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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6.05

강북구, 불법 방문판매 피해 막는다… 경로당 현장 홍보 추진

강북구, 불법 방문판매 피해 막는다… 경로당 현장 홍보 추진 - 5월 경로당 105개소 방문해 불법 방문판매 피해예방 집중 홍보 실시 - 지난해부터 연 2회→3회로 확대 운영… 어르신 대상 맞춤형 예방활동 강화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최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불법 방문판매 피해가 잇따름에 따라 지난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관내 경로당 105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예방 홍보활동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이른바 ‘떴다방’ 형태의 불법 방문판매로부터 어르신들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법 방문판매는 저렴한 생필품 제공이나 무료 건강강좌, 공연 관람 등을 미끼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유인한 뒤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의료기기 등을 시가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수법이다. 특히 충동구매를 유도하거나 환불을 어렵게 하는 사례도 적지 않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구는 어르신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난해부터 시니어 감시원을 활용한 경로당 방문 홍보활동을 기존 연 2회에서 3회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 3,844명을 대상으로 불법 방문판매 예방 및 식품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5월 첫 홍보활동에 이어 오는 8월과 11월 추가 방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에서는 시니어 감시원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 ▲불법 방문판매 주요 사례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 ▲1399 신고센터 이용 안내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불법 방문판매는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안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7
2026.05

강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3·4기 참여자 모집

강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3·4기 참여자 모집 - 6월 19일까지 총 40명 내외 모집… 자신감 회복부터 취업역량 강화까지 맞춤 지원 - 밀착 상담·진로 탐색·AI 활용 교육 운영… 이수 시 최대 220만 원 지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강북청년창업마루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15주) 프로그램 3·4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구직 의욕이 낮아진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참여자에게는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이 제공된다. 참여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과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강북구 거주자의 경우 만 39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26일(화)부터 6월 19일(금)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기수별 20명 내외로 총 40명 내외이다. 프로그램은 어진이움터(인수봉로57길 16)에서 진행되며, 3기는 7월 14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4기는 7월 1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에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 이수 시 참여수당 150만 원(50만 원×3회)이 지급되며, 이수 인센티브 20만 원과 취·창업 인센티브 50만 원도 추가 지원된다.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구글 폼을 작성하거나 고용24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청년창업마루(☎02-908-8231~3)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이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2
2026.05

강북구, 여름 청년 아르바이트 72명 모집

강북구, 여름 청년 아르바이트 72명 모집 - 6월 1일부터 10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접수… 구청·동주민센터 등 다양한 현장 근무 - 행정·복지 분야 실무 보조 참여… 청년 사회 경험 및 공공서비스 이해 확대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근무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여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방학 기간 동안 공공기관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과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구청과 동 주민센터, 보건소,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현장에서 근무하며 행정과 복지서비스가 운영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72명으로, 일반선발 58명과 특별선발 14명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특별선발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접수 시작일인 올해 6월 1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6월 10일 오후 6시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통합예약>구정참여/공모>정기접수프로그램>청년아르바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7월 3일부터 7월 30일까지 약 4주간 근무하게 되며, 자료정리와 현장업무 지원 등 구정 관련 보조 업무를 수행한다. 보수는 2026년 최저임금을 적용해 1일 5만1,600원이 지급되며, 별도의 중식비도 지원된다. 대상자 선발은 오는 6월 12일 전산 공개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같은 날 오후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통해 발표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청년들이 공공기관 근무를 직접 경험하며 다양한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라며 “올여름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2
2026.05

강북구, 여름철 음식물 전용수거용기 세척·소독사업 추진

강북구, 여름철 음식물 전용수거용기 세척·소독사업 추진 - 6월부터 9월까지 월 2회 정기 세척… 악취·해충 발생 사전 차단 - 수유·미아·미아사거리역 상업밀집지역 소형음식점 330개 용기 대상 집중 관리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여름철 악취와 해충 발생을 막기 위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음식물 전용수거용기 세척·소독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 음식물 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척 대상은 유동 인구가 많은 수유역·미아역·미아사거리역 일대 상업밀집지역의 소형음식점의 음식물 전용수거용기다. 구는 60L 및 120L 용기 약 330개를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세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온·스팀 방식의 세척 시스템을 통해 세척 효과를 높이면서도 폐수 발생은 최소화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세척 과정에서 음식물 폐기물 배출자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안내를 병행해 영업주들의 자율적인 청결 관리도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민원 사항을 함께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공공위생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구민 생활환경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통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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