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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6.10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응원한 꿈, 아시안게임 메달로 빛났다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응원한 꿈, 아시안게임 메달로 빛났다 - 박지희·심소은·모별이·이호준 선수, 펜싱·수영 종목서 잇따라 메달 획득 - 장학생·체육상으로 맺은 인연…지역 체육인재 지원 성과 국제무대서 빛나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생 및 체육상 수상자 출신 선수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펜싱 여자 플뢰레 박지희·심소은·모별이 선수와 수영 이호준 선수다. 이들은 학생선수 시절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생으로 선정되거나 체육상을 수상하며 강북구와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국가대표로 성장해 국제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지희 선수는 창문여고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특별시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과 2016년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며, 2018년에는 강북구 체육상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여자 플뢰레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심소은 선수 또한 창문여고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특별시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며, 같은 해 강북구 체육상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모별이 선수는 창문여고를 졸업하고 현재 인천광역시 영종구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1년 재학 당시 소속팀인 창문여고 펜싱부가 제26회 강북구 체육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호준 선수는 화계초·영훈고를 졸업하고 현재 제주시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총 5차례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며, 2011년 체육상 금상과 2012·2017·2018년 체육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 400m 자유형 계영 은메달과 800m 자유형 계영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들의 활약은 지역에서 성장하거나 강북구와 인연을 맺은 체육 유망주들이 국가대표로 성장해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우수 학생선수를 장학생으로 선발해 2026년까지 총 198명에게 2억 7,2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금은 협의회 이사들이 납부하는 회비로 마련하고 있다. 또한 2005년부터 강북구 체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체육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239건을 시상했다. 올해 체육상 후보자 추천은 10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시상할 예정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학생선수 시절부터 강북구에서 꿈을 키우거나 지역과 인연을 맺은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성장해 국제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체육인재들이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용호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수석부회장은 “지역과 인연을 맺은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성장해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체육 꿈나무들의 꿈과 도전을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07
2026.10

강북구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순항…매장유산 발굴조사 완료

강북구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순항…매장유산 발굴조사 완료 - 발굴조사 결과 유구·유물 없어…후속 공정 차질 없이 추진 - 10월 상하수관로 이설·우회도로 개설 착수…12월까지 완료 예정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강북구 행정복합타운 건립부지에 대한 매장유산 발굴조사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상하수관로 이설과 우회도로 개설 등 후속 공정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9월 15일부터 행정복합타운 건립부지 8,224㎡를 대상으로 매장유산 발굴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별도의 유구나 유물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29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발굴조사 완료 조치를 통보받아 이후 공정을 예정대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매장유산 발굴조사는 「매장유산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발사업에 앞서 실시하는 절차다. 조사 과정에서 중요 유구나 유물이 발견될 경우 추가 조사 등에 따라 공사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특이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구는 이달 중 상하수관로 이설과 우회도로 개설공사에 착수한다. 해당 공사는 본공사와 지열 천공 공사 과정에서 한천로139가길 일부 구간의 통행이 제한되는 상황에 대비해 차량 통행과 용수 공급에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한 선행 공정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강북구 행정복합타운은 행정 기능뿐 아니라 전망대와 공연장, 북라운지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앞서 구는 지난 9월 18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주민과 건설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사전설명회를 열고 행정복합타운의 조성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구는 단순한 공공청사 건립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방문객들도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강북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거점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매장유산 발굴조사가 마무리된 만큼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행정복합타운 건립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며 “공사 과정에서 인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안전하고 수준 높은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각 공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06
2026.10

강북구, 가정용 음식물 소형감량기 부산물 배출 방법 달라진다

강북구, 가정용 음식물 소형감량기 부산물 배출 방법 달라진다 - 조례 개정으로 건조방식 소형감량기 부산물 중 수분함량 25% 미만은 일반 종량제봉투 배출 허용 - 기준에 맞지 않는 부산물은 기존처럼 음식물류 폐기물로 분리 배출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가정용 음식물 소형감량기에서 발생한 부산물 중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건조 부산물을 일반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할 수 있도록 배출 방법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는 10월 2일 「서울특별시 강북구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가 일부 개정·공포된 데 따른 것이다. 기존에는 감량기 사용 후 남은 부산물을 음식물류 폐기물로 분리 배출해야 했다. 일반 종량제봉투에 배출하려면 ‘가정용 건조방식 소형감량기에서 발생한 부산물’과 ‘수분함량 25% 미만’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부산물은 기존과 같이 음식물류 폐기물로 분리 배출해야 한다. 구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감량기 부산물의 배출 기준을 명확히 하고, 주민들의 배출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달라진 배출 방법과 적용 기준을 안내해 주민들의 혼선을 줄이고, 가정 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이 가정용 소형감량기를 사용하는 주민들의 배출 불편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달라진 배출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06
2026.10

강북구, 건강과 영양 한 번에 잡는 ‘맛있는 러닝 클래스’ 운영

강북구, 건강과 영양 한 번에 잡는 ‘맛있는 러닝 클래스’ 운영 - 우이천 가을단풍 러닝부터 건강 식단 체험까지 하는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 - 9월 프로그램에 100명 이상 신청… 10월 프로그램 참가자 선착순 모집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가을철 신체활동 실천과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돕기 위해 ‘맛있는 러닝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맛있는 러닝 클래스’는 슬로우 조깅과 운동 전후 영양교육을 결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강북구보건소 건강체험존과 우이천 일대에서 진행된다. 대사증후군 검진 참여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운동 습관과 건강한 식사법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9월 두 차례 운영된 프로그램은 모집 당시 100명 이상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10월에는 7일과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회차별 약 10명, 최대 15명이 참여한다.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강북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며, 대사증후군 검진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포스터에 있는 큐알코드(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강북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 02-901-7777)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운동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슬로우 조깅의 개념과 올바른 자세를 배우고, 준비 운동 후 우이천 일대를 달린다. 슬로우 러닝은 일반 걷기보다 운동 효과를 높이면서도 무릎과 관절에 부담이 적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영양교육에서는 운동 전후 식사 관리법을 비롯해 스티커 활동을 활용한 식단 평가, 건강한 한 끼 구성하기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룬다. 참가자들은 운동과 식생활을 함께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건강 간식과 기념품도 제공된다. 강북구 건강관리센터에서는 이 외에도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검진을 비롯해 스트레스 측정, 족압 측정, 근골격계 AI 분석, 체성분 분석 등 4종 건강체험 프로그램과 건강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운동과 영양관리는 건강한 생활을 위한 두 축”이라며 “구민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기며 즐겁게 운동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까지 함께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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