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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6.04

강북구,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총력…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으로”

강북구,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총력…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으로” - 9월까지 집중 단속… 상습 불법 점용 원천 차단 - 자진 철거 유도 후 불응 시 대집행·고발 등 강력 대응 서울 강북구가 여름철을 앞두고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그간 일부 하천·계곡에서 평상, 데크, 천막 등 불법 시설 설치와 무단 영업행위가 반복되어 주민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까지 초래해 왔다. 이에 구는 사전 차단부터 집중 단속, 원상회복 등 단계별 대응을 통해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그동안 인수천 먹거리마을 일대 불법시설을 정비하고, 대동천에서는 국립공원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불법 점용에 대응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왔다. 올해 정비는 9월까지 이어진다. 초기에는 안내판과 현수막 설치, 상인 간담회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 신고 활성화를 유도한다. 불법 점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수목 식재와 시설물 설치도 병행한다. 이후 여름철 성수기 이전부터 집중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적발된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 부과와 고발, 행정대집행을 병행하는 등 강력 조치를 시행한다. 원상복구 기간은 최대한 단축해 신속한 정비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해 건설관리과, 치수과, 공원녹지과, 보건위생과 등 관계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TF는 정비 기간 동안 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부서별 추진 상황 점검과 월 1~2회 합동 특별점검 등 부서별 대응을 조율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구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구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 자산”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3
2026.04

강북구,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지원… 최대 720만원 보조

강북구,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지원… 최대 720만원 보조 - 영세 제조업체 안전·환경 개선 집중 지원 - 4월 21일까지 신청… 현장조사 거쳐 6월 최종 선정 서울 강북구는 열악한 작업환경에 놓인 도시제조업체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등 5대 도시제조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강북구 소재 소공인이 지원 대상이다. 다만 기존 서울시 또는 중앙부처의 유사 지원사업 수혜 업체는 제외된다. 지원 범위는 작업장 내 위해요소 제거와 근로환경 개선,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설비 지원과 함께 안전컨설팅, 교육, 사후관리를 포함한다. 지원 품목은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환풍기 등 안전 관련 필수 설비를 비롯해 공기청정기, LED 조명, 작업대 등 총 30여 종이다. 업체당 최대 720만원까지 지원되며, 총 사업비의 10%는 자부담해야 한다. 선정된 업체는 설비 설치 후 검사를 거쳐 보조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원받은 설비는 3년간 유지·관리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제출 서류를 갖춰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지역경제과(도봉로 323, 2층)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방문 접수 외 우편, 등기, 인터넷 접수는 불가하며, 신청 서식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업체는 4~5월 중 서울시와 강북구의 합동 현장조사를 거쳐 우선순위가 결정되며, 이후 서울시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6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이 확정된다. 선정된 업체는 7월부터 11월까지 작업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구는 특히 화재 위험, 유해물질 노출, 환기 불량 등 안전 취약 사업장을 우선 지원하고, 휘발성유기화합물(VOC) 기준 초과 업체에는 특수건강검진도 병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제조업체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제조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02
2026.04

북한산에서 누리는 쉼과 태교... 강북구 ‘숲태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북한산에서 누리는 쉼과 태교... 강북구 ‘숲태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예비 부모를 위한 맞춤형 힐링 시간... 4월 16일·5월 21일 북한산 유아숲체험원서 운영 - 오감 산책, 명상, 태담 등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 돕는 맞춤형 과정 구성 서울 강북구가 따뜻한 봄을 맞아 예비 부모와 태아를 위한 ‘숲태교 프로그램’ 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6일과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북한산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된다. 구는 회차별로 강북구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배우자 등 총 12가정을 대상으로 도심 속 자연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문 산림치유 지도사가 동행하는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오감을 깨우고 태아와 부모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체험형 과정으로 꾸며진다. 주요 내용은 ▲숲길을 산책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오감 느리게 걷기’ ▲유기농 라벤더 오일 테라피와 복식 호흡으로 긴장을 푸는 ‘심신 안정과 호흡 명상’ ▲나뭇잎에 태아를 향한 메시지를 담아보는 ‘나뭇잎 태담’ 등이다. 현재 구는 4월 16일에 열리는 첫 회차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강북구 거주 임신부 가정은 강북구보건소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지역보건과 가족건강팀(☎ 02-901-7679)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숲에서 예비 부모들이 태아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북한산의 쾌적한 자연 속에서 예비 부모들이 몸과 마음을 돌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2
2026.04

강북구, 29억5천만원 규모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추진

강북구, 29억5천만원 규모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추진 - 미아·수유1·인수동 등 5개 구역 대상 4~10월 집중 정비 - 불량 공중케이블 일제 정비로 보행 안전 확보 및 도시 미관 개선 서울 강북구는 보행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29억 5천만원 규모의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주택가 골목길 전신주 등에 무질서하게 얽혀 있거나 늘어지고 끊어진 전력선, 통신선 등 불량 공중선을 철거하고 정리하는 사업이다. 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사업자 및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매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서도 가장 우수한 정비 실적을 인정받아 왔다. 지난해에는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과 수유3동 주민센터 일대 등 5개 구역의 정비를 완료했다. 올해는 ▲수유사거리 주변(미아동·인수동) ▲빨래골 어린이공원 주변(수유1동) 등 5개 구역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에 나선다. 아울러 전신주와 건물 사이에 여러 가닥으로 복잡하게 얽힌 인입선을 하나의 공용선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인입선 공용화 사업’을 병행해 도시 미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중케이블 정비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작업 구간 내 차량 주정차와 건물 옥상 출입 등에 주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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