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

NEWS

13
2026.05

강북문화재단, [419특별전] 윤호섭 작가《사랑 부르는 평화》개최

강북문화재단, [419특별전] 윤호섭 작가 《사랑 부르는 평화》 개최 - 국내 최초 ‘그린 디자인’ 개념 도입한 1세대 그래픽 디자이너 윤호섭 작가 특별기획전 - 예술로 만나보는 평화, 인권의 가치있는 메시지 전달로 호응 - 5월 22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 갤러리서 관람 가능 서울 강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강석)은 5월 22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 갤러리에서 [419특별전] 윤호섭 작가 를 선보인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관 없이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4·19혁명의 자유·민주정신을 오늘날 시대적 가치인 ‘평화’와 ‘공존’으로 확장해 조명하는 특별기획전이다. 국내 최초 ‘그린 디자인’ 개념을 도입한 환경 예술가이자 1세대 그래픽 디자이너인 윤호섭 작가의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윤호섭 작가는 강북구 대표 시각예술인으로서 오랜 시간 자연과 인간, 생명과 환경의 관계를 탐구하며 ‘그린캔버스’, ‘녹색평론’, 환경 퍼포먼스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작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과 생명,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 국제사회 곳곳에서 이어지는 갈등과 분열 속에서 예술이 건네는 치유와 화합의 메시지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 전시 기간 중 헌 옷을 가져오면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려주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작가와 관람객이 예술로 소통하는 기회를 더할 예정이다. 강북문화재단 관계자는 “4·19혁명의 정신은 단순한 역사적 기억을 넘어 오늘날 우리가 지켜야 할 민주와 평화, 공존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이번 전시가 지역에서 50년 넘게 살아온 유명 작가와 구민들이 함께 만나 예술을 통한 위로와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3
2026.05

강북구, 배달플랫폼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안전용품 구입비 지원

강북구, 배달플랫폼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안전용품 구입비 지원 - 이륜차 안전수칙·교통법규 교육 운영… 회차별 선착순 40명 모집 - 교육 이수자에게 안전용품 구입비 최대 10만 원 실비 지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배달플랫폼 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배달플랫폼종사자 안전교육 및 안전용품 구입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배달플랫폼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장비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사업장에서 노무를 제공하는 배달플랫폼 종사자로, 퀵서비스 배달원도 포함된다.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자는 희망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일정은 ▲1회차 6월 8일(월) ▲2회차 6월 15일(월) ▲3회차 6월 22일(수)이며, 모두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2층 선정실에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이륜차 안전수칙 ▲교통법규 ▲배달종사자 산업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안전모, 보호장갑 등 안전용품 구입비를 최대 10만 원 범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현재 교육 참여자를 회차별 40명씩 선착순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안내문에 있는 QR코드 또는 강북구 홈페이지(강북소개>강북소식>새소식)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02-901-2659)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배달플랫폼 종사자들은 이동이 많은 업무 특성상 각종 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다”라며 “이번 교육과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12
2026.05

강북구, ‘안전한 여름나기’ 총력… 여름철 종합대책 시행

강북구, ‘안전한 여름나기’ 총력… 여름철 종합대책 시행 -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폭염·수방·안전·보건 4대 분야 집중 관리 - 취약계층 보호부터 생활방역까지 현장 중심 대응 강화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폭염 ▲수방 ▲안전 ▲보건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기후변화로 일상화된 폭염·폭우 등 돌발 기상상황에 대비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밀착형 지원 대책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 그늘막 추가 설치, 침수 재해약자 동행파트너 확대 운영, 방역기동반 증원 등 구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을 강화해 여름철 안전관리 대응 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먼저 폭염대책 분야에서는 스마트 그늘막 10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우이천변 ‘강북 오아시스 냉장고’ 3개소 중 1개소에 생수 자판기를 시범 운영한다. 아울러 무더위쉼터 운영 내실화를 위해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풍수해 대응체계도 한층 강화된다. 구는 침수 재해약자를 위한 ‘동행파트너’ 운영 대상을 기존 95가구에서 134가구로 확대하고, 재해우려지역 내 주민 대피와 수방자재 지원 기능을 수행할 ‘동네 수방거점’ 2개소를 신규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행락지 무단투기 쓰레기 특별 순찰 기간도 기존 3개월에서 5개월로 확대 운영한다. 안전대책 분야에서는 재난사고에 취약한 공사장 및 취약시설물 68개소, 공동주택 35개 단지 107개 동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로당 대상 안전점검도 실시해 어르신 이용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구는 식중독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방역 대응체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위생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업소별 취약요인을 사전에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공하는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실시한다. 또한 방역기동반을 기존 1개반 5명에서 2개반 9명으로 확대 운영하고, 자동해충기피제 분사기도 추가 설치해 생활권 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아사거리역, 수유역, 우이천 등 주민 민원이 잦은 지역에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쥐 퇴치 장비를 설치·운영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폭염·풍수해·감염병 예방까지 현장 중심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12
2026.05

강북구만의 더 똑똑한 영양관리...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한 구민 영양관리 서비스 개시

강북구만의 더 똑똑한 영양관리... 생성형 AI 활용한 구민 영양관리 서비스 개시 - 대사증후군 검진·챗지피티(ChatGPT) 활용... 건강상태 분석부터 맞춤형 영양관리까지 지원 - 시간·장소 제약 없는 비대면 영양관리로 구민 건강 증진 기대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통한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챗지피티(ChatGPT), 제미나이(GEMINI) 등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영양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구민들에게 보다 쉽고 체계적인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개인의 연령, 생활습관, 건강 상태 등을 반영한 맞춤형 식단 정보와 영양관리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강북구민 또는 강북구 소재 직장인이다. 신청을 위해서는 강북구보건소 대사증후군 검진사업에 참여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대면교육과 비대면 챌린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면교육은 오는 14일 오후 3시 또는 오후 7시 중 선택해 강북구보건소 4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이후에는 14일간 온라인 기반 개별 식단관리 챌린지가 이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구민들도 생성형 AI를 건강관리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구민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건강증진 서비스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검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