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

NEWS

05
2026.06

강북구,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강북구,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 6월 30일까지 자진 정비·신고 유도…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 - 자진 철거 시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면제 등 인센티브 제공... 방문·유선 신고 가능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안전한 친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하고 신속하고 원활한 환경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강북구 내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설치된 모든 불법시설이다. 주요 대상은 평상, 그늘막, 방갈로, 데크, 물막이 시설, 불법 경작 등 하천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설치·운영되는 시설물과 행위다. 특히 일반인과 업소 구분 없이 모든 불법행위가 단속 대상이며, 사유지라 하더라도 하천구역 내에서는 점용허가 없이 불법행위가 금지된다. 구는 기간 내 자진 철거 및 자진 신고에 참여하는 경우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해 자발적인 정비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법령에 따른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를 면제하고, 형사책임을 면책하는 등 행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아울러 철거 방법과 절차 등에 대한 행정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반면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자진 철거에 불응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 및 과태료 부과, 형사 고발, 강제 행정대집행 및 비용 청구 등 행정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자진 신고는 구청 건설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유선(☎ 02-901-5806)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하천과 계곡은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 운영을 통해 불법시설을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05
2026.06

강북구 건강체험존에서 AI 체형분석부터 스트레스 측정까지 한번에

강북구 건강체험존에서 AI 체형분석부터 스트레스 측정까지 한번에 - AI 체형분석·체성분·족압·스트레스 측정까지 무료 건강체험 제공 - 대사증후군 검진 연계·전문상담 지원도… 매주 수요일 예약제 운영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다양한 건강 측정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건강체험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북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에 마련된 건강체험존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조성된 구민 참여형 건강체험 공간이다. 주요 검사 항목은 ▲AI 체형분석 ▲체성분 측정 ▲족압검사 ▲스트레스 측정 등이다. AI 체형분석은 AI 기반 장비를 활용해 자세와 유연성, 근력, 신체 밸런스, 보행패턴 등 신체 기능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체성분 측정을 통해서는 체지방률과 근육량 등 신체 구성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족압검사는 발 압력 분포와 보행 균형 상태를 분석해 자세 이상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스트레스 측정은 뇌파와 맥파 등 생체신호를 분석해 스트레스 수준과 자율신경 균형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측정 후에는 결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간이 건강상담이 제공되며, 스트레스 지수나 비만도 등 건강 위험요인이 확인된 경우에는 대사증후군 검진 및 전문상담과 연계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재측정을 원하는 구민에게는 최소 6개월 간격으로 추후 예약도 안내할 계획이다. 건강체험존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회차당 30분 단위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운영 대상은 20세 이상 강북구민과 관내 직장인으로,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전문인력이 검사와 상담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 및 문의는 강북구 건강관리센터(☎ 02-901-7797)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건강체험존은 구민들이 자신의 몸 상태를 쉽게 확인하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건강체험 서비스를 통해 건강관리센터에 대한 접근성과 관심도를 높이고, 대사증후군 신규 대상자 발굴과 등록·관리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2
2026.06

강북구, 자살고위험군 안전망 고도화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강북구, 자살고위험군 안전망 고도화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 부구청장 주재 강북경찰서·관계부서 참여… 자살고위험군 통합대응 협력체계 논의 - 보건·복지·일자리·경찰 협력 강화해 조기 발굴부터 위기 대응까지 촘촘한 안전망 구축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5월 27일 자살고위험군 안전망 고도화를 위한 「부구청장 주재 관계부서·경찰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자살예방 정책 방향에 따라 지자체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자살고위험군의 조기 발굴과 신속한 위기 개입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부구청장을 비롯해 강북구보건소, 자치행정과, 복지정책과, 일자리청년과 관계자와 강북경찰서 형사과 및 범죄예방대응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 자살예방 정책 방향과 강북구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자살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신속 대응을 위한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경찰·복지·일자리 분야 간 연계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경찰서와의 자살시도자 정보 연계 및 초기 공동 대응체계 강화, 자살사망 추정 사건 발생 시 유족 지원을 위한 정보 연계 활성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동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일자리 상담 과정에서 확인되는 경제적 위기 대상자에 대한 마음건강검진 및 보건소 연계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구는 현재 생활밀착형 QR 마음건강검진을 비롯해 자살고위험군 상담 및 사례관리, 자살 유족 지원,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자살위해수단 차단과 고위험장소 관리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자살시도자 대응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월 1회 자살예방회의를 운영하는 등 자살고위험군 통합 대응 협력체계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또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 동과 기관을 확대하고, 복지·일자리 현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생명지킴이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보건 분야만의 과제가 아니라 복지와 일자리, 경찰 등 지역사회 전반의 협력이 필요한 과제”라며 “자살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2
2026.06

근현대사기념관–강북문화재단, 지역 역사문화 가치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근현대사기념관–강북문화재단, 지역 역사문화 가치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 5월 27일 업무협약식... 전시·교육·문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 협력 추진 - 지역 역사문화 자원 활용 및 문화예술 콘텐츠 활성화 기대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사)민족문제연구소에 위탁 운영 중인 근현대사기념관(관장 윤경로)과 강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경석)은 지난 5월 27일 지역 역사문화 가치 확산과 문화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역사·문화 관련 전시와 교육,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역사·문화 관련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협력 ▲학술·문화행사 및 지역문화사업 교류 ▲문화예술 및 역사문화 자료·정보 교류 ▲기관 간 홍보 및 대외협력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화 발전과 역사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근현대사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역사문화 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육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과 역사문화 콘텐츠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검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