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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강북구,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소화패치 287매' 설치

강북구,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소화패치 287매' 설치 - 어린이집·장애인복지시설·동 주민센터 등 122개소 분전함에 설치 - 이상 온도 감지 시 소화약제 자동 분출… 전기화재 초기 진압으로 화재 안전 강화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전기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의 화재 안전을 강화한다. 구는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분전함을 중심으로 어린이집 90개소, 장애인복지시설 19개소, 동 주민센터 13개소 등 122개소에 소화패치 287매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노후 전기설비와 배선 이상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전기화재에 대비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이용자들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소화패치는 이상 온도가 감지되면 소화약제 캡슐이 자동으로 작동해 소화약제를 분출하는 장치다. 전기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에 불길을 진압해 화재가 주변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다. 구는 소화패치를 설치해 평소 확인하기 어려운 분전함 내부의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과 시설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시간도 확보해 화재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화재는 발생 초기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펴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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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강북구, 행정복합타운 공사 사전설명회 개최

강북구, 행정복합타운 공사 사전설명회 개최 - 18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서 열려.. 주민·시공사 관계자 등 400여 명 참석 - ‘강북구 신청사 건립사업’을 ‘강북구 행정복합타운’으로 브랜드화 - 발주 전 공사정보 공개... 투명하고 공정한 입찰 방식으로 역량 있는 시공사 선정 노력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신청사 건립부지 내 기존 구청사를 포함한 6개 건물의 철거공사를 무사히 완료하고 지난 18일 공사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통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 주민 400여 명과 사전접수를 통해 참가 신청한 15개 건설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사 사전설명회는 시공사 입찰을 앞두고 설계도면과 공법, 공사 물량 등 공사 정보를 업계에 투명하게 공개해 역량있는 시공사의 적극적인 입찰참여를 유도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우수한 시공사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의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신청사 건립 추진현황과 향후 일정도 공유됐다. 이날 설명회는 유재득 공공건축관리자의 ‘신청사 건립사업 추진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정창수 구청장의 강북구 행정복합타운 비전 선포, 해안건축의 설계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 강북구 행정복합타운 비전 선포는 ‘강북구 신청사 건립사업’을 ‘강북구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로 브랜드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행정기관뿐 아니라 전망대, 공연장, 북라운지 등 주민편의시설이 대규모로 조성되는 점을 보다 강조해 대외적인 이미지를 높이고, ‘시설공급’ 중심의 공간 구성이 아닌 ‘운영성과’ 중심으로 전환해 국내외 방문객이 찾는 글로벌 명소로 조성하겠다는 강북구의 의지를 밝혔다. 강북구청 신청사는 수유동 192-59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69,080㎡ 규모의 복합청사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는 강북구청을 비롯해 주민센터, 보건소, 구의회 등 주요 행정기관을 한곳에 모아 보다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건물 전체를 들어올려 비워진 1층은 공원과 광장의 역할을 하는 주민 소통 공간이 되고, 400면 이상의 지하주차장은 수유역 일대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2024년 국내외 26개국 133개 업체 94개 팀이 참여한 국제설계공모에서 당선된 ‘강북삼경’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해왔다. 설계는 2024년 9월부터 약 2년간 진행돼 2026년 9월 현재 완료단계에 있다. 당초 사업 초기 개략적으로 설정했던 2028년 12월 준공 목표는 실제 설계와 시공 조건을 반영해 2030년 11월로 조정했다. 설계와 공사기간이 당초 목표 일정보다 늘어났지만, 본공사에 앞서 철거공사, 매장유산 발굴조사, 상하수관로 이설 및 우회도로 개설공사, 지열에너지 공사 등 사전 연계 작업을 실시해 전체 공사기간을 1년 8개월 단축했다. 구는 앞으로도 공정 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대응해 2030년 11월 준공 일정을 맞출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에서 공공건축물 1위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된 신청사를 조감도대로 구현하기 위해 역량 있는 건설사를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을 통해 선정하겠다“며 ”2027년 8월 착공을 목표로 달려 강북구 신청사를 설계에서 현실로 완성하기 위해 흔들림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북구 행정복합타운으로 새롭게 태어날 신청사는 강북의 자랑이자 서울의 글로벌 명소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의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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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강북구, 우이천을 생태교실로…초등학생 생태환경 체험 운영

강북구, 우이천을 생태교실로…초등학생 생태환경 체험 운영 - 4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 운영…지역 내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 우이천 생태체험 통해 자연 이해와 환경 보호 실천의식 제고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이천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우이천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우이천의 곤충과 수서곤충, 식생, 조류 등을 직접 관찰하고 다양한 생태 놀이에 참여하면서 자연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지난 4월 30일 첫 체험을 시작으로 9월 18일까지 총 9차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재까지 관내 초등학교 5개교 학생 184명이 식생·곤충·수서곤충·조류 관찰과 통합 생태 놀이에 참여했다. 오는 9월 22일에는 조류 체험을 진행하며, 이후 곤충 관찰과 통합 생태 놀이 프로그램을 10월 22일까지 이어간다. 전체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6개교의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15회 운영된다. 체험은 수유교부터 우이교까지 이어지는 우이천 일대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생태환경교육 활동가와 함께 확대경과 채집망 등 관찰 도구를 활용해 우이천에 서식하는 생물을 직접 살펴보고 생태계의 구성과 특징을 현장에서 배운다. 각 프로그램은 체험 분야에 따라 우이천의 생물을 관찰·채집하거나 생태 놀이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지역의 실제 자연환경과 연결하고 생활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면서 생태계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북구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폭넓은 배움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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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강북구, 자살·은둔·고독사 예방 제2차 전담조직(TF) 회의 개최... 전문가 초청 교육

강북구, 자살·은둔·고독사 예방 제2차 전담조직(TF) 회의 개최... 전문가 초청 교육 - 17일 인수동 자치화관서 송인주 박사 강연... 위원 및 관계자 참석 - 부서·유관기관 간 협력 다지고 현장 중심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박차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17일 인수동 자치회관에서 ‘자살·은둔·고독사 예방 전담조직(TF)’ 제2차 회의를 열고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자살·은둔·고독사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전담조직(TF) 구성위원과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했다. 스스로랩 대표인 송인주 박사가 ‘책 로 보는 자살·고립’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에서는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의 관계를 살펴보고, 경제적 어려움과 관계 단절, 돌봄 공백 등이 고립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복지·주거 등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사회적 연결을 회복하는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앞서 구는 지난달 구청장 주재로 제1회 전담조직(TF) 회의를 열고, 정신질환자 관리 및 마음건강 증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자살·은둔 청소년 지원, 고립·은둔 청년 지원, 고독사 예방 등 분야별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전담조직(TF)은 매월 1회 정례 회의를 통해 관련 사업과 대상자 정보 공유, 부서·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자살·은둔·고독사 문제의 사회적 맥락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매월 정례 회의를 통해 부서·기관 간 협력에 기반한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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