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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6.06

전국 최초 빌라관리사무소, 강북구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

전국 최초 빌라관리사무소, 강북구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 - 번2동·우이동·인수동 개소… 주민과 함께 사업 확대 결실 - 민선8기 핵심 생활밀착 정책, 2만여 세대 아우르는 주거관리 서비스 구축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번2동, 우이동, 인수동에서 빌라관리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전국 최초로 시작한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이 3년여 만에 강북구 대표 생활밀착 정책으로 정착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로 빌라관리사무소는 총 10개 구역, 11개 동으로 확대됐으며, 약 2만 세대 이상의 주민이 생활밀착형 주거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아파트 밀집지역인 삼각산동과 번3동을 제외한 사실상 강북구 전역에 주거관리 체계가 구축됐다. 빌라관리사무소는 관리주체가 없어 청소와 시설관리, 안전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는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강북구는 전체 주택 거주 세대의 약 40.7%가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0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 비율도 64.8%에 달한다. 이에 구는 저층 주거지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민선8기 핵심 사업으로 빌라관리사무소를 추진해 왔다. 구는 2022년 관련 조례를 정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2023년 3월 번1동에서 전국 최초로 빌라관리사무소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2024년 미아동·송중동·수유2동, 2025년 삼양동·송천동·수유1동·수유3동으로 사업을 확대했으며, 올해 번2동·우이동·인수동을 추가하면서 강북구를 대표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특히 빌라관리사무소는 청소와 안전순찰, 시설물 점검 등 기본적인 주거관리 서비스를 비롯해 이동식 CCTV 운영,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어르신 가정 전기콘센트 및 멀티탭 먼지 제거 서비스 등 생활안전 분야 지원까지 영역을 넓히며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 주민 커뮤니티 행사 개최 등 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단순한 시설 관리를 넘어 이웃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돕는 생활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업의 성과는 주민 만족도에서도 확인된다. 지난해 1년 이상 운영 구역 약 6,700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주민 만족도는 92.4%를 기록했으며, 응답자의 96.0%가 사업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빌라관리사무소는 각종 정책 평가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2023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정책대상,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지방정부학회 정책대상 최우수상 등 주요 정책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번2동, 17일 우이동, 18일 인수동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빌라관리사무소 제막식과 참여 주택 현판 부착식에 함께하며 사업 확대를 축하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빌라관리사무소는 전국 최초라는 도전에서 출발해 주민 만족과 참여 속에 강북구를 대표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성장했다”라며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불편을 해결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새로운 공공관리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빌라관리사무소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생활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19
2026.06

강북구, 문화 콘텐츠 활용한 참여형 ‘청렴콘서트’ 개최

강북구, 문화 콘텐츠 활용한 참여형 ‘청렴콘서트’ 개최 - 청렴마술부터 라이브 공연까지… 문화 콘텐츠 활용 교육 진행 - 직원 참여와 소통으로 청렴 가치 되새기는 시간 마련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7일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과 갑질 예방을 위한 참여형 청렴교육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콘서트는 청렴교육에 문화 콘텐츠를 접목해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청렴마술을 시작으로 청렴특강과 청렴퀴즈, 라이브 밴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마련된 청렴마술은 마술과 게임 요소를 결합해 ‘청렴은 모두가 함께 완성하는 가치’라는 메시지를 흥미롭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관심과 몰입을 이끌었다. 이어 신민섭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직무상 갑질 금지 규정과 갑질 예방 실천 방안도 함께 다뤄 청렴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강과 연계해 진행된 청렴퀴즈는 참석자들이 휴대전화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직원들은 퀴즈를 통해 교육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청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라이브 밴드 공연은 직원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며 상호 존중과 신뢰의 조직문화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청렴콘서트가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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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

강북구, 23일 ‘보훈가족 한마당’ 개최

강북구, 23일 ‘보훈가족 한마당’ 개최 -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400여 명 초청 - 공연·표창·위문행사 통해 희생과 헌신에 감사 전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3일 오전 10시 강북구 보훈회관 앞마당에서 2026년 호국보훈의 달 기념 ‘강북구 보훈가족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사회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공훈을 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행사를 추진한다.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강북구 보훈회관 문화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준비한 노래교실 공연과 스포츠댄스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국민의례,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수여, 단체 기념촬영 등이 진행된다. 특히 트로트 가수 최수호의 축하공연과 군악대 연주단의 현악 소규모 앙상블 공연이 펼쳐져 보훈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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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

강북구, 청년층 자살예방사업 확대… 자살 고위험군 실시간 대응

강북구, 청년층 자살예방사업 확대… 자살 고위험군 실시간 대응 - 강북구 전역 GS25 편의점 62개소로 확대 운영 - 타로카드형 홍보물 2종에서 6종으로… 청년층 관심·참여 유도 - 실시간 알림 문자 시스템 구축으로 자살 고위험군 신속 대응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청년층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편의점을 활용해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연계하기 위해 GS25 협력 청년층 자살예방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0월 번1동과 수유3동 일대 GS25 편의점 19개소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강북구 전역 62개소로 사업을 확대했다. 특히 청년층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편의점 내 비치하는 타로카드형 홍보물을 기존 2종에서 6종으로 확대 제작하는 등 홍보 콘텐츠도 다양화했다. 자살 고위험군 대응체계도 한층 강화됐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검진 결과를 수동으로 확인한 후 대응했으나, 올해부터는 고위험군이 확인될 경우 담당자에게 알림 문자가 즉시 발송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위험 신호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고 상담·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생활밀착형 거점을 기반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보다 조기에 발굴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연계 기반의 실시간 대응체계를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청년층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공간인 편의점을 활용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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