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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6.06

강북구, 대표 명소 걸으며 채우는 온라인 스탬프 투어 ‘걷기 좋은 길’

강북구, 대표 명소 걸으며 채우는 온라인 스탬프 투어 ‘걷기 좋은 길’ - 6~12월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활용한 북한산둘레길·북서울꿈의숲·우이천 걷기 코스 운영 - 관광명소 음성안내·편의정보 제공…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구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한 온라인 스탬프 투어 ‘걷기 좋은 길’을 운영한다. ‘걷기 좋은 길’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북한산 둘레길과 북서울꿈의숲, 우이천 연계길 등 강북구 대표 걷기 코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는 구민 스스로 걷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구민으로, ‘강북구 스마트관광전자지도’ 앱 또는 포털사이트 검색과 포스터 내 QR코드 접속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북한산 둘레길 코스는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해 솔밭근린공원과 이준열사묘역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4.3km 구간으로, 소요시간은 약 1시간 20분이다. 북서울꿈의숲 코스는 방문자센터와 전망대 등을 잇는 약 4.4km 구간으로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우이천 연계길은 재간정부터 월계2교까지 이어지는 약 3km 구간으로 50분가량 걸린다. 지정 구간을 걸어 코스를 완주하면 온라인 완주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구는 완주 인증서를 받은 참가자에게 텀블러, 보조배터리 등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념품은 강북구보건소와 우이건강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에서는 주요 관광명소 음성안내 서비스와 개방 화장실, 모범음식점, 숙박업소 등 각종 편의정보도 제공한다.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지역 관광자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01
2026.06

강북문화재단, 포용 예술 실현... 서로 다른 감각이 함께하는 ‘야호야호 Echoing Dance’ 개최

강북문화재단, 포용 예술 실현... 서로 다른 감각이 함께하는 ‘야호야호 Echoing Dance’ 개최 - 6월 13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서 진행... 다름의 감각을 아름다움으로 채우는 춤 놀이터 - 6~10세 신경다양성 어린이 참여형 공연… “소리 내고 움직여도 괜찮아요” 서울 강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강석)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026 모두예술극장 지역 공연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신경다양성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무용 공연 ‘야호야호 Echoing Dance’를 오는 6월 13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6~10세(2017~2021년생) 신경다양성 어린이들이 세상과 서로에게 말을 거는 저마다의 방식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이는 릴렉스드 퍼포먼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 중 자유로운 입퇴장이 가능하며, 소리를 내거나 움직이는 행동 역시 허용된다. ‘신경다양성’은 발달장애, 발달지연, 자폐 스펙트럼, 지적장애, ADHD 등을 장애의 유형이 아닌 각기 다른 행동 양식과 감각의 차이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개념이다. ‘야호야호 Echoing Dance’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정해진 규칙이나 관람 방식 대신, 무용수와 어린이 관객이 순간의 반응을 주고받으며 함께 열린 놀이터를 만들어간다는 점이다. 어린이들은 무대 위 오브제를 직접 만지고, 옮기고, 당기거나 몸을 기대고,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공연에 참여한다. 서로 다른 몸과 감각이 한 공간 안에서 만나 서로를 부르고 응답하며 메아리처럼 공명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공연은 6월 13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 진행된다. 회차당 최대 8명의 어린이와 동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예매는 전화(☎ 02-994-8503)로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http://gb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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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

강북구 동 평생학습센터 ‘강북! 역사의 길로 떠나는 힐링투어’ 성료

강북구 동 평생학습센터 ‘강북! 역사의 길로 떠나는 힐링투어’ 성료 - 4월 22일~5월 27일 6회 과정 인문학 프로그램 마무리 - 강북의 역사와 삶을 걷고 기록하며 지역 가치 재발견 - 포토에세이집 제작 통해 지역 자긍심·학습실천 문화 확산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동 평생학습센터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강북! 역사의 길로 떠나는 힐링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강북구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걸으며 배우고 기록하는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화계사, 우이구곡, 봉황각, 4·19국립민주묘지, 근현대사 인물 묘역 등 강북구 곳곳의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지역의 근현대사와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정화당 등 숨은 지역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역사 강의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직접 사진과 글을 기록해 ‘강북구 명소 포토에세이집’을 제작하는 학습실천 프로젝트로도 이어졌다. 완성된 결과물은 오는 10월 열리는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 전시돼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나아가 향후 자조모임을 통해 우리 역사를 느끼고 배우는 학습동아리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수강생들은 “수십 년 동안 스쳐 지나던 공간들의 역사적 의미를 이제야 마음에 새기게 됐다”, “강북이 우리 근현대사를 품고 있는 지역이라는 점에 큰 자긍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역사를 지식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다”며 “걷고 보고 기록하는 과정 자체가 치유와 감사의 시간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는 주민들의 일상 속에 살아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걷고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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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

강북문화재단, 「예술놀이 기획자 과정」 참여자 모집

강북문화재단, 「예술놀이 기획자 과정」 참여자 모집 - 연극·미술 분야 실무형 예술교육 과정 운영… 지역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 - 교육 수료 후 강북문화대학 특강 강사 및 지역 문화예술 활동가 참여 기회 제공 서울 강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강석)은 지역 예술인과 교육가의 문화예술교육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예술놀이 기획자 과정」을 운영하고 오는 6월 2일부터 2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예술놀이 기획자 과정」은 연극·미술 분야 예술교육 전문가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참여자가 직접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이다. 공통 강의인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교육’은 김혁진 모든학교 체험학습연구소 연구위원이 맡는다. 분야별 멘토로는 연극 분야에 최지영 아시테지 코리아 어린이·청소년극IN 편집장, 미술 분야에 김현주 아티스트 커뮤니티 클리나멘 대표가 참여한다. 교육은 7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7회차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는 향후 강북문화대학 예술교육 특강 강사로 활동할 수 있으며, 강북구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역 활동가로도 참여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 예술교육 기획자, 문화예술 종사자 등이며, 관내 학교 재학생과 문화예술교육사도 지원할 수 있다. 강북문화재단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연극·미술 분야별 각 6명씩 총 12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공고와 신청 양식은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문화재단 예술교육팀(☎02-994-853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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