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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6.04

청소년들의 목소리, 제12기 강북구 청소년참여위원회로 다시 모이다

청소년들의 목소리, 제12기 강북구 청소년참여위원회로 다시 모이다 - 초·중학생 16명으로 구성된 제12기 강북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 28일 발대식 열려 - 청소년 정책 제안·캠페인 참여 통한 권익 증진 본격화 서울 강북구는 지난 28일 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제12기 강북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제12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총 16명으로 구성돼 다양한 연령대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위원들은 앞으로 강북구 청소년 정책 제안과 정책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북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23년까지 운영된 이후 공백기를 거쳐 올해 재출범했다. 구는 이번 재출범을 통해 청소년이 지방자치단체 정책 및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청소년 권익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여러분의 관심과 아이디어가 강북구 청소년 정책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1
2026.04

강북구, 수유재래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 사업설명회 성료

강북구, 수유재래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 사업설명회 성료 -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위한 고객지원센터 조성… 배송·교육·문화 담은 복합 공간 - 사업 현황 공유 및 주민·상인 의견 반영 추진 서울 강북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를 높이를 위해 추진 중인 ‘수유재래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 사업’ 설명회를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유재래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 예정지에서 열렸으며,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시·구의원, 상인회,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총사업비 약 41억 6천만원이 투입되는 고객지원센터는 수유동 53-25 일대에 지상 1층부터 4층 규모의 복합 지원시설로 조성된다. 배송지원센터와 상인 교육·회의 공간, 고객 휴게 및 문화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고객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상인 지원 기능을 강화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고객 쉼터, 문화공간, 공용시설 등을 갖춘 복합 공간을 조성해 시장을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설명회에서 제시된 상인과 주민 의견을 향후 건축 기획과 설계 과정에 반영해 보다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설계 및 공사를 거쳐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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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

강북구, 패션봉제업 청년 채용 ‘속도 낸다’… 지원금 지급 앞당겨

강북구, 패션봉제업 청년 채용 ‘속도 낸다’… 지원금 지급 앞당겨 - 채용 후 7개월에서 4개월로… 지원금 지급 시기 단축 - 기업·청년 대상 최대 24개월 지원… 인건비 부담 완화 및 취업 촉진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해 도입한 「패션봉제업 일자리 창출 청년 고용장려금 및 정착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는 제도 개선을 통해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채용 후 7개월 차부터 지급하던 지원금을 4개월 차부터 지급하도록 개선해 기업의 초기 인건비 부담을 보다 신속하게 완화하고, 청년 채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구는 이를 통해 지역 제조업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패션봉제업의 고용 환경을 개선하고,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용 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0월 1일 이후 강북구 청년(19~39세)을 신규 채용한 강북구 소재 패션봉제업체와 해당 청년 근로자다. 신청은 채용 후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경우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청년에게는 월 20만 원의 정착장려금을 각각 지급하며, 최대 24개월까지 지원한다. 다만 업체당 최대 2명까지 지원되며, 주 30시간 이상 근로, 최저임금 이상 임금 지급, 고용보험 가입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지원 기간 동안 근로자의 고용보험 유지와 강북구 주민등록 유지가 필수 조건이다. 신청 접수는 4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강북구청 일자리청년과 방문 또는 전용 이메일(gbjob@gangbuk.go.kr)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청 홈페이지(강북소개>강북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지원금 지급 시기를 앞당긴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의 채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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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

강북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본격화… 5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

강북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본격화… 5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 - 27일 업무협약식 체결... 고령자·중증환자 맞춤형 돌봄 강화 - 퇴원 전부터 보건·의료·돌봄 통합 연계해 공백 없는 지역사회 복귀 지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지난 27일 수유보건지소에서 관내 주민이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인 대한병원, 서울척병원, 신일병원, 한일병원, 현대병원 등 5개소와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들이 일상생활 유지, 식사, 위생관리, 복약 관리 등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병원과 지역사회를 잇는 연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들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구에 의뢰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 보건소의 다학제 전담팀은 의뢰된 환자를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실시,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인별 돌봄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보건·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할 방침이다. 주요 지원 대상은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다. 특히 구는 ▲골절·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환자 ▲암·심부전 등 중증 만성질환자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 의료기관 관계자는 "환자가 병원 문을 나선 뒤 일상으로 복귀하기까지의 연속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손잡고 대상자 중심의 돌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퇴원 이후 발생하는 돌봄 공백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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