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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

강북구,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키트 무료 배부

강북구,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키트 무료 배부 - 위험지역 방문객 및 야외 근로자 대상 1인 1세트 지원… 감염 사각지대 해소 - 신속진단검사 연중 운영… 조기 발견·확산 방지 대응 강화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말라리아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진단검사키트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말라리아 환자의 가족 및 공동노출자, 주기적인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는 주민, 산업체 근로자와 외국인 노동자, 야외활동이 잦은 현장 근로자, 제대군인 등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자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구민 등이다. 이번 지원은 말라리아 감염 위험이 있는 주민이 보다 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구는 10월까지 총 400명에게 1인 1세트씩 선착순으로 검사키트를 제공한다. 검사키트 수령을 원하는 구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건소 1층 감염관리실 또는 3층 의약과를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사 후에는 네이버 폼을 통해 결과를 제출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구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의심 사례를 신속히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위험지역 방문 후 의심 증상이 있는 구민은 보건소 1층 채혈실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약 30분 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될 경우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후속 조치도 신속히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구민들이 보다 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자가검사키트 배부와 보건소 신속진단검사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만큼, 위험지역 방문 후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지체 없이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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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

강북구, 여름철 재난 대비 ‘풍수해보험으로 준비하세요’

강북구, 여름철 재난 대비 ‘풍수해보험으로 준비하세요’ - 5월부터 8월까지 집중가입 기간 운영… 주택·소상공인 피해 대비 지원 - 보험료 55~100% 지원… 취약계층·재해취약지역 등 주민 부담 완화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이달부터 구민을 대상으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구민의 재산 피해에 대비하기 위한 지원사업 중 하나로, 최근 기상이변으로 재난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커짐에 따라 구는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보험 가입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가입 대상은 관내 단독주택, 공동주택(15층 이하 아파트 포함), 상가주택에 거주하는 소유주와 세입자다. 다만 빈집, 무허가 주택, 부속건물, 주택 외 용도 시설, 건물 외 구조물 등은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상 대상은 침수, 호우, 지진, 태풍, 강풍, 대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의 재산 피해이며, 보험료는 가입 유형과 대상에 따라 총 보험료의 55%에서 최대 100%까지 지원된다. 특히 경제취약계층(기초, 차상위, 한부모) 세입자와 재해취약지역 내 반지하주택 세입자 및 소유자는 단체계약을 통해 보험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가입기간은 1년 단위로 운영되며, 보험료는 연 1회 납부 방식이다. 만기 이후에는 재가입이 가능하며, 구체적인 피해 유형별 보상한도와 세부 기준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소상공인도 상가와 공장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자연재해로 인한 시설·재고 등의 피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총 보험료의 55%가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대상에 따라 구분된다. 주택 소유주와 세입자는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단체계약의 경우 동 주민센터에서 가입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 소상공인은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풍수해보험은 자연재해 피해에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장치”라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앞서 많은 분들께서 미리 가입해 두시면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의는 주택 풍수해보험의 경우 치수과(☎02-901-5879)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은 지역경제과(☎02-901-644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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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

강북구, 청렴 멘토링 워크숍 개최… 상호존중 조직문화 확산

강북구, 청렴 멘토링 워크숍 개최… 상호존중 조직문화 확산 - 선후배 공직자 40여 명 참여… 청렴 유적지 탐방과 자연 속 소통 프로그램 운영 - ‘오성과 한음’ 이항복 선생 발자취 따라 청렴 가치 되새겨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4월 24일과 29일, 선후배 공직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렴 멘토링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역사와 자연을 매개로 청렴의 가치를 체험하고, 세대 간 공감과 상호존중 문화를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선‧후배 공직자 40여 명이 참여해 청렴의 의미를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원들은 조선 중기 대표 청백리로 꼽히는 백사 이항복 선생의 유적지를 탐방하며 공직자의 청렴 자세와 책임 의식을 되새겼다. 백사 이항복 선생은 널리 알려진 ‘오성과 한음’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강직하고 청렴한 삶으로 후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어 이윤미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의 특강에서는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과 세대 간 이해를 주제로 다양한 사례와 소통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아울러 국립수목원 해설사와 함께하는 숲 해설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직원들은 자연 속에서 심신을 재충전하는 한편, 선후배 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조직생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공감대를 넓혔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직원은 “청렴 유적지를 직접 둘러보며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자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라며 “숲길을 걸으며 선배들과 편안하게 대화하는 과정도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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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

강북구, ‘도심 속 치유도시’ 조성 본격화…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곳 선정

강북구, ‘도심 속 치유도시’ 조성 본격화…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곳 선정 - 자연치유·명상·스파·스테이·푸드 등 5개 테마 구성… 강북형 치유 관광 모델 구축 - 콘텐츠 고도화 컨설팅·홍보 지원 병행… 웰니스 관광 경쟁력 확대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역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최종 10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강북구만의 특색 있는 치유·휴식 콘텐츠를 보유한 시설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이를 통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강북형 웰니스 관광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 관광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5개 테마 웰니스 관광지 구축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는 ▲자연치유 ▲힐링·명상 ▲뷰티·스파 ▲스테이 ▲푸드 등 총 5개 테마로 구성됐다. 북한산 자락과 우이천 일대의 풍부한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관광 콘텐츠의 깊이와 차별성을 높이고, 머무르며 경험하는 관광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민간에서 운영하는 전문 시설들이 테마별 핵심 거점으로 선정되면서, 보다 정교한 프로그램 운영과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자연치유 거점으로는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 ‘화계사’, ‘재간정’ 등이 포함됐다. 이들 공간은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호흡하며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치유 공간으로 평가된다. 예술과 명상을 접목한 콘텐츠도 함께 마련됐다. ‘박을복자수박물관’과 ‘청자가마터체험장’은 전통 공예 체험을 통한 몰입과 회복의 경험을 제공하며, ‘소매틱 표현예술치유연구소 움’은 신체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우이동 ‘안토’(스테이), ‘우이령불가마주쉼사우나’, 번동 ‘하로스파’(뷰티·스파) 등은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과 재충전을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선정됐으며, 수유동 ‘주노샌드’는 건강한 식문화를 기반으로 한 웰니스 미식 공간으로 이름을 올렸다. 공공·종교·민간 자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이번 관광지 선정은 ‘자연 기반 치유도시’ 전략을 구체화하는 기반이 된다. ■ 컨설팅·홍보 지원으로 웰니스 관광 경쟁력 강화 강북구는 선정된 관광지에 대해 콘텐츠 및 프로그램 고도화 컨설팅과 홍보·마케팅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지별 특성을 강화하고, 강북형 웰니스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자연환경과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연계함으로써, 강북구를 도심 속 치유와 휴식이 공존하는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웰니스 관광지 선정은 강북구가 가진 자연과 문화 자산이 치유라는 흐름과 맞닿으며 만들어낸 변화”라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확장해 나가고, 강북만의 웰니스 관광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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