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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6.04

스마트폰 대면 ‘민원 서류 목록 한눈에’... 강북구, 무인민원발급기 큐알(QR)코드 모바일 가이드 도입

스마트폰 대면 ‘민원 서류 목록 한눈에’... 강북구, 무인민원발급기 큐알(QR)코드 모바일 가이드 도입 - 119종 발급 서류·절차 즉시 확인... 모바일 최적화 서비스 운영 - 민원 접근성·편의성 높여 현장 중심 행정 서비스 구현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민들이 무인민원발급기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 모바일 가이드’를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서류가 총 119종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전체 목록을 확인하기 위해 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했던 이용자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제 민원인은 무인민원발급기 화면에 표시된 큐알(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기만 하면 된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모바일 최적화 페이지로 연결돼 발급 가능한 서류 목록을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이드 페이지를 수요자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발급 비중이 높은 주요 서류 목록을 우선 배치했다. 아울러 발급 서류 목록이 변경될 경우 큐알(QR)코드 연결 콘텐츠를 즉시 갱신하며, 큐알(QR)코드를 무인민원발급기 초기 화면에 표시해 이용자가 발급 절차를 진행하기 전 필요한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가이드를 통해 이용 편의는 물론 민원 처리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4
2026.04

강북구, 초등 돌봄교사 대상 응급처치 전문교육 실시

강북구, 초등 돌봄교사 대상 응급처치 전문교육 실시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협업...20~23일 수유보건지소 교육장서 진행 - 응급상황 대처요령부터 심폐소생술 등 실습 중심 4시간 전문교육 운영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강북·성북구 내 초등학교 돌봄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돌봄교사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처 능력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총 4시간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을 비롯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시 유의사항, 응급의료 관련 법령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돌봄교사들로부터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호평을 얻었다. 구는 향후 교육 대상을 학생, 일반 교사, 교직원, 학교보안관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 수요에 따라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출장 교육도 지원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수유보건지소 4층 응급의료교육장에서 구민 대상 응급처치 교육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평일 및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되며, 회차별 30명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무료로 실시된다. 교육 신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체험·견학→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응급의료교육장(☎ 02-901-228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학교 구성원들에게 응급처치 교육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필수 요소”라며 “응급처치는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실습이 중요한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4
2026.04

강북구, ‘2026년 청년도전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강북구, ‘2026년 청년도전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 5월 22일까지 강북구 거주·활동 19~39세 청년 3인 이상 모임·단체 접수 - 청년문화 발굴, 고립·은둔 청년 지원, 안전·복지 등 다양한 분야 공모 - 팀당 최대 500만원 이내 사업비 차등 지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역사회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청년도전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프로젝트’는 청년이 직접 기획한 사업을 발굴·선정해 실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 기반 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는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팀에는 사업 내용과 규모에 따라 최대 500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차등 지원된다. 공모 분야는 ▲청년문화 발굴 및 커뮤니티 활성화 ▲청년 1인가구 및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 안전 및 복지 향상 ▲삼양청년회관 2관 활용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단, 사업 범위가 강북구가 아닌 불특정 지역에 해당되거나, 단순 친목이나 영리 목적의 사업 등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업신청서와 제안서, 집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4월 24일부터 5월 22일까지 이메일(j0427@gangbuk.go.kr)로 제출 후 일자리청년과 청년정책팀(☎ 02-901-2643)으로 접수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구는 6월 8일 발표되는 1차 심사 통과자에 한해 2차 심사를 거쳐 7월 말 최종 결과를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시도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3
2026.04

강북구,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 전면 금지… 24일부터 적용

강북구,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 전면 금지… 24일부터 적용 - 학교·병원·공공시설 포함 모든 금연구역서 전자담배 사용 제한... 청소년 대상 판매·대여도 금지 - 금연클리닉 확대 운영으로 금연 지원 강화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고 밝혔다. 개정 법령에 따르면 학교, 병원, 관공서 등 공공시설은 물론 실외 금연구역에서도 액상형·궐련형 등 모든 전자담배 사용이 제한된다. 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금연구역에서 사용할 수 없으며, 적발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이번 법 개정 사항을 구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를 병행한다. 홍보물에는 ‘전자담배도 금연 대상’임을 알리는 안내와 함께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큐알(QR)코드가 포함되며, 금연 지원 서비스로 연계되는 온라인 예약 큐알(QR)코드도 함께 표시된다. 아울러 구는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안내도 강화하고 있다. 담배사업법 및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전자담배의 판매·대여·배포 행위가 금지된다는 점을 알리고, 전자담배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 청소년 흡연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금연을 희망하는 구민을 위해 금연클리닉 운영도 확대한다. 기존 보건소, 수유보건지소에 더해 삼각산보건지소에서도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금연클리닉을 추가 운영한다. 금연클리닉은 강북구민과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12개월간의 금연 상담 서비스와 함께 니코틴 보조제와 금연 보조 물품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전자담배 역시 금연구역에서 사용할 수 없는 대상이라는 점을 분명히 알리고, 청소년 보호와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법령 준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연 환경 조성과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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