학습자 대상 스포츠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외부 재원을 확보하고, 느린학습자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장려 공무원으로는 복지정책과 김성연 주무관과 교통행정과 라종빈 주무관이 선정됐다. 김성연 주무관은 기존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사업의 지원금 지급 체계를 개선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라종빈 주무관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의 보도 침범을 예방하기 위해 면밀한 현장 조사로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고강도 방호울타리를 설치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한 점을 인정받았다. 구는 선발된 공무원에게 표창과 포상금, 포상휴가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행정이 주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때 진정한 가치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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