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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6.07

강북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기는 ‘오현어린이공원’ 새단장

강북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기는 ‘오현어린이공원’ 새단장 - 노후 시설 정비 넘어 제안서 평가 공모로 장의적 통합 놀이시설 조성 - 무장애 시설·시니어 운동공간 갖춘 세대공감 복합공원 탈바꿈 - 별빛 라인조명 설치로 야간에도 안전하고 감성적인 휴식 공간 제공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번3동에 위치한 ‘오현어린이공원’의 노후 시설을 전면 정비하고,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7억원이 투입된 이번 정비사업은 기존의 획일적인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의 혁신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설계 단계부터 ‘제안서 평가 공모’ 방식을 도입했으며, 그 결과 창의성과 차별성을 갖춘 놀이시설 디자인을 선정했다. 새롭게 조성된 오현어린이공원의 디자인 핵심 테마는 ‘별빛이음터’다. 저마다의 빛으로 세상을 비추는 아이들을 ‘별빛’에 비유해, 모든 어린이가 신체적 제약 없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 놀이공간으로 기획됐다. 특히 구는 인근 초등학교와 아파트 단지 등 주변 환경을 고려해, 연령대와 놀이 기능에 맞춰 공원 내 놀이공간을 효율적으로 분리·배치했다. 메인 공간인 ‘어린이놀이터’에는 무장애 회전무대, 암벽오르기 등 창의적 모험심을 자극하는 ‘트윙클 파크 조합놀이대’를 설치하고, 유아공간인 ‘유아놀이터’에는 신체 발달 수준에 맞춘 트램폴린, 그네 등을 포함한 ‘밀키웨이 유아놀이대’를 조성해 안전하고 다양한 놀이환경을 마련했다. 아울러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경계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휠체어 진입이 가능한 무장애 회전무대와 무장애 동선을 설계 곳곳에 반영하는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놀이공간을 구현했다. 야간 이용객을 위한 세심한 설계도 눈에 띈다. 놀이시설과 주요 동선을 따라 설치한 ‘별빛 라인조명’은 밤하늘 은하수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동시에 이용객의 시야 확보를 도와 밤에도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구는 공원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과 어르신 등 인근 주민 모두가 누리는 복합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도 넓혔다. 트윈워밍암 등을 포함한 복합형 운동기구 등 총 11종의 운동시설을 설치하고, 고령층의 신체 특성을 다각도로 고려한 시니어 전용 운동기구 3종도 배치해 전 세대가 함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웰빙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외에도 삭막했던 침엽수 하부에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지피식물을 식재하는 등 녹지 공간까지 세심하게 꾸며 공원의 생태적 기능과 경관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오현어린이공원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가족과 어르신 모두가 휴식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세대공감형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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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강북구, 청년네트워크 제5기 출범… 청년과 함께 정책 만든다

강북구, 청년네트워크 제5기 출범… 청년과 함께 정책 만든다 - 16일 청년위원 30명 위촉… 청년이 직접 정책 발굴·제안 - 청년과 행정 잇는 소통창구 역할 기대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민선9기 청년정책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지난 16일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강북구 청년네트워크 제5기 위촉식'을 열고 청년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참여기구로, 청년 문제와 정책 관련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청년과 행정을 잇는 소통창구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출범한 제5기 청년네트워크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청년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말까지 청년정책 의제 발굴과 정책 제안, 지역 청년 의견 수렴,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임서영 제5기 청년네트워크 위원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청년정책을 발굴·제안하겠다"며 "위원들과 함께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청년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취·창업은 물론 주거·상담 분야까지 아우르며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민선9기 강북구는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청년네트워크를 청년과 소통하는 창구로 삼아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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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학교 운동장이 워터파크로 변신... 강북구, 여름방학 한정판 ‘핫+쿨’한 물놀이장 개장

학교 운동장이 워터파크로 변신... 강북구, 여름방학 한정판 ‘핫+쿨’한 물놀이장 개장 -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어린이·청소년 대상 무료 운영 - 서울송천초·강북중 2개소에 연령별 맞춤형 물놀이 시설 조성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여름방학을 맞아 ‘「쿨~한 스쿨」 어린이 물놀이장’과 ‘「핫~한 스쿨」 청소년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4일(금)부터 8월 2일(일)까지 총 10일간 무료로 운영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쿨~한 스쿨」 강북구 어린이 물놀이장’은 서울송천초등학교 운동장에 조성되며, 강북구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아동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는 26m 길이의 구조물 튜브 슬라이드와 조립식풀장, 유수풀장, 클라이밍풀장, 서핑바운스, 영유아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함께 에어쿨존과 그늘막 쉼터, 탈의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특히 주말에는 버블쇼, 마술쇼, 생존수영 교육, 댄스대회, 수중체육대회, 물총축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운영되는 ‘「핫~한 스쿨」 청소년 물놀이장’은 강북중학교 운동장에 조성되며, 강북구에 거주하는 15세 이하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구는 올해 특히 청소년들이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길이 40m, 높이 6m의 대형 구조물 슬라이드를 설치하고, 영유아와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연령별 풀과 유수풀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구성했다. 탈의실, 화장실, 에어쿨존 등 부대시설도 갖췄다. 버블파티, 물총 대첩, 캐릭터 타투 등 청소년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한여름의 ‘핫~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물놀이장은 모두 온라인 사전예약과 당일 현장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이용 전날 오후 7시부터 강북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보호자 포함 최대 5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이용권은 오전권(10~13시)과 오후권(14~17시) 중에 선택하면 된다. 회차별 사전예약 인원은 어린이 물놀이장 400명, 청소년 물놀이장 300명이며, 현장에서는 회차별 200명이 선착순으로 추가 입장할 수 있다. 이용객은 수영복과 수영모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유아는 방수기저귀를 착용해야 한다. 물놀이장 매점에서는 떡볶이, 핫도그, 에이드 등 간단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튜브와 구명조끼는 대여할 수 있으며, 물안경과 수영모, 물총 등 물놀이 용품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는 물놀이장마다 안전요원과 간호 인력, 구급차를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과 수질을 철저히 관리하는 등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물놀이장 운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쿨~한 스쿨」 어린이 물놀이장은 생활체육과(☎ 901-2323), 「핫~한 스쿨」 청소년 물놀이장은 교육지원과(☎ 901-6297)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교 운동장을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물놀이 공간으로 꾸몄다”며 “도심 속 피서지인 물놀이장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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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더위 식히는 시원한 안개... 강북구, 율곡어린이놀이터에 '쿨링포그' 설치

더위 식히는 시원한 안개... 강북구, 율곡어린이놀이터에 '쿨링포그' 설치 - 서울시 공모 선정… 시비 1억4,500만원 투입해 3개 유형 총 27대 설치 - 주변 온도 3~5℃ 낮추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 - 북한산 수국쉼터 이어 우이천 수국정원 추가 설치 추진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미아동 오동근린공원 내 율곡어린이놀이터에 야외 냉방 장치인 '쿨링포그(Cooling Fog)'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쿨링포그는 정수된 수돗물을 미세한 안개 형태로 분사해 물이 기화하는 과정에서 주변 온도를 3~5℃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폭염 저감시설이다. 구는 서울시 '무더위 저감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시비 1억4,500만원을 투입해 ▲폴대형 5대 ▲볼라드형 19대 ▲노즐·파이프형 3대 등 총 27대를 설치했다. 율곡어린이놀이터 쿨링포그는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다만 습도가 72% 이상이면 기화 효과가 떨어지는 점을 고려해 자동으로 가동이 중단된다. 구는 폭염 상황에 따라 오는 9월까지 쿨링포그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실제 이용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아이와 함께 놀이터를 찾은 한 구민은 "날이 너무 더워 아이와 외출하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쿨링포그 주변은 매우 시원하다"며 "주변 온도가 확 낮아지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구는 관내 녹지 공간을 중심으로 쿨링포그 설치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현재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 내 수국쉼터에서 운영 중이며, 오는 8월에는 주민들이 많이 찾는 신창교 인근 우이천 수국정원에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폭염 그늘막과 무더위쉼터, 스마트쉼터 등 다양한 폭염 저감시설을 운영하며 구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구민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고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무더위 저감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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