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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삶과 러닝을 잇다... 강북구 50대 맞춤형 러닝크루 ‘라이프런 50’

삶과 러닝을 잇다... 강북구 50대 맞춤형 러닝크루 ‘라이프런 50’ - 50대 초보자 대상... 오는 21일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서 선착순 20명 모집 - 10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저녁 운영... 관절 부담 낮춘 기초 러닝 자세 교육 및 실습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50대 구민을 위한 러닝 프로그램 ‘라이프런 50(LifeRun 50)’을 운영한다. ‘라이프런 50’은 강북구가 올해 하반기부터 연령대를 넓혀 운영하는 50대 대상 러닝 프로그램이다. 달리기를 처음 시작하는 50대 초보자가 올바른 자세와 기초 동작을 익히고, 무리 없이 달리기를 생활 속 운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1967~1976년생 50대 초보자 20명을 대상으로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씩 총 4회 진행된다. 강북구보건소와 우이천 일대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기초 러닝 자세 교육과 조깅 반복 실습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러닝 자세를 점검하고 기초 동작을 익힌 뒤, 반복적인 조깅을 통해 달리기에 필요한 기본 체력을 키운다. 특히 신체 특성을 고려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안전하게 달리는 방법을 배우고,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진다. 강북구에 거주하는 50대 러닝 초보자라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수시접수 프로그램에서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한편 구는 지난 5~6월 청년 대상 우이천 러닝크루를 2기에 걸쳐 운영하며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40대 대상 러닝 프로그램 포티런을 운영 중이며, 오는 11월에는 청년 러닝크루 모집을 앞두고 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달리기는 특별한 장비나 기술 없이 일상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발맞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는 러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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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강북구, 논골어린이공원 정원 품은 녹색 쉼터로 새단장

강북구, 논골어린이공원 정원 품은 녹색 쉼터로 새단장 - 아연 오염 토양 87.2㎡ 정화 완료… 15일 개방 - 느티나무·이팝나무 등 수목 및 초화류 식재로 계절별 경관 연출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번1동 논골어린이공원의 오염 토양 정화 작업을 마치고, 수목과 초화류를 대거 심어 정원형 공원으로 새단장했다고 밝혔다. 번1동 417-15에 위치한 논골어린이공원은 정밀 조사 결과 일부 구역에서 아연이 검출돼 정화가 요구됐던 곳이다. 구는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지난 5월 공사에 착수, 오염 토양을 굴착·반출해 세척 정화한 뒤 깨끗한 토양으로 교체 복구했다. 특히 이번 정비는 단순한 토양 복원을 넘어 공원 내 녹지공간 전체를 개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느티나무, 이팝나무, 청단풍, 홍가시나무, 남천, 사철나무, 영산홍 등 다양한 수목과 수종을 식재했다. 이와 함께 여러 종류의 초화류도 심어 정원을 조성했다. 이로써 논골어린이공원은 토양정화를 통한 안전조치와 녹지공간 개선을 함께 이룬 공원으로 재탄생했다.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가 어우러진 정원형 녹지공간은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을, 구민들에게는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잠시 머물 수 있는 일상 속 녹색쉼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지난 15일 조경 공사를 마치고 논골어린이공원을 구민들에게 개방했으며, 향후 정화 이행보고 등 후속 절차를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토양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정비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권 공원의 녹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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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강북구, 어린이 눈높이 맞춘 ‘찾아가는 환경인형극’ 호응

강북구, 어린이 눈높이 맞춘 ‘찾아가는 환경인형극’ 호응 - 8월 31일부터 11월 19일까지 어린이집·유치원 16곳 방문 - 현재 5곳 공연 완료...환경오염 예방과 생활 속 실천 방법 알려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지난 8월 31일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환경인형극’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인형극을 통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과 올바른 분리배출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어린이 전문 인형극단이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6개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9월 7일까지 5개 기관에서 공연을 마쳤으며, 어린이들은 동물 인형들과 함께 이야기 속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공연 작품인 뮤지컬 인형극 「숲속 마을 환경 대작전」은 미세먼지와 쓰레기로 병들어 가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숲속 마을 동물들이 환경오염의 원인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로, 에너지 절약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한다. 구는 오는 9월 21일부터 공연을 재개해 11월 19일까지 나머지 11개 기관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모든 공연이 종료된 이후에는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향후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환경 보호 습관은 지구의 미래를 바꾸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과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환경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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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강북구, 챗지피티와 함께 쓴 인생 이야기…어르신 자서전 출간

강북구, 챗지피티와 함께 쓴 인생 이야기…어르신 자서전 출간 - 동 평생학습센터 ‘인공지능(AI)+인문학 실천 프로젝트’, 감동 속 마무리 - 지난해 17명에 이어, 올해도 10명이 자신의 삶을 담은 자서전 완성 - 자서전 제작 과정, 9월 11일 한국방송공사(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소개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한 ‘챗지피티(ChatGPT)와 함께 쓰는 내 생애 첫 자서전’ 프로그램을 마치고 참여 어르신 10명의 자서전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글로 기록하며 인공지능(AI) 활용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17명이 이 과정을 통해 자서전을 완성했다. 올해 과정은 6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강사의 질문과 안내에 따라 기억에 남는 경험을 떠올리고, 챗지피티를 글쓰기 보조 도구로 활용해 원고를 다듬었다. 완성한 자서전은 국제표준도서번호(ISBN)를 발급받아 출간했다. 학생 도우미들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도구 사용을 도왔다. 자서전을 쓰는 과정에 어르신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세대 간 소통의 기회도 마련됐다. 완성된 책을 받아 든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이 한 권의 책으로 엮인 데 대한 감동을 전했다. 한 참여자는 “한평생 살아온 이야기가 이렇게 책이 되다니 꿈같다”고 말했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 후 매일 글을 써왔다는 수강생은 이번 자서전에 더 풍성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어 감동이 컸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1일 한국방송공사(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인공지능(AI) 활용법’ 코너에도 소개됐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일상의 일부가 됐으며, 어르신들에게도 배움과 소통의 새로운 창구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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