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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6.07

아침 결식 줄인다… 강북구, 우리 아이 아침밥 만들기 교육 운영

아침 결식 줄인다… 강북구, 우리 아이 아침밥 만들기 교육 운영 - 강북여성인력개발센터 연계 학부모 대상 무료 조리교육 운영 - 총 4회차 진행... 8월 14일까지 회차별 20명 모집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아동의 아침 식사 결식률을 낮추고, 가정에서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우리 아이 아침밥 만들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청소년의 아침 결식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청소년 10명 중 4명 이상이 주 5일 이상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자 실습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북여성인력개발센터 조리실습실에서 연령별 맞춤형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먼저 중고등학생 자녀를 위한 ‘청소년을 위한 아침밥 만들기’ 교육은 8월 21일과 9월 5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성장기 청소년에게 필수적인 영양소 구성과 균형 잡힌 식단 원칙을 배우고,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메뉴를 직접 실습한다.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대상 ‘튼튼 쑥쑥 어린이 아침밥 만들기’ 교육은 8월 28일과 9월 4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어린이의 성장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로 아침 메뉴를 배우고,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며 즐겁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사 지도 방법을 익힌다. 참여 신청은 8월 14일까지 강북구보건소 영양관리실(☎ 02-901-4890)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동일한 주제 내에서는 희망하는 날짜 1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개별 안내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아침 식사는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는 중요한 생활습관”이라며 “가정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06
2026.07

강북구,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강북구,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보건복지부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서 장관상 수상 - 지역사회 중심 재활서비스 확대·의료·복지 연계 강화 성과 인정 - 맞춤형 건강관리로 장애인 재활 촉진·사회참여 기반 마련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난 6월 26일 열린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2023년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2024년 서울시 우수기관, 2025년 보건복지부·서울시 우수기관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분야의 우수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북구보건소는 2023년 수유보건지소 개소 이후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기존 지체·뇌병변장애인 중심이던 지원 대상을 발달장애인과 시각장애인까지 확대하고, 신규 등록 대상자를 꾸준히 발굴해 보다 많은 장애인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국립재활원과 장애인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운영하며 의료·복지자원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복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재가 장애인을 위한 방문재활서비스도 꾸준히 운영 중이다. 재활운동실을 활용해 개인별 맞춤형 근력 강화, 발달장애인 그룹운동, 장애인 요가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 증진을 돕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사회참여 확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졌으며, 구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분야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의 밑바탕이 됐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한 보건소 재활인력과 유관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복지자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맞춤형 건강보건 재활서비스를 확대해 장애인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강북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06
2026.07

강북구, 2027학년도 수시 대비 1:1 진로진학상담 참여자 모집

강북구, 2027학년도 수시 대비 1:1 진로진학상담 참여자 모집 - 8월 8~9일 현직 진학지도 교사와 맞춤형 수시 지원전략 상담 제공 -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 선착순 모집… 참가비 무료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수험생 개개인의 성적과 진로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전략을 제공해 입시 준비를 돕기 위해 ‘2027학년도 수시 대비 진로진학상담’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담은 오는 8월 8일(토)과 9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메리츠화재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상담 대상은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총 180팀이다. 상담은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맡는다. 참가자들은 모의고사, 내신 성적 등 개인별 성적자료를 바탕으로 50분 동안 1:1 맞춤형 진학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7월 6일(월) 오전 10시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통합예약>구정참여/공모>수시접수프로그램)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정원 모집 마감 이후 대기자 접수를 진행해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시간 배정, 상담신청서 제출 등 신청 절차 관련 상세 내용은 통합예약 내 안내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교육지원과(☎ 02-901-2449)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대입 수시는 학생마다 성적과 활동, 희망 진로에 따라 지원전략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전문 교사와의 맞춤형 상담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상담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자신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2
2026.07

정창수 강북구청장, 첫 결재는 '지역경제'… 취임 첫날 전통시장부터 찾았다

정창수 강북구청장, 첫 결재는 '지역경제'… 취임 첫날 전통시장부터 찾았다 - 취임 후 첫 결재 「강북구 지역경제 살림 기본계획」… 민생경제 회복 의지 - 수유재래시장·수유전통시장·수유시장 찾아 상인들과 현장 소통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정창수 구청장이 취임 첫날인 지난 1일 국립4·19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첫 결재로 「강북구 지역경제 살림 기본계획」을 확정한 데 이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경제를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민주 영령들의 뜻을 기리며 구민을 위한 책임 있는 행정을 다짐했다. 이어 구청으로 이동한 정 구청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강북구 지역경제 살림 기본계획」을 결재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살린 산업을 육성해 지역 상권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기 위한 민선9기 지역경제 종합계획이다.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아야 주민들의 일상에도 활력이 더해진다는 믿음을 민선9기 첫 결재에 담았다. 정 구청장은 이어 수유재래시장과 수유전통시장, 수유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경기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첫 결재에 이어 첫 현장 방문도 전통시장으로 정한 것은 지역경제 정책도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구정 철학을 담은 행보다.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힘을 얻고 주민들의 삶에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주민들이 '강북이 달라지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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