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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6.08

실종자 찾는 시간 줄인다…. 강북구, 인공지능 폐쇄회로 텔레비전(AI CCTV) 고속검색 시스템 구축

실종자 찾는 시간 줄인다…. 강북구, 인공지능 폐쇄회로 텔레비전(AI CCTV) 고속검색 시스템 구축 - 서울시 예산 2억원 확보… 치매환자·아동 등 실종사고 신속 대응 - 100시간 분량 영상도 7~25분 내 분석… 경찰 수색·수사 지원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치매환자와 아동, 발달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실종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서울시 예산 약 2억원을 확보해 이번 시스템을 구축했다. 인공지능 폐쇄회로 텔레비전(AI CCTV) 고속검색 시스템은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방대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을 빠르게 분석하고 실종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100시간 분량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도 7~25분 내 분석할 수 있어 기존처럼 관제요원이 여러 영상을 일일이 확인하는 방식보다 영상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실종자의 얼굴이나 전신 사진은 물론 옷차림 등의 인상착의 정보만으로도 검색이 가능하며, 과거 저장된 영상뿐만 아니라 실시간 영상까지 함께 분석할 수 있다. 여러 대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에 포착된 동일 인물을 연속해서 검색하는 기능도 갖춰 실종자의 이동 방향과 동선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으며, 다수의 대상자를 동시에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다. 분석 결과는 이동 동선이 포함된 보고서 형태로 제공돼 경찰의 실종자 수색과 수사에 활용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의 분석 역량을 끌어올리는 한편 서울시 스마트도시 안전망과의 연계 대응 체계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실종자 조기 발견뿐만 아니라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에도 시스템을 활용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쓸 방침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실종사고는 초기 대응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공지능 폐쇄회로 텔레비전(AI CCTV) 고속검색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실종자 수색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강북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4
2026.08

“우리 동네 믿고 찾는 맛집” 강북구 모범음식점 신청하세요

“우리 동네 믿고 찾는 맛집” 강북구 모범음식점 신청하세요 - 9월 6일까지 관내 일반음식점 신청 접수… 방문·팩스·이메일 신청 - 선정 업소에 지정증·표지판 교부 및 물품 지원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식품위생 수준과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서는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2026년 모범음식점 신규·재지정 신청을 9월 6일까지 받는다. 모범음식점은 식품위생법을 준수하고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서는 업소를 선정해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하는 제도다. 구는 매년 현장평가와 심의를 거쳐 모범음식점을 지정하고 있으며, 현재 85개소의 모범음식점이 지정돼 있다. 신청 대상은 강북구에 영업 신고된 일반음식점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작성해 9월 6일까지 강북구보건소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한 현장평가는 9월 1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식품팀 직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모범음식점 세부 지정기준에 따라 평가한다. 평가는 음식문화 개선, 서비스, 위생, 맛, 기여도 등 5개 분야, 총 100점 만점으로 이뤄진다. 이 가운데 위생 분야가 49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85점 이상을 받은 업소가 지정 기준을 충족한다.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와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여부 등도 함께 확인한다. 구는 10월 중 현장평가 결과에 따라 강북구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지정증과 모범음식점 표지판을 교부하며, 11월 중 업소별 종량제봉투도 지원한다. 강북구청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업소 홍보도 진행할 계획이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12월 중 특별 위생지도 및 컨설팅을 실시해 지정기준 이행 여부와 위생상태, 서비스 수준 등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모범음식점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음식점이라는 신뢰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갖춘 음식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의 음식문화와 외식환경을 함께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1
2026.08

강북구,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의무 대상 126개소 전수 점검

강북구,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의무 대상 126개소 전수 점검 - 공공시설·공중이용시설·공동주택 대상…현장 확인 - 충전시설 설치 수량·전용주차구역 표시 등 8월 말까지 집중 점검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전기차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충전시설의 적정한 설치를 유도하기 위해 지역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의무 대상시설을 전수 점검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공공시설 34개소, 공중이용시설 37개소, 공동주택 55개소 등 총 126개소다. 구는 현재까지 106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현장 점검은 강북구 환경과 에너지팀 직원 4명으로 구성된 2개 점검반이 실시한다. 점검반은 건축물대장 등 관련 자료를 사전에 확인한 뒤 대상 시설을 직접 방문해 충전시설 설치 여부와 법정 기준 충족 여부를 살피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별 의무 설치 수량과 실제 설치 수량의 일치 여부,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확보 여부, 전용주차구역 바닥 표시 상태 등이다. 건축 시기와 시설 유형, 전체 주차면수에 따라 적용되는 설치 기준도 함께 확인한다. 현행 기준에 따르면 총 주차면수가 50면 이상인 공공건물·공중이용시설과 공영주차장,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은 일정 비율 이상의 전기차 충전시설과 전용주차구역을 갖춰야 한다. 구는 오는 8월 31일까지 모든 대상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차질 없이 마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시설에는 관련 법령과 시설별 여건에 따른 조치 사항을 안내하고, 전기차 충전시설이 적정하게 설치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할 방침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충전 환경을 갖추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설치의무 대상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지속해서 관리해 편리하고 안정적인 전기차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1
2026.08

“청년 열기 이어 4050까지”... ‘강북구 러닝크루’ 전 세대 확대

“청년 열기 이어 4050까지”... ‘강북구 러닝크루’ 전 세대 확대 - 청년층 호응 힘입어 하반기 모집 대상 확대… 연령별 맞춤형 러닝 프로그램 운영 - 첫 프로그램 ‘포티런(40Run)’, 8월 24일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 선착순 20명 모집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청년층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강북구 러닝크루’를 올해 하반기부터 확대한다. 구는 상반기 청년 대상 러닝크루가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40·50대까지 참여 대상을 넓혔다. 연령대별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을 통해 구민 누구나 안전하게 달리며 꾸준한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강북구 러닝크루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40대, 50대, 청년층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4주 과정으로, 강북구보건소와 우이천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러닝 자세 교정과 슬로우 러닝 이론 등을 배우고, 기초 조깅 동작 습득, 연속 조깅 및 호흡·페이스 조절 방법, 개인별 러닝 관리법 등을 단계적으로 익힌다. 첫 프로그램은 40대(1977~1986년생)를 위한 ‘포티런(40Run)’이다. 구는 바쁜 일상 속 체력 저하를 겪기 쉬운 40대가 올바른 러닝 자세를 익히고 기초 체력을 다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0월에는 50대(1967~1976년생)를 위한 ‘라이프런 50(LifeRun 50)’을 운영한다.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안전한 러닝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꾸준히 신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11월에는 1987년생 이후 청년층을 대상으로 ‘청년 우이천 러닝크루’를 진행한다. 페이스 조절과 지구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기존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간다. 하반기 러닝크루의 첫 시작인 포티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구는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참여자들이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기수별 전용 커뮤니티 채널을 개설하고 정기 모임과 자율 러닝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상반기 청년 러닝크루에 보내주신 구민들의 열띤 성원에 힘입어 40대와 50대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며 “연령별 맞춤형 러닝 훈련을 통해 구민들이 달리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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