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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09
2026.06

강북지역자활센터 카페 '봄;꽃 우이점',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에 한 달간 무료 음료 나눔

강북지역자활센터 카페 '봄;꽃 우이점',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에 한 달간 무료 음료 나눔 - 국가보훈등록증 소지 국가유공자 대상 6월 한 달간 매일 제조음료 1잔 무료 제공 - 솔밭공원 인근 주민 참여 카페서 일상 속 보훈 실천과 따뜻한 재능 나눔 실현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경주)가 운영하는 카페 '봄;꽃피는자리 우이점'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달간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봄;꽃피는자리 우이점은 지난 1일부터 매장 입구에 "당신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라는 안내문을 게시하고 국가유공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국가보훈등록증을 소지한 국가유공자 본인은 오는 30일까지 매일 1회에 한해 매장에서 제조하는 모든 음료 가운데 원하는 음료 1잔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많은 국가유공자가 매장을 방문해 음료와 함께 편안한 휴식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근 솔밭공원을 찾는 어르신들의 방문이 많은 지역 특성상, 행사 소식이 입소문을 타면서 남은 기간 더 많은 국가유공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료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신의 재능과 정성을 나누며 국가유공자에게 직접 감사와 예우를 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커피와 음료 한 잔에는 일상 속에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봄;꽃피는자리 우이점 관계자는 "솔밭공원을 오가시는 국가유공자분들께서 언제든 부담 없이 들러 시원한 음료와 함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동네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이웃과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08
2026.06

강북구, 느린학습자 위한 맞춤형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강북구, 느린학습자 위한 맞춤형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 클라이밍·트레킹·팀빌딩 활동 통해 체력·사회성·자기조절 능력 향상 지원 - 만 6세~13세 느린학습자 50명 모집… 학부모 특강·성과공유회도 운영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느린학습자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느린학습자를 위한 스포츠 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신체활동을 매개로 느린학습자의 기초체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느린학습자는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의사소통, 사회적 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말한다. 구는 이들이 또래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성취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만 6세부터 만 13세(초등학교 1학년~중학교 1학년)까지의 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 아동 등) 50명이며, 모집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15일까지다. 구는 신청자 중 경계선지능 판정 아동을 비롯해 학습·신체활동·사회성 영역에서 또래보다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 교육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우선 고려한다. 프로그램은 7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 강북구 소재 블랙야크 BAC센터와 북한산 일원에서 진행된다. 주요 활동은 ▲실내 클라이밍 ▲팀빌딩 활동 ▲숲 티어링 ▲트레킹 ▲역사문화 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 아동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특히 프로그램에는 전문 강사와 함께 2024년부터 느린학습자 특성에 따른 다양한 지도방법 교육을 이수한 ‘느린학습자 동행지원가’가 참여해 활동 전 과정에서 아동의 정서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사회성 및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아울러 학부모를 대상으로 느린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전문가 특강을 운영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성과공유회와 수료식을 통해 성장 과정을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 온라인 접수 또는 강북구청 교육지원과(도봉로 323, 용신빌딩 10층)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 02-901-6303)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느린학습자 아동은 적절한 경험과 지원이 주어질 때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몸과 마음의 자신감을 키우고 또래와 건강하게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08
2026.06

강북구 새마을회, 여름철 방역 발대식 개최… 우이천 환경정화도 함께

강북구 새마을회, 여름철 방역 발대식 개최… 우이천 환경정화도 함께 - 새마을지도자 100여 명 참여… 방역 활동 결의 다져 - 우이천 일대 정화활동 실시…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앞장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5일 우이천체육공원(번창교 아래)에서 강북구새마을회 주관으로 ‘2026년 하절기 방역 발대식 및 하천정화활동’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운동 임원진과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방역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방역 발대식과 함께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주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방역 활동 추진을 다짐했다. 이어 방역기 시연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 이후에는 우이천 일대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하천변과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강북구새마을회는 매년 방역 활동과 환경정비, 나눔 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각 동 새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방역 취약지역 점검과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방역과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05
2026.06

강북구, 1인가구 일상회복 프로젝트 ‘일인일상’ 2기 운영

강북구, 1인가구 일상회복 프로젝트 ‘일인일상’ 2기 운영 - 심리 회복부터 관계 형성까지… 청년·중장년 1인가구 대상 장기 통합 프로그램 운영 - 지난해 높은 만족도와 수기 공모전 수상 성과 바탕으로 ‘일인일상 2기’ 추진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강북구1인가구지원센터를 통해 1인가구의 심리적 안정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1인가구 일상회복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 ‘일인일상’」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외로움, 관계 단절, 정서적 소진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구는 전문 상담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연계한 장기 통합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일인일상’은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관계 갈등·단절을 경험한 서울시 거주 1인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청년(만 19세~39세) 7명, 중장년(만 40세~67세) 7명 등 총 14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집단상담을 중심으로 교육·여가문화 활동,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을 연계한 장기 통합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과정을 시작으로 타인과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 연결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원이 필요한 1인가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모든 신청자를 대상으로 1대1 접수면접과 사전 심리척도 검사를 진행한다.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수준, 심리·정서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상 회복 지원이 시급한 대상자를 우선 선발한다. 또한 참여자 가운데 심층적인 상담이 필요한 고위기 대상자에게는 개인상담을 별도로 연계해 전문적인 심리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일인일상’은 지난해 처음 운영된 이후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꾸준한 참여를 이끌어 내며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서울시 1인가구 참여수기 공모전에서 프로그램 참여자의 수기가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사업의 효과성을 인정받았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프로그램 내용을 더욱 보완해 ‘일인일상 2기’를 추진한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구글폼과 강북구1인가구지원센터 홈페이지(gangbuk.familynet.or.kr)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개별 면담을 진행한 후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1인가구지원센터(☎ 070-7462-2004)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1인가구가 겪는 어려움은 단순한 외로움을 넘어 관계 단절과 정서적 위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라며 “일인일상 프로그램이 혼자 살아가는 주민들이 자신을 돌보고 사람과 다시 연결되며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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