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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전통시장서 걷고 장 보고 인증하면 2000포인트… 강북구, ‘손목닥터9988’ 전용 커뮤니티 운영

전통시장서 걷고 장 보고 인증하면 2000P… 강북구, ‘손목닥터9988’ 전용 커뮤니티 운영 - 10월 14일까지 ‘강북 전통시장 건강플러스 챌린지’… 15만 보 걷고 채소 구매 사진 인증 - 걷기 실천율 향상·골목상권 활성화 ‘일석이조’… 북한산 둘레길 등 11월까지 챌린지 잇따라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서울시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에 강북구 전용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지역 맞춤형 건강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커뮤니티는 ‘손목닥터9988’ 앱에 가입한 뒤 거주지나 활동 지역을 강북구로 설정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에서는 공지사항 확인과 걷기 순위 조회는 물론, 다양한 유형의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10월 14일까지 진행 중인 ‘강북구 전통시장 건강플러스 챌린지’는 걷기 실천과 전통시장 방문, 건강한 식생활을 하나의 미션으로 묶은 복합형 챌린지다. 기간 내 누적 15만 보를 걷고, 강북구 4대 전통시장 가운데 한 곳 이상을 방문해 채소 2종 이상을 구매한 뒤 사진으로 인증하는 방식이다. 대상 전통시장은 백년시장, 강북북부시장, 우이시장, 수유전통시장이며,걸음 수는 하루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된다. 미션을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0명에게는 손목닥터9988 2,000포인트가 지급된다. 구는 이후에도 지역 특성을 살린 챌린지를 이어간다. 10월에는 ‘빠르게 걷기 챌린지’와 가공식품 영양표시를 사진으로 인증하는 ‘영양표시 인증 챌린지’를, 11월에는 ‘북한산 백운대 정상 등반 챌린지’와 ‘북한산 둘레길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손목닥터9988을 통해 구민들이 걷기를 생활화하고, 지역의 전통시장과 북한산 등 일상 공간을 건강 활동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며 “강북구 곳곳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지역의 매력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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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강북구, 청년 제안·주민 선택으로 자살예방 정책 만든다

강북구, 청년 제안·주민 선택으로 자살예방 정책 만든다 - 성신여대·지역 청년 접점기관 연계… 청년 눈높이 맞는 자살예방 정책·표어 발굴 - 주민투표로 우수작 선정… 청년 제안 실제 자살예방사업 및 홍보에 활용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청년의 시선에서 자살예방 정책을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년의 생각으로 만드는 자살예방 정책·표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성신여자대학교, 강북구 청년센터, 안무서운회사 등 청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지역 내 접점기관과 연계해 진행된다. 청년을 자살예방 정책의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정책 수립의 주체로 참여시키고, 청년이 일상에서 실제 필요하다고 느끼는 자살예방 방안을 발굴한다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청년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자살예방 정책 아이디어 ▲청년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자살예방 표어로, 청년이 자신의 일상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과 메시지를 직접 제안하는 방식이다. 성신여자대학교 재학생을 비롯해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활동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10월 2일까지 공모전 포스터 내 큐알코드(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10월 17일 북서울꿈의숲에서 열리는 ‘정신건강의 날 캠페인’ 현장에 전시되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스티커 투표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구는 10월 23일 강북구청 홈페이지에 최종 수상자를 발표하고, 강북구청장상을 수여할 방침이다. 선정된 아이디어와 표어는 향후 강북구의 청년 자살예방사업 기획과 생명존중 인식개선 홍보 등에 활용돼 청년의 목소리가 실제 지역사회 자살예방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청년에게 필요한 자살예방 정책은 청년의 일상과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대학과 지역 청년 접점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청년의 목소리를 발굴하고,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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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강북구, 고등학교 2학년 대상 결핵 이동검진 완료… 1,508명 수검

강북구, 고등학교 2학년 대상 결핵 이동검진 완료… 1,508명 수검 - 신일고 등 7개교에 찾아가는 이동검진 버스 투입… 흉부 엑스선 촬영 진행 - 미수검자 보건소 검진 유도 및 이상 소견자 진료 연계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관내 7개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508명을 대상으로 결핵 이동검진을 마쳤다고 밝혔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 검진사업팀과 협력해 진행됐다. 엑스레이(X-ray) 장비를 갖춘 특수 이동검진 버스가 각 학교를 직접 찾아가 차량 내에서 흉부 엑스선 촬영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검진 대상 학교는 신일고, 삼각산고, 혜화여고, 영훈고, 창문여고, 솔샘고, 성암국제무역고 등 관내 7개 고등학교로, 총 1,508명의 학생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구는 당일 결석 등의 이유로 검진을 받지 못한 미수검 학생에게는 강북구 보건소를 방문해 빠짐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개별 안내했다. 또한 흉부 엑스선 촬영 결과 결핵이 의심되는 등 이상 소견이 발견된 학생은 즉각적인 의료기관 진료와 정밀 검사로 연계해 적기에 안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 조치를 취했다. 구는 집단생활을 하는 학교의 특성상 결핵 환자 발생 시 대규모 전파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만큼, 매년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검진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검진이 학생들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결핵은 뚜렷한 초기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감염병으로부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보건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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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강북구, ‘구민참여 옴부즈만’ 운영…주민 관심으로 더 나은 행정 만든다

강북구, ‘구민참여 옴부즈만’ 운영…주민 관심으로 더 나은 행정 만든다 - 고충민원 조사·처리부터 청렴계약 감시·평가까지…구민의 시선으로 행정 점검 -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행정 개선의 동력으로…권익 보호·청렴행정 강화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구민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구민참여 옴부즈만’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구는 주민들이 행정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이나 문제 제기가 구정을 개선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옴부즈만을 통해 이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경우 제도와 업무 방식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구민참여 옴부즈만은 위법·부당하거나 불합리한 행정처분 등으로 발생한 고충민원을 구민의 입장에서 조사·처리하고, 필요한 경우 시정이나 제도개선 등을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주요 공공사업의 계약과 이행 과정을 점검하는 ‘청렴계약 감시·평가’도 함께 수행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구민 누구나 행정기관의 처분이나 제도 등으로 불편이나 어려움을 겪는 경우 옴부즈만에 고충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민원은 옴부즈만이 관련 사항을 검토하고 필요한 조사 등을 거쳐 처리한다. 신청 방법과 절차는 강북구청 홈페이지(종합민원>강북 옴부즈만>고충민원 신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옴부즈만은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고충민원 조사·처리와 청렴계약 감시·평가 등 총 8건의 활동을 수행했다. 공공시설 신축·시설개선, 주민편의시설 조성 등 주요 공공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과 계약·설계 등의 적정성을 살피고, 행정·교통·환경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고충민원을 조사·처리했다. 이와 함께 옴부즈만 관련 토론회 등에 참여해 다양한 사례와 제도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등 전문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강북구는 앞으로도 옴부즈만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구민 권익 보호와 청렴행정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행정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더 나아질 수 있다. 불편한 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주시면 행정도 이를 더 세심하게 살피고 변화할 수 있다”라며 “구민참여 옴부즈만이 주민과 행정을 잇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가 되도록 운영을 내실화하고, 구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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