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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09
2026.07

강북구, 한여름 더위 식히는 오아시스 냉장고 가동

강북구, 한여름 더위 식히는 오아시스 냉장고 가동 - 7월 13일~8월 31일 50일간 우이천변 야외 무더위쉼터 3개소서 시원한 생수 무료 제공 - 벌리교 상부 큐알코드(QR코드) 인증 자판기 도입 및 자율방재단 냉장고 지킴이 배치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로부터 구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50일간 우이천변을 시원한 생수로 채운다. ‘오아시스 냉장고’는 우이천을 찾는 구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해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폭염 대책 중 하나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생수는 구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하루 6차례 공급된다. 재간정 하부와 번창교 하부, 벌리교 상부 야외 무더위쉼터 3곳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냉장고 방식과 함께 벌리교 상부에 큐알코드(QR코드) 인증 시스템을 적용한 생수 자판기가 새롭게 도입된다. 이용자가 자판기에 안내된 큐알코드(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링크를 통해 큐알코드(QR코드)가 전송되며, 이를 자판기에 인식시키면 생수가 배출된다. 이러한 인증 방식으로 구는 1인당 하루 1개로 생수 이용을 제한해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 운영을 위해 자율방재단 냉장고 지킴이도 배치한다. 총 18명의 근무자가 1일 3교대로 현장에 상주하며, 생수 수량 확인과 배부 지원, 시설물 주위 환경 정비를 담당한다. 아울러 벌리교 상부의 인증 방식 자판기 이용이 어려운 구민을 돕는 역할도 맡아 올해 처음 시범 도입하는 자판기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우이천을 찾는 구민들이 오아시스 냉장고를 통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
2026.07

주민 손으로 고른다... 강북구, 8월 5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투표

주민 손으로 고른다... 강북구, 8월 5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투표 - 강북구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 서울시 엠보팅 통해 선호 사업 3건 선택 - 주민투표 결과 50% 반영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최종 선정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선택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오는 8월 5일까지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 투표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핵심 절차다. 이번 온라인 투표는 총 11건, 약 7억 4천만원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투표 결과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투표 결과와 각각 50%씩 반영돼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주민투표 대상 사업은 ▲동 역사 게시판 제작 ▲미아동 자치회관 체력단련실 헬스기구 교체 ▲골목상권 상인스터디 운영 ▲재간정 독립만화 라이브러리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여성안심귀갓길 정비 ▲오동근린공원 진달래능선(빡빡산) 생태교육환경 조성 ▲어린이공원 스마트 쿨링포그 설치 ▲번3동 주공2단지 대로변 가로수길 조성 ▲오패산로30길 일대 인도·차도 분리 정비 ▲조병옥 박사 묘 진입도로 정비 ▲주정차 안심 알림길 조성 등 총 11건이다. 강북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mvoting.seoul.go.kr)에서 '강북구 주민참여예산'을 검색한 뒤 제안사업 가운데 원하는 사업 3건을 선택하면 된다. 구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선택하는 과정인 만큼 많은 주민의 참여가 지역 맞춤형 예산 편성과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참여 행정"이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2027년 강북구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07
2026.07

강북구, 미취업 청년에 상반기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0만원 지원

강북구, 미취업 청년에 상반기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0만원 지원 - 1~6월 응시한 어학 및 국가 자격시험 실비 지원 - 주 35시간 이하 단기 근로자도 신청 가능... 15일까지 접수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의 2분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는 지난 4월 1분기 모집에 이어 오는 15일까지 2분기 신청을 받는다. 올해 상반기인 1월부터 6월까지 응시한 어학시험과 자격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취업난 속에서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배려해 주 35시간 이하 또는 고용보험 가입 기간 3개월 이하의 단기 근로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최대 10만원이다. 올해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에 한해, 당해 연도 내에 응시한 모든 시험의 응시료를 연 1회 통합해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가능한 시험은 토익, 오픽, 지텔프 등 어학 자격시험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 등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주로 취득하는 대부분의 시험이 해당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오는 7월 15일 오후 6시까지 응시료 지원 신청서, 주민등록표 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업자등록사실여부를 증명하는 사실증명서, 응시 사실 확인 자료 및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일자리청년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일 기준 1개월 이내에 발급된 서류만 인정된다. 구는 서류 심사와 검증을 거쳐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를 순차적으로 선정하고, 오는 25일 선정 결과를 개별 문자로 발표한 뒤 7월 말 신청자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응시료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일자리청년과(☎ 02-901-2647)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06
2026.07

촘촘한 돌봄으로 잇는 일상... 강북구, 장애인 통합돌봄 본격 시동

촘촘한 돌봄으로 잇는 일상... 강북구, 장애인 통합돌봄 본격 시동 -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 위한 보건의료·돌봄·주거 연계한 통합지원체계 구축 - 지체·뇌병변 중증 장애인 우선 지원... 복합적 욕구 반영한 65개 맞춤형 서비스 제공 - 민관 협력 및 전문기관 연계로 지역사회 지속 거주 전방위 지원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역 내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주거지원을 아우르는 장애인 통합돌봄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통합돌봄 체계는 기존 동 주민센터 중심의 노인 통합돌봄과 달리 구청이 행정과 서비스를 총괄하는 구조다. 구는 복잡한 사전조사 단계를 없애고 종합판정조사 중심의 단일 조사 체계를 도입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했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 중 통합돌봄이 필요한 구민이다. 사업 초기에는 복합적인 의료 및 돌봄 욕구가 높은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우선 지원하되, 통합돌봄이 필요한 모든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는 건강·의료·재활, 일상생활 지원, 재가생활 지원 서비스 등 단계별 서비스로 구성된다. 대상자에게는 방문진료와 재택의료, 장애인 활동지원, 돌봄SOS 사업을 비롯해 찾아가는 장애인 친화미용실 등 구 특화 사업과 임대주택 연계까지 총 65개 맞춤형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는 공공·민간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통해 발굴·의뢰되며, 본인 또는 보호자가 동 주민센터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국민연금공단이 종합판정조사를 실시하고, 구청 복지정책과가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한 뒤 통합지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서비스를 확정한다. 구는 서비스 개시 이후에도 3개월마다 정기 모니터링을 시행한다. 낙상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48시간 이내 보고를 거쳐 7일 이내에 지원계획을 조정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장애인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통해 구청과 민간, 공공기관을 잇는 촘촘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며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들이 정든 지역사회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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