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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6.05

강북구, 군 복무 청년 위한 ‘든든한 안전망’… 상해보험 올해도 이어간다

강북구, 군 복무 청년 위한 ‘든든한 안전망’… 상해보험 올해도 이어간다 - 군 복무 중 사고·질병 발생 시 최대 3천만 원 보장… 휴가·외출 중 사고도 포함 -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 중복보장 가능해 실질적 안전망 역할 기대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군 복무 중인 지역 청년들의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군 복무 중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 발생에 대비해 청년들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복무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된 생활밀착형 지원 정책이다. 2025년 첫 시행 이후 총 7건, 약 407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등 실제 사례를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현역병과 상근예비역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 항목은 총 13개로, ▲상해·질병 사망 시 3천만 원 ▲상해·질병 후유장해 시 2천만 원 ▲상해·질병 입원 시 1일 3만 원(최대 180일) ▲골절·화상 진단금 회당 15만 원 ▲정신질환 위로금 200만 원 등이 포함된다. 또한 훈련 중 사고뿐 아니라 휴가나 외출 중 발생한 사고까지 보장 범위에 포함되며, 타 제도에 따른 보상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해 추가적인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보험 보장 기간은 2026년 4월 23일부터 2027년 4월 22일까지 1년간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메리츠화재해상보험(☎1566-771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군 복무는 개인의 희생을 넘어 공동체를 지키는 중요한 책무인 만큼, 청년들이 불안 없이 복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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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 동농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 동농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 근현대사 역사문화 가치 확산 위한 협력 기반 마련 - 전시·교육·학술 등 다양한 분야 교류 확대 기대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가 (사)민족문제연구소에 위탁해 운영 중인 근현대사기념관이 지난 4월 22일 동농문화재단과 근현대사 역사문화 가치 확산 및 문화·학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농문화재단이 근현대사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 특별전 「조선민족대동단 - 혈전을 불사코자」를 계기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근현대사 관련 전시·교육·학술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근현대사 관련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 ▲학술 및 문화행사 교류 ▲역사 자료 및 정보 공유 ▲기관 간 홍보 및 대외협력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정기적인 협력과 교류를 바탕으로 근현대사 학술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역사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근현대사기념관 윤경로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근현대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문화 활동을 통해 역사문화 가치 확산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근현대사기념관은 2016년 5월 개관(강북구 4·19로 114)한 시설로, 동학농민운동부터 4·19혁명에 이르는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조명하는 역사문화 공간이다. 기념관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전시와 교육을 통해 독립정신과 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상설·기획전시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1
2026.05

강북구, 공중케이블 정비 ‘롤모델’로 우뚝… 부산 금정구 벤치마킹 방문

강북구, 공중케이블 정비 ‘롤모델’로 우뚝… 부산 금정구 벤치마킹 방문 - 24일 부산 금정구청 관계자 정비 우수사례 현장 견학 - 민관 협력 기반 체계적 정비 성과 공유… 전국 확산 기대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의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이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구는 지난 24일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도시관리과 관계자들이 공중케이블 정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강북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사업자 및 한국전력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매년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가장 우수한 정비 실적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견학은 이러한 독보적인 성과에 주목한 금정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금정구 방문단 4명은 강북구청 관계자, LG U+ 정비사업 담당자와 함께 강북구 일대 정비 구역을 직접 살폈다. LG U+ 담당자는 2023년 인입선 공용화 시범사업이 완료된 구역과 2026년 현재 정비가 진행 중인 구역을 차례로 안내하며, 복잡하게 얽힌 케이블을 효과적으로 정리하는 공법을 설명했다. 이어 구 관계자는 통신사업자 등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강조하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사업 효율화 방안을 공유했다. 견학에 참여한 금정구청 관계자는 “강북구는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원활한 소통을 토대로 정비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금정구 적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그간의 노력이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와 체계적인 관리로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선진적인 정비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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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

강북구, ‘안심꾸러미·침입감지장치’ 지원으로 주거 안전 강화

강북구, ‘안심꾸러미·침입감지장치’ 지원으로 주거 안전 강화 - 여성 1인가구 대상 안심꾸러미·범죄취약가구 대상 침입감지장치 지원 - 각각 4월 30일·5월 4일부터 이메일 및 방문 신청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여성 1인가구 등 주거 안전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방범 및 호신용품을 지원하는 '안심 장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주거침입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안심꾸러미 지원사업’은 주거침입 범죄와 성폭력, 교제폭력 등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현관문 안전장치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스마트 초인종과 가정용 CCTV 중 1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여성 1인가구 및 여성과 사회안전약자로만 구성된 190가구에 제공된다. 단,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현관문 등 실시간 침입감지 센서를 출입구에 설치하는 '침입감지장치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기존 실외 가스배관 방범 장치에 이어 올해는 출입구에 장치 설치를 지원해 실내 보안을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전월세 보증금(전세환산가액 포함) 또는 주택가액이 2억 5,000만원 이하인 가구이며, 2023년부터 2026년 사이 동일 및 유사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안심꾸러미는 4월 30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침입감지장치는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ansimgb@gangbuk.go.kr)로 제출하거나 여성가족과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궁금한 사항은 여성가족과(☎ 02-901-6687, 669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올해는 실내 보안 장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더욱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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