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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6.05

강북구, ‘강남인강 2026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개최

강북구, ‘강남인강 2026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개최 - 6월 23일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서 개최… 고교학점제·대입 변화 대응 전략 안내 - 5월 28일부터 선착순 200명 모집… 입학사정관 출신 전문가 강연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6월 23일(화) 오후 7시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남인강 2026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학업 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의 지원을 받아 강북구 주최로 진행된다. 강연은 윤앤고 입시컨설팅 이유나 소장이 맡는다. 이 소장은 울산대 의대, 서강대, 서울교대 등 주요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역임한 대입 전문가로, 이날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따른 학생부 관리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5월 28일(목) 오전 10시부터 강북구 홈페이지(통합예약>구정참여/공모>수시접수 프로그램)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200명이며, 정원 마감 이후에는 대기자 접수를 통해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고교학점제 시행과 입시 제도 변화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설명회가 진로 설계와 학생부 관리 방향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1
2026.05

강북구, 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 취약계층 보호·폭염 저감 총력

강북구, 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 취약계층 보호·폭염 저감 총력 -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체계 운영… 상황관리부터 현장 대응까지 강화 - 무더위쉼터 102개소 운영·폭염 그늘막 확대… 강북 오아시스 냉장고도 운영 예정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구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저감시설 운영 등 분야별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실시간 폭염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 운영 ▲폭염 취약계층 보호활동 강화 ▲폭염 저감시설 운영 및 취약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열섬현상 저감 활동 및 취약 시설물 안전관리 ▲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 등 5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구는 폭염특보 발효 시 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해 폭염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피해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또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상황별 대응에 나서는 한편 구민들에게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홀몸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한다. 생활지원사와 방문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 848명이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점검, 응급조치 등을 수행한다. 노숙인 보호 활동도 병행한다. 구는 공원과 지하철역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고, 생수 등 구호물품 제공과 보호시설 연계, 응급상황 발생 시 병원 이송 등을 지원한다. 옥외 작업 근로자 보호 대책도 추진된다. 구는 공공일자리사업장과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을 권고하고, 폭염경보 발효 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실외 작업 중지 또는 작업시간 조정을 안내한다. 현장에는 아이스 조끼, 생수, 아이스팩 등 폭염 예방물품도 지원한다.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시설 운영도 확대한다. 무더위쉼터 102개소를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일부 쉼터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 수유역과 미아사거리역 인근 스마트쉼터 2개소에서는 냉난방, 와이파이, 휴대전화 충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구는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 그늘막 115개소를 운영 중이며, 스마트형 그늘막 10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오는 7월 13일부터는 우이천변 재간정·번창교·벌리교 일대에 강북 오아시스 냉장고를 설치해 구민들에게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대응도 강화한다. 구는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물청소차를 활용한 도로 살수를 실시해 도심 온도를 낮추고, 가스공급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폭염은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여름철 재난인 만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해 구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
2026.05

우이천 달리기 열풍 탄 강북구… 청년 러닝크루 인기 힘입어 2기 모집

우이천 달리기 열풍 탄 강북구… 청년 러닝크루 인기 힘입어 2기 모집 - 달리기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단계별 코칭 러닝 교육… 우이천 일대서 운영 - 5월 20일부터 29일까지 초보 청년 러너 선착순 20명 모집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청년층의 건강 증진과 생활 속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청년 러닝크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 4월 1기 청년 러닝크루가 모집 시작 이틀 만에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면서, 구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곧바로 2기 운영에 나섰다. 모집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1987년생 이하 청년 가운데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6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강북구보건소와 우이천 일대에서 진행되는 러닝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러닝 자세 교정, 조깅 반복 실습, 호흡 및 페이스 조절 훈련 등 초보자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구는 참여자들의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러닝크루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도 지원한다. 정기 러닝 일정 공유와 자발적인 활동 참여를 독려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운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하반기에는 중장년층까지 대상을 넓힌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현재 1기 러닝크루에 참여 중인 한 청년 참가자는 “혼자서는 운동을 꾸준히 하기 어려웠는데 함께 달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운동 습관이 생기고 있다”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우이천을 따라 뛰며 건강도 챙기고 또래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며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계속 함께 달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1기 모집이 이틀 만에 마감될 정도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운동을 시작하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
2026.05

강북구,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 구민에 예방 안심키트 쏜다

강북구,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 구민에 예방 안심키트 쏜다 - 모기기피제·리퀴드 모기향 등 6종 실속 구성... 20일부터 200세트 배부 - 강북구보건소 방문 및 이메일 신청 가능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말라리아 감염 위험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말라리아 예방 안심키트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기후 변화와 야외 활동 증가로 말라리아 감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구는 여름철을 앞두고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여행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방 물품을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방문하거나 여행할 예정인 강북구민이다. 위험지역 근무자와 제초작업 종사자, 구조대원, NGO 활동가 등도 포함된다. 국내는 서울·인천 일부지역과, 경기 북부 및 강원 일부 지역이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해외는 캄보디아, 인도, 베트남, 필리핀, 태국, 페루 등 일부가 위험지역에 포함된다. 안심키트는 총 200명에게 1인당 1키트씩 무료로 제공된다. 카트에는 예방 안내 리플릿, 리퀴드 모기향, 모기 기피제, 모기 패치, 팔토시, 소독 티슈 등 야외 활동 시 모기 접근을 차단하고 위생을 관리할 수 있는 6종의 필수 용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신청은 오는 5월 20일부터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보건소 3층 의약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신분증 사본 등 강북구민 확인서류와 항공권, 숙박 예약 확인서, 사원증, 출장 확인서 등 위험지역 방문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 등이다. 구는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지원 대상 여부를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강북구보건소를 방문해 안심키트를 수령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하거나 의약과(☎ 02-901-770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최근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말라리아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위험지역 방문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심키트가 구민들의 안전한 여행과 건강한 여름나기에 든든한 방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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