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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

“인재 찾는 기업 모여라”... 강북구, 일자리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인재 찾는 기업 모여라”... 강북구, 일자리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 9월 16일 수유역·10월 28일 상산어린이공원서 두 차례 개최 -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 대상 9월 4일까지 이메일 접수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구직자와 기업을 현장에서 연결하는 ‘2026 강북구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강북구 일자리박람회는 운영 방식을 바꿔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과 주민들의 생활 동선인 공원 등 구민들이 자주 오가는 곳으로 직접 찾아간다. 구는 오는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일자리박람회를 마련해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을 지원한다. 1차 박람회는 9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수유역 역사 내(B1층)에서, 2차 박람회는 10월 28일 같은 시간 수유역 7번 출구 뒤편 상산어린이공원(노해로8길 23)에서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회차별로 5~7개 기업이 채용 부스를 마련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1:1 현장 면접과 채용을 진행한다. 구직자가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채용을 진행 중인 20여 개 기업의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퍼스널컬러 진단과 일자리 유관기관 안내, 홍보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구인을 원하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기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채용 면접에 필요한 기본 부스와 책상, 의자가 제공된다. 참여 기업은 행사 당일 오후 1시까지 부스에 착석하고,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면접과 상담을 진행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9월 4일까지 기업 로고 파일을 포함한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후에는 반드시 확인 연락을 거쳐야 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일자리박람회 참여 신청 서식과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청년과(☎ 02-901-2632)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일자리박람회는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고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구인을 원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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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

놀면서 배우는 치아 건강… 강북구, ‘이-튼튼 스쿨’ 운영

놀면서 배우는 치아 건강… 강북구, ‘이-튼튼 스쿨’ 운영 - 이달부터 관내 초·중학생 대상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진행 - 양치·치실 사용법부터 입속 세균 관찰·치아홈메우기까지 학년별 맞춤형 이론·실습 진행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이달부터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길러주는 ‘이-튼튼 스쿨’ 사업을 운영한다. ‘이-튼튼 스쿨’은 학생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양치와 구강관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학교 구강보건사업이다.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구강건강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학년별 특성에 맞춘 체험과 실습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관내 13개교, 3,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교육은 각 학교 학급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은 학년별로 서로 다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학년은 양치대에서 칫솔을 올바르게 세척하는 방법을 실습하고, 2학년은 낱말 스티커를 조합해 구강건강 관련 글자를 맞추는 게임을 진행한다. 3학년은 덴티노트를 활용해 입속 세균을 직접 관찰하고 올바른 치실 사용법을 익힌다. 4학년은 구륜근 강화 놀이를 통해 구강 주변 근육의 중요성을 배우고, 5학년은 치아건강 스토리 스크랩북을 만든다. 6학년은 구강건강관리법에 대한 십자말풀이를 완성하고, 아이클레이로 치아 모형을 만들어 치아홈메우기를 실습한다. 중학생은 자일리톨을 활용한 구강병 예방 방법과 올바른 자세로 저작하는 방법 등을 배우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 습관을 익힌다. 구는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9월부터 12월까지 우수 학급을 선정해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이 학교생활 속에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12개교, 3,300여 명의 학생들이 이-튼튼 스쿨에 참여했다. 구는 이 가운데 143개 학급을 우수 학급으로 선정해 보상하는 등 학생들의 구강건강 실천을 독려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학교에서 배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이 일상생활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구강보건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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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봄:꽃피는자리 우이점, 8월 말까지 ‘마을 오아시스’ 운영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봄:꽃피는자리 우이점, 8월 말까지 ‘마을 오아시스’ 운영 - 7~8월 폭염 기간 야외 근무자 대상 무료 쉼터·생수 제공… 누구나 이용 가능 - 배달·미화·경비·건설 노동자 등 더위 피할 곳 없는 근로자 휴식 공간 마련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카페 사업단 봄:꽃피는자리 우이점이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야외 근무자들을 위한 쉼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봄:꽃피는자리 우이점은 7월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마을 오아시스’를 운영하며 폭염 속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시원한 실내 휴식 공간과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배달, 미화, 경비, 건설 현장 등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업무 특성상 하루 대부분을 야외에서 보내지만, 정작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마을 오아시스’는 이 같은 어려움을 덜고 지역 안에서 누구나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장을 방문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실내 쉼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원한 생수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운영 기간 중 야외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는 물론 주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경주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장은 “작은 그늘 하나라도 지역 안에 있다는 사실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안이 될 수 있다”며 “카페라는 공간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하는 자활사업단의 역할을 계속 고민해 왔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사업 수행기관으로, 봄:꽃피는자리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단을 운영하며 참여자의 자활과 지역사회 상생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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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

강북구, 보훈예우 강화…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도 수당 지원

강북구, 보훈예우 강화…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도 수당 지원 - 사망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매월 7만원 보훈예우수당 지급 - 8월부터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8월부터 ‘강북구 보훈예우수당’ 지원 대상을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까지 확대한다. 이번 지원 확대는 지난 3월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면서 서울북부보훈지청에서 배우자 등록을 마친 사망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다. 대상자는 서울북부보훈지청에서 배우자 등록 절차를 마친 뒤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보훈예우수당을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결정되면 신청한 달부터 매월 25일 7만원을 지급받는다. 신청할 때는 국가보훈등록증 또는 국가유공자유족증과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지참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구는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 해당 여부를 확인한 뒤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다만 생계급여 등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보훈예우수당이 소득 산정에 포함돼 수급 자격이나 급여액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관련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한편 구는 지원 대상자가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문자와 우편을 통해 개별 안내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홍보하며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복지정책과(☎02-901-6713)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국가를 위한 참전유공자의 헌신에는 오랜 세월 곁을 지켜온 가족의 희생과 노고도 함께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배우자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그 가족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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