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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6.06

강북구,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초청 ‘제10회 강북구 명사특강’ 성료

강북구,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초청 ‘제10회 강북구 명사특강’ 성료 - 19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구민 400여 명 참석 - AI시대, 변하지 않는 교육의 본질 강조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9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제10회 강북구 명사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초청돼 ‘물리학자가 생각하는 AI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강북구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상욱 교수는 강연에서 인공지능(AI)과 인간의 본질적인 차이를 설명하며,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강조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무엇이 변하지 않는지에 주목해야 한다”며 교육의 방향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어 교육에서 변하지 않아야 할 핵심 요소로 역사, 철학, 예술과 같은 인문학적 소양과 더불어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등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 그리고 수학, 물리, 화학, 생물 등 기초 학문을 꼽았다. 이는 단순한 정보 습득이 아닌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힘이 교육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다. 또한 그는 "교육의 목표는 독립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면서도 공동체를 위해 일하는 것을 가장 고귀한 업적으로 여기는 개인을 길러내는 것"이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을 인용해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AI 시대를 살아가는 구민들이 교육의 방향성과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3
2026.06

강북구 도시농업 현장에 전국 활동가 모였다… 생태적 가치 공유

강북구 도시농업 현장에 전국 활동가 모였다… 생태적 가치 공유 - 2026 전국도시농업시민협의회 하지대회 개최… 전국 50여 개 단체·활동가 70여 명 참여 - 도시텃밭의 생물다양성과 정책 방향 논의… 강북구 도시농업 사례 소개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9일 강북도시농업체험장에서 열린 「2026 전국도시농업시민협의회 하지대회」가 전국 도시농업 활동가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전국도시농업시민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도시텃밭의 생물다양성과 생태적 기능’을 주제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50여 개 단체와 도시농업 활동가 70여 명이 참여했다. 전국도시농업시민협의회는 도시농업의 가치 확산과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생태계와 공동체를 조성하고자 결성된 민간 협의체로, 정책 제안, 시민 교육, 도농 교류 활동 등을 전개하며 도시농업의 공익적 기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강북도시농업체험장을 중심으로 생태포럼과 공동체 텃밭 활동사례 공유, 도시농업 공간 투어가 진행됐다. 생태포럼은 숲과 밭의 이야기를 노래로 전하는 함그동 밴드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야생동물 탐사 전문작가이자 그림책 『흔한 새』의 저자인 최협 작가는 강북도시농업체험장에서 관찰한 멸종위기 조류와 다양한 야생동물 사례를 소개하며 도시텃밭의 생태적 가치를 설명했다. 민성환 생태보전시민모임 공동대표는 텃밭과 텃논을 활용한 생태교육 사례를 발표했으며, 오충현 동국대학교 융합환경과학과 교수는 도시텃밭의 생물다양성 기능과 국내외 정책 사례를 중심으로 도시농업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발표 이후 종합토론을 통해 도시텃밭이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계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생물다양성 관점의 도시농업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포럼을 마친 참가자들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운영해 온 강북마을텃밭 활동 사례를 청취한 뒤 강북도시농업체험장 곳곳을 둘러보며 생태순환형 도시농업 현장을 살펴봤다. 이후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가 곁들여진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도시농업이 가진 공동체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행사 둘째날인 20일에는 노원구 천수텃밭에서 적정기술 워크숍, 야외 영화제, 텃밭 야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도시농업 네트워크 교류를 이어갔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하지대회를 통해 강북구 도시농업 현장이 전국 도시농업 활동가들이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라며 “도시농업이 주민의 여가와 공동체 활동을 넘어 생태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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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

강북구,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대상 미성년자까지 확대

강북구,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대상 미성년자까지 확대 - 전자여권 발급 이력 있는 국민 누구나 온라인 신청 가능 - 정부24 통해 미성년자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 신청 가능… 구청 방문 횟수 줄어 편의 향상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대상이 미성년자까지 확대돼 보다 편리하게 여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18세 이상이면서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있는 사람만 온라인으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었으나, 제도 개선으로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있는 국민이라면 연령에 관계없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졌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에서 본인 또는 미성년자의 법정대리인이 본인 인증 후 진행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여권용 사진 파일을 준비해야 하며, 여권 발급 수수료와 별도로 온라인 결제시스템 이용료가 부과된다. 다만 생애 최초 전자여권 신청자와 외교관·관용·긴급 여권 신청자는 온라인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이용하면 여권 수령 시에만 구청을 방문하면 돼 신청과 수령을 위해 두 차례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어 구민들의 민원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재발급된 여권은 본인 또는 미성년자의 법정대리인이 직접 방문해 수령해야 하며, 기존 여권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기존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민원여권과(☎ 02-901-6281)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구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구민 중심의 편리한 민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2
2026.06

강북구, ‘환경전문 자원봉사자 양성교육과정’ 운영… 탄소중립 실천 이끌 녹색활동가 양성

강북구, ‘환경전문 자원봉사자 양성교육과정’ 운영… 탄소중립 실천 이끌 녹색활동가 양성 - 7월 22일~30일 총 4회 교육 진행... 자원순환·정리수납·탄소중립 실천 등 생활밀착형 환경교육 제공 - 6월 22일부터 선착순 20명 모집... 1365 자원봉사포털‧QR코드‧유선 신청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설 2026년 환경전문 자원봉사자 양성교육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북구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제로웨이스트의 시작, 주방 정리법 ▲옷장 속 자원순환, 비움과 채움 ▲가족의 건강을 살리는 스마트한 냉장고 정리법 ▲수료식 및 자원순환 시설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정리수납협회 전문강사와 환경회장 교육 담당자가 참여해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자원순환 실천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강북구민 20명으로, 신청은 6월 22일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1365 자원봉사포털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유선(☎ 02-901-6646)신청도 가능하다. 참여자는 교육 이수 후 정기 봉사활동에 참여해야 하며, 환경 자원봉사활동 완료 후 2시간의 자원봉사 실적이 인정된다. 한편 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참가자도 함께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운영되며 ▲공기정화식물 카랑코에 화분 만들기 및 나눔 ▲소방관 직업 진로체험 및 소방안전 체험 ▲4대 중독 예방 캠페인 ▲스마트폰·키오스크 1대1 매칭 지원활동 ▲장애체험 및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구성됐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환경문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갖춘 환경 전문 자원봉사자로 성장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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