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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

강북구, ‘다정한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초청 명사특강 개최

강북구, ‘다정한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초청 명사특강 개최 - 인공지능(AI) 시대 교육 방향 제시… 과학과 인문을 잇는 소통의 장 - 5월 8일부터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주민들이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도록 오는 6월 19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제10회 강북구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 속에서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쉽고 깊이 있게 풀어내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김상욱 교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등 다양한 방송과 저서 『떨림과 울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등을 통해 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온 물리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강연 주제는 ‘물리학자가 생각하는 AI시대의 교육’으로,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해하고 인간 중심의 교육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6월 19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진행되며, 강북구민 52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5월 8일(금) 오전 9시부터 강북구 홈페이지(통합예약>구정참여/공모>수시접수프로그램)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 마감이며, 1인 1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강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신청자 본인 및 예매확정 문자를 확인한 후 현장에서 입장권을 배부하며, 입장권 수령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과학자의 시선으로 미래 교육을 함께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새로운 관점과 영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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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

강북구,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12세 남성청소년까지 확대

강북구,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12세 남성청소년까지 확대 - 2014년생 남성청소년 무료 접종… 5월 6일부터 지원 시작 - 조기 예방으로 질환 부담 감소… 건강한 성장 지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청소년에서 12세 남성청소년까지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조치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인한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남녀 청소년 모두를 대상으로 한 균형 있는 건강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14년 출생한 12세 남성청소년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단, 5월 6일 이전에 접종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 백신은 HPV 4가 백신(가다실)이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이 지원된다.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사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HPV는 매우 흔한 바이러스로, 감염 시 대부분 자연 소멸되지만 일부는 지속 감염으로 이어져 생식기 사마귀나 각종 암을 유발할 수 있다. 이번 예방접종 확대를 통해 관련 질환 발생을 줄이고, 청소년기부터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HPV 예방접종 지원 확대는 청소년의 건강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보호자와 청소년들이 접종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확인하거나 지역보건과(☎02-901-7678, 778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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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

강북구, 2026년 하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406명 모집

강북구, 2026년 하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406명 모집 - 5월 8일부터 15일까지 접수… 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 - 돌봄·환경·디지털 등 5개 분야 34개 사업 운영…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생계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40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등 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돌봄, 안전, 환경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함께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하반기 사업은 총 5개 분야 3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모집 인원은 ▲돌봄·건강 분야 89명(장애인시설 지원 등) ▲경제 분야 52명(결식우려·독거 어르신 지원 등) ▲사회안전 분야 14명(불법광고물 정비 등) ▲기후환경 분야 216명(폐자원 재활용 등) ▲디지털 분야 35명(디지털 안내 지원 등)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강북구민이며, 가구 합산 재산이 4억9,900만 원을 초과하거나 기준 중위소득 85%를 초과하는 경우, 또는 동일 세대 2인 이상 참여자는 제외된다. 구는 재산 보유 수준, 공공일자리 참여 이력, 부양가족 수, 사업별 자격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하고, 최종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까지 동주민센터 및 복지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 지급되며, 주휴수당과 연차수당, 간식비 등이 별도로 지원된다. 근로시간은 65세 미만은 주 20~30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으로, 세부 근로조건은 사업별 특성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신청은 5월 8일부터 15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동행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구민의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를 함께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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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

강북구, ‘어린이의 꿈’으로 채운 하루… 어린이날 축제 성황

강북구, ‘어린이의 꿈’으로 채운 하루… 어린이날 축제 성황 - 공연·놀이·체험 결합된 ‘강북 꿈 랜드’… 온 가족 참여 이어져 - 군·소방·경찰 협력 직업체험까지… 특별한 어린이날 완성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월 2일 북서울꿈의숲 일대에서 개최한 ‘제3회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가 많은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의 꿈, 강북에서 피어나다. 강북 꿈 랜드’를 주제로, 서문광장과 볼프라자, 창포원, 청운답원 일대를 하나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 행사는 어린이 난타와 댄스 공연 등 지역 어린이들이 참여한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개회식에서는 어린이와 내빈이 함께 LED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신비아파트’ 싱어롱쇼를 비롯해 음악인형극, 마술쇼, 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장 곳곳에서 어린이들의 웃음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볼프라자 ‘모험랜드’에 마련된 놀이기구와 서문광장의 에어바운스, 포토존 등 놀이시설에는 하루 종일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인기 시설을 중심으로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청운답원 ‘탐험랜드’에서 운영된 AI 이미지 생성, VR 체험, 드론 레이싱, 로봇 체험 등 미래기술 프로그램 역시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체험형 교육 콘텐츠로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직업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육군 제2188부대가 운영한 ‘워리어 플랫폼’에서는 군 장비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었으며, 강북소방서와 함께한 소방안전체험 부스에서는 어린이들이 일일 소방관이 되어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북경찰서는 미아방지를 위한 지문등록 안내와 함께 경찰차 탑승 체험을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체험존과 명랑운동회, 대형 블록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되며 축제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한 먹거리 부스와 유관기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축제의 즐거움과 지역 연계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꿈을 키우는 하루이자 가족이 함께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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