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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6.06

식물 고민 해결사 떴다... 강북구,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운영

식물 고민 해결사 떴다... 강북구,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운영 - 전문가가 반려식물 건강 진단부터 분갈이·관리요령까지 맞춤 상담 - 7월 7일부터 28일까지 5개 동 주민센터 순회… 구민 누구나 무료 참여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민들이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가꾸고 식물과 함께하는 생활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7월 7일부터 28일까지 5개 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클리닉은 전문 상담사가 구민들이 가져온 반려식물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분갈이와 치료 등 식물 관리 요령 전반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클리닉은 ▲7월 7일 우이동 주민센터 ▲7월 13일 수유2동 주민센터 ▲7월 14일 수유3동 주민센터 ▲7월 20일~21일 미아동 주민센터 ▲7월 27일~28일 번2동 주민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행사 당일 운영 장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고가·희귀식물과 대형화분 등 일부 식물은 상담 대상에서 제외된다. 반려식물 클리닉 관련 문의는 지역경제과(☎ 02-901-7252)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반려식물을 키우는 구민들이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식물을 더욱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고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9
2026.06

우리 동네 공원의 시원한 변신… 강북구, 물놀이 시설 본격 운영

우리 동네 공원의 시원한 변신… 강북구, 물놀이 시설 본격 운영 - 벌말·고갯마루어린이공원·우이동만남의광장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 - 물놀이장 3곳, 바닥분수·계류시설 8곳 운영…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도심 속 여름 놀이터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가족들이 집 가까운 공원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공원 물놀이시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벌말어린이공원, 고갯마루어린이공원, 우이동만남의광장 등 3곳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특히 고갯마루어린이공원과 우이동만남의광장은 지난해 정비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한 공원으로, 올여름 처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지역 어린이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물놀이장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평일에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3회, 주말과 공휴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5회 운영하며, 회차별 50분간 가동 후 1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유일어린이공원, 색동어린이공원, 미아9-1어린이공원, 삼양마을마당, 미아8구역, 솔밭근린공원, 벌말어린이공원, 희망어린이공원에서는 9월 30일까지 바닥분수와 계류시설을 운영한다. 시설은 매일 오후 1시·2시·3시에 30분간 가동한 뒤 3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북서울꿈의숲 물놀이시설도 예년과 같이 8월 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운영된다. 오후 12시·2시·4시 하루 세 차례 운영되며, 회차별 40분간 가동 후 20분간 휴식한다. 구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실시할 계획이다. 우천이나 시설 점검 등 운영이 어려운 경우에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구 관계자는 "올여름 많은 구민들이 집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6
2026.06

강북구, 여름철 감염병 예방 위한 종합 방역소독 추진

강북구, 여름철 감염병 예방 위한 종합 방역소독 추진 - 보건소 방역기동반 3개조 운영… 동별 순회 방역 및 친환경 소독 실시 - 정화조 모기망 설치·빗물받이 유충구제·스마트 구서장비 운영 - 러브버그 포집기 221대 설치로 대발생 곤충 대응 강화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여름철 모기와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종합 방역소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보건소 방역기동반 3개조를 편성해 오는 11월까지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위생해충 및 모기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방역소독은 동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 도로변 등 주민 생활권 지역에서는 차량 연무소독을 최소화하고 잔류분무소독과 유충구제를 병행하는 친환경 방역 방식으로 운영한다. 구는 모기의 원천적인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정화조 환기구 모기망 배부·설치 와 빗물받이 유충구제 작업도 집중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방역기동반은 동별 순회 방역 일정에 맞춰 정화조 환기구에 모기망을 설치하고 모기 유충 서식지를 제거한다. 또한 환경과 및 정화조 청소업체와 협력해 주민이 정화조 청소를 신청하면 청소 완료 후 유충 방제를 실시하고 모기망 설치를 지원한다. 아울러 치수과, 준설업체와 협력해 관내 빗물받이 준설 작업 후 유충구제 약품을 사용함으로써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위생해충뿐 아니라 쥐 등 유해생물에 대한 방제도 강화하고 있다. 구는 미아사거리역과 수유역, 우이천 일대 등 민원이 잦고 유동인구가 많은 중점관리지역 3개소에 스마트 구서장비 59대를 설치·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6월과 7월 두 달간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대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유인물질을 활용한 포집기 221대를 주요 거점에 설치해 운영한다. 포집기는 북서울꿈의숲, 오동근린공원을 비롯해 빨래골 어울쉼터, 삼각산도시자연공원 등 총 8개소에 설치돼 러브버그 발생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모기와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소독부터 유충구제, 스마트 방역장비 운영까지 종합적인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구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빈틈없는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6
2026.06

강북문화재단, 경영평가 최고등급 '가(탁월)' 3년 연속 획득

강북문화재단, 경영평가 최고등급 '가(탁월)' 3년 연속 획득 -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문화복지 실현 성과 인정 - 외부재원 5억여 원 확보... 문화예술 참여자 9만9천명 달성 서울 강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강석)이 2026년(2025년 실적)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탁월)' 등급을 3년 연속 획득하며 우수 공공문화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강북구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 경영성과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강북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생태계 조성, 포용적 문화복지 확대, 노사 소통 고도화, ESG 경영 선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모사업을 통해 총 5억1,227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재정 건전성과 사업 경쟁력을 높였다. 아울러 지속적인 혁신과 경영 내실화를 바탕으로 지역 예술생태계 구축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문화예술 서비스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다채로운 공연, 전시, 예술교육 등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9만9천명의 참여자를 기록했으며,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구민 중심 문화서비스 제공 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서강석 강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은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강북구만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문화 진흥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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