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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

강북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경 확정

강북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경 확정 -기초수급자 55만원, 차상위·한부모 45만원, 소득 하위 70% 10만원 지급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43억 1천만원 원포인트 추경 편성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중동전쟁발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제291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 추경은 43억 1천만원 규모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기 위한 구비 분담금을 확보하는 데 집중한 원포인트 추경이다. 구는 편성부터 의결까지의 기간을 최소화하는 한편, 행정안전부,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조 하에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이 4월 27일부터 우선 지급되고, 5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구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서울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온·오프라인에서 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만 가능하다. 지급된 지원금은 서울특별시 내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고유가의 직격탄을 맞은 서민과 취약계층이 가장 먼저, 가장 두텁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경 편성과 집행에 속도를 냈다”라며, “지원금이 필요한 모든 주민께 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29
2026.04

직장인 건강 ‘골든타임’ 잡기... 강북구, ‘토요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 운영

직장인 건강 ‘골든타임’ 잡기... 강북구, ‘토요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 운영 - ‘평일엔 업무, 토요일엔 건강 체크!’ 직장인 맞춤형 검진 서비스 강화 - 매월 1·3주 토요일 오전 운영... 검사부터 상담까지 무료 제공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보건소 건강관리센터가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직장인 맞춤형 토요 대사증후군 검진 서비스’를 운영하며 구민 건강권 확보에 나섰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과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혈증, 낮은 HDL 콜레스테롤 혈증 중 3가지 이상이 해당되는 상태로, 방치할 경우 심뇌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특히 불규칙한 식습관과 운동 부족,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직장인들에게는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구는 직장인을 위해 토요일 오전 시간을 활용한 검진을 운영하고 있다. 검진은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평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도 퇴근 후나 주말 여가 시간을 방해받지 않고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사는 원스톱 대사증후군 정밀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혈압과 당뇨, 이상지질혈증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는 물론 체성분 분석(인바디)를 통해 개인의 신체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검사 결과는 당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개인별 맞춤 상담이 이뤄진다. 영양 관리와 운동 방법 등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전문가의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모든 전문 검진과 상담 과정은 무료로 진행돼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검진 대상은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강북구 구민과 강북구 소재 직장인으로, 정확한 검사를 위해 검진 전날 밤 10시부터 10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바쁜 업무로 건강관리를 미뤄왔던 직장인들에게 토요 검진은 내 몸을 돌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강북구가 직장인들의 든든한 건강 파트너가 되어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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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

어린이의 꿈, 강북에서 피어나다… ‘제3회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 개최

어린이의 꿈, 강북에서 피어나다… ‘제3회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 개최 - 5월 2일 북서울꿈의숲에서 ‘강북 꿈 랜드’ 주제로 온 가족 축제의 장 열려 - 신비아파트 싱어롱쇼·마술·버블쇼 등 공연과 AI체험·놀이시설 풍성 - 공연‧놀이·체험까지 1,000원 자유이용권으로 즐기는 하루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토) 북서울꿈의숲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3회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의 꿈, 강북에서 피어나다. 강북 꿈 랜드’를 주제로 열린다.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 볼프라자, 창포원, 청운답원 일대가 거대한 테마파크로 변신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는 오전 10시 창포원 메인 무대에서 열리는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어린이 난타, 댄스, 줄넘기 시범단 등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실력을 뽐낸다. 이어지는 개회식에서는 내빈과 어린이들이 함께 LED 스크린을 터치해 빛의 파동을 연출하는 세레모니가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특히 올해는 전년보다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신비아파트’ 싱어롱쇼가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출연진과의 팬미팅과 포토타임도 마련된다. 또한 음악인형극, 마임쇼, 버블쇼, 마술쇼 등 눈을 뗄 수 없는 버스킹 공연이 종일 이어진다. 놀이 시설과 체험 공간도 한층 확대됐다. 볼프라자 ‘모험랜드’에는 놀이기구 5종(바이킹, 회전그네, 범퍼카, 우주전투기, 배틀킹)이 설치돼 아이들을 맞이한다. 서문광장 ‘동화랜드’에는 에어바운스 4종과 인생네컷 포토부스, 오락기, 유관기관 체험(경찰차,소방안전,군부대)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강북구 캐릭터와 삐에로, 트랜스포머 캐릭터 인형 등이 행사장 전역을 누비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시대 변화를 반영한 ‘탐험랜드’도 눈길을 끈다. 청운답원에 조성된 탐험랜드에서는 AI 이미지 생성 및 드론 레이싱, VR 가상현실 체험, 3D 푸드프린터, 로봇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할 수 있는 AI 체험관이 운영된다. 아울러 병원, 정글, 우주, 캠핑, 해적 5가지 테마로 꾸며진 텐트 안에서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터치 테마존과 명랑운동회, 대형 블록 체험존 등 체험형 콘텐츠도 가득하다. 또한 17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27개의 다채로운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축제의 유익함을 더한다. 서문광장 입구에는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 8곳이 운영돼 간편식을 즐길 수 있다. 놀이기구와 에어바운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1,000원의 자유이용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카드, 현금, 계좌이체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구는 행사 당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응급의료 부스를 설치하고 구급차를 배치하는 한편, 실종아동 예방 지문등록 부스 운영, 놀이시설 안전 점검, 교통 통제 및 임시주차장 운영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제3회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가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키우는 특별한 하루가 되고, 가족 모두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동친화도시 강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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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

강북구,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으로 일상 속 성평등 문화 확산

강북구,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으로 일상 속 성평등 문화 확산 - 소규모 사업장·주민단체 직접 방문… 교육 접근성 높인 맞춤형 서비스 - 지역 기반 단체 참여 이어져… 일상 속 성평등 인식 확산 기여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민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구민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이 주민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시간적·장소적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과 주민, 단체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년 현재까지 총 6회 교육이 진행됐으며, 188명의 구민이 참여하는 등 점차 참여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단체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주요 참여 단체로는 고독사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강북구우리동네돌봄단’,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번2동·삼각산동 통장협의회’, 지역 안전을 담당하는 ‘번1동 자율방범대’ 등이 있으며, 각 단체의 역할과 활동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는 향후 교육 대상을 보다 다양화하고, 성인지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규모 사업장과 소모임, 봉사단체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성평등 문화 확산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신청 단체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사업장은 여성가족과(☎02-901-6694)를 통해 신청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은 주민의 일상 속에서 성평등에 대한 인식과 실천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과 현장을 아우르는 교육을 통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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