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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6.05

강북구, 임산부·영유아 건강 챙기는 영양플러스 사업 운영

강북구, 임산부·영유아 건강 챙기는 영양플러스 사업 운영 - 영양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보충식품·영양교육 지원 - 빈혈·저체중 등 영양 위험요인 개선… 평생 건강관리형 서비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영양 상태가 취약한 임⦁출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을 키워 평생 건강관리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과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임신부·출산부·수유부와 65개월 미만 영유아로,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저신장, 저체중, 빈혈, 비만, 영양섭취 불량 등 영양 위험요인을 1가지 이상 보유한 대상자가 선정된다. 신청은 강북구보건소 3층 영양관리실 방문 또는 유선(☎ 02-901-7662~3)으로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 특성에 따라 보충식품 패키지를 월 2회 지원받는다. 기본식품은 쌀, 감자, 당근, 달걀, 검정콩, 김, 미역, 우유 등으로 구성된다. 강북구 영양플러스는 단순한 식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영양교육과 상담도 함께 실시한다. 단체교육과 개별상담, 가정방문, 정기적인 신체계측과 빈혈 검사 등을 통해 영양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임산부와 영유아 시기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은 가족과 지역사회의 미래 건강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영양 취약계층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8
2026.05

강북구, 호국보훈의 달 및 제71회 현충일 맞아 국립현충원 참배 유가족 수송 지원

강북구, 호국보훈의 달 및 제71회 현충일 맞아 국립현충원 참배 유가족 수송 지원 - 국가보훈대상자·유가족 대상 현충원 참배 이동 편의 제공 - 버스 5대 운영·보험 가입·간식 지원 등 세심한 예우 마련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6월 호국보훈의 달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들이 보다 편리하게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할 수 있도록 단체 수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가족들의 이동 불편을 덜어 실질적인 예우를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전몰군경유족회 강북구지회(☎ 02-986-0488) ▲미망인회 강북구지회(☎ 02-945-0767) ▲강북구청 복지정책과(☎ 02-901-6715)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6월 5일(금) 오전까지 추가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서울지방보훈청 차량 2대와 강북구청 차량 3대 등 총 45인승 버스 5대를 운영해 참배객들의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배에 참여하는 유가족 전원에게는 단체 여행자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도시락과 떡 등 간식도 제공하는 등 편안하고 안전한 참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호국영령과 유가족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예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7
2026.05

강북구, 2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접수…경영 안정 지원

강북구, 2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접수…경영 안정 지원 -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접수… 연 1.5% 저금리 융자 지원 -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 1년 거치 후 4년 분할 상환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6월 1일(월)부터 19일(금)까지 ‘2026년 제2차 강북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강북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은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융자를 지원해 안정적인 경영 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이다. 타 지역에서 강북구로 이전한 사업자의 경우 이전 전후의 사업 기간을 합산해 인정한다. 다만 은행 여신규정에 따른 담보 능력을 갖춰야 한다. 융자 조건은 부동산 담보 시 업체당 최대 1억5천만원, 신용보증 담보의 경우 최대 5천만원 이내이며, 지원 금리는 연 1.5%다. 융자금은 1년 거치 후 4년 동안 균등 분할 방식으로 상환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덕릉로 138, 창강빌딩 2층)을 방문해 담보 평가를 받은 뒤 융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며, 담보 평가 결과 등에 따라 융자 금액이 조정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강북구청 지역경제과(☎02-901-6445) 또는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02-6023-8915)으로 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이번 융자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7
2026.05

강북구, 취약계층 청년 대상 무료 구강위생관리 지원

강북구, 취약계층 청년 대상 무료 구강위생관리 지원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청년 대상 구강검진·전문가 위생관리 제공 - 연중 사전예약제 운영… 매주 목요일 장애인 대상 무료 진료 병행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청년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무료 구강검진과 전문가 구강위생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치과 진료 접근이 어려운 청년층의 구강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아울러 긴급복지 지원대상자와 자립준비청년, 고립·은둔형 청년, 기타 사회복지시설, 동주민센터에서 의뢰된 청년의 경우에도 일정 비용을 부담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강위생관리 프로그램은 연중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전문가 구강위생관리 등을 제공한다. 단, 불소 도포 시에는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다. 서비스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 02-901-766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관내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및 장애인 시설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강북구 치과의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무료 구강진료도 운영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강북구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구강검진과 상담, 충치 치료 등을 지원하며,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취약계층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구강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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