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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6.06

강북구, 전 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강북구, 전 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 6월 15일~24일 총 9회 운영 -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실습 중심 교육으로 현장 대응 능력 높여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직원 등을 대상으로 전 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직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강북구보건소 전 직원과 구청, 동주민센터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등이 참여했으며, 필수 교육 대상자 외 직원들도 자율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높였다. 교육은 총 9회에 걸쳐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이뤄졌다. 응급의료교육장 전문강사가 참여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이론교육 ▲모형을 이용한 실습 ▲기도폐쇄 조끼를 이용한 응급처치 실습 등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장비 점검 및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공공시설 내 응급장비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한편 구는 주민과 단체·기관 등을 대상으로 수유보건지소 응급의료교육장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평일과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예약 및 문의는 응급의료교육장(☎ 02-901-2281~2)으로 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5
2026.06

강북구, 경비원·요양보호사 취업지원 교육 운영… 참여자 모집

강북구, 경비원·요양보호사 취업지원 교육 운영… 참여자 모집 -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요양보호사 양성교육 운영… 총 150명 모집 - 교육비 전액 지원…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강북구 일자리플러스센터 방문 신청 (null)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구직자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수요가 높은 일반경비원과 요양보호사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비는 전액 지원된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사단법인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종로구 우정국로39, 3층)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1기(7월 14일~16일)와 2기(7월 28일~30일)로 나눠 운영되며, 하루 8시간씩 총 24시간 과정으로 실시된다. 참여자는 신청 시 희망 기수를 선택해야 한다.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은 번동 소재 케어에듀번동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7월 13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며, 이론·실기 교육과 현장실습을 포함한 총 3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북구 일자리플러스센터(도봉로 323, 2층)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필요서류는 최근 3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초본과 신분증 등이며, 본인 외 대리 접수는 불가능하다. 교육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강북소개>강북소식>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일자리청년과(☎02-901-2635)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취업 준비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4
2026.06

강북구, 민관 협력 동 단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예방 안전망 확대

강북구, 민관 협력 동 단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예방 안전망 확대 -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67개 기관 참여 - 주민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추진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협력해 자살예방을 위한 5대 전략을 동 단위로 추진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사업이다.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 체계로 연계함으로써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강북구 생명존중안심마을에는 보건의료 분야 17개소, 교육 분야 15개소, 복지 분야 7개소, 지역사회 분야 16개소, 공공기관 분야 12개소 등 총 6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자살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생명지킴이 교육과 자살예방 캠페인, 고위험군 발굴·연계 활동을 강화해 주민 누구나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자살예방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3
2026.06

강북문화재단, 지역예술인 지속성장형 지원모델 ‘2026 강북Festa’ 개최

지역예술인 지속성장형 지원모델, ‘2026 강북Festa’ 개최 - 6월 23일부터 7주간 강북소나무홀·강북진달래홀에서 진행 - 공연·전시·생활문화페스티벌 통해 예술인과 주민이 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축제 서울 강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강석)은 오는 6월 23일부터 7주간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과 강북진달래홀에서 ‘2026 강북Festa’를 개최한다. ‘강북Festa’는 강북구 예술인에게는 지속적인 예술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선사하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 축제다. 공연, 전시, 생활문화페스티벌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강북구의 전문예술인과 생활예술인이 함께 만들고 주민과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마련된다. 공연 프로그램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강북진달래홀에서 총 5편의 작품이 관객들을 만난다. 극단 상상구락부의 ‘어린도비와 흰소’를 시작으로 극창작소 별별생각의 ‘삼색이의 대모험’, 데마시아의 ‘디어 산타’, 창작조직 성찬파의 ‘어둑시니’, 김진환예술원의 ‘나비의 노래Ⅱ’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강북문화재단은 지난해 처음 도입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관람료 선택제’를 올해도 운영한다. 관객이 공연의 가치에 따라 관람료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관람료는 3천원부터 1만원까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1부와 2부로 나뉘는 전시 프로그램은 총 1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1부 전시는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1부 ‘재구성된 감각’은 사물을 바라보는 고정된 시선을 거두고 그 이면에 숨겨진 본질을 발견하도록 이끄는 전시로, 작가의 감각을 통해 익숙한 물질을 재구성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이어 2부 ‘내면의 나침반’은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된다.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은 일상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만의 내면 나침반을 점검하게 된다. 생활문화페스티벌은 6월 27일 오후 2시 강북소나무홀에서 열린다. 가수 김수찬의 초청공연과 함께 강북구 생활문화동아리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코믹 넌버벌 퍼포먼스부터 힙합,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며, 올해는 특히 생활문화동아리 전시가 새롭게 마련돼 더욱 풍성한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임현호 강북문화재단 지역문화팀장은 “강북Festa 선정 예술인들이 지역을 넘어 전국 무대에서 활동하며 더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예술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강북Festa’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www.gbcf.or.kr) 또는 강북문화재단(☎ 02-994-845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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