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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6.07

강북문화재단, 북유럽과 첫 해외 협력... 영유아 공연예술 프로젝트〈오르페오의 포근〉공연·전문 워크숍 개최

강북문화재단, 북유럽과 첫 해외 협력... 영유아 공연예술 프로젝트 〈오르페오의 포근〉 공연·전문 워크숍 개최 - 노르웨이 국립 오페라&발레단 영유아 오페라 공연·창작 워크숍 운영 - 서울 유일 개최… 북유럽 영유아 공연예술 국내 첫 협력 모델 선보여 서울 강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강석)이 오는 8월 강북구 저출산 극복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노르웨이 국립 오페라&발레단의 영유아 공연 〈오르페오의 포근〉과 전문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강북문화재단이 북유럽과 함께하는 첫 해외 협력 예술 프로젝트다. 북유럽의 선도적인 영유아 공연예술 콘텐츠를 국내에 소개하고, 장기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국내 영유아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8월 1일과 2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열리는 〈오르페오의 포근〉은 0~3세 영유아를 위한 감각 중심 오페라 공연이다. 소리와 움직임, 라이브 음악,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정서적·미학적·신체적 예술 감각을 자극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교감하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문화예술을 통해 출산과 육아의 가치를 되새기고, 영유아 가족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공연에 이어 4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에서는 영유아 공연 창작에 관심 있는 예술가와 공연예술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 워크숍이 열린다. 베이비오페라(Babyopera) 예술감독 크리스티나 린드그렌(Christina Lindgren)이 직접 영유아 공연예술의 철학과 창작 방법론을 공유하고, 강의와 실습을 통해 해외 사례와 국내 공연예술 현장을 잇는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행사다. 북유럽의 수준 높은 영유아 공연예술을 국내에 선보이는 동시에 강북문화재단의 공연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영유아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공연은 티켓 오픈 일주일 만에 전 회차가 매진되며 영유아 가족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연예술계와 문화재단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국내 영유아 공연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국제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8
2026.07

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 21일 수영·유도·태권도·사격·자전거레이싱·근대5종·펜싱·피겨스케이팅 총 8개 종목 장학생 선발 - 15명 체육 유망주에게 총 2,250만원 지원... 2011년부터 누적 199명에 약 2억7천만원 후원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경기 성적과 성장 가능성, 가정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15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수영, 유도, 태권도, 사격, 자전거레이싱, 근대5종, 펜싱, 피겨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에서 전국 및 국제대회 입상 실적을 거두며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장학생으로는 ▲엄준현(미양초, 수영) ▲문서아·조윤은·최우현(송중초, 유도) ▲김서옥(수송초, 태권도) ▲김진우(인수초, 태권도) ▲송류화·송지후(삼각산중, 사격) ▲최준혁(삼각산중, 자전거레이싱) ▲박서연(서울체육중, 근대5종) ▲진민준(솔샘중, 태권도) ▲김지환(중계중, 태권도) ▲홍누리(창문여중, 펜싱) ▲고예빈(창문여고, 펜싱) ▲최하빈(한광고, 피겨스케이팅) 등 11개 학교 학생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장학생들의 훈련 과정과 대회 출전 모습,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터뷰 영상을 상영했다.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해 온 학생들의 열정을 담은 영상은 학부모와 관계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하며 장학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최용호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수석부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훈련에 더욱 전념하고 자신의 기량을 한층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16년간 이어온 장학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 체육 인재들의 성장을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각자의 종목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힘써주신 학부모와 지도자, 그리고 장학사업에 뜻을 모아주신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오늘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체육 인재 장학사업을 비롯해 유소년 체육대회와 체육상 시상식 개최, 유소년 체육교실 지원 등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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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강북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자살예방 안전망 넓힌다

강북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자살예방 안전망 넓힌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북부센터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 총 72개소로 확대 - 소상공인 대상 생명존중교육·마음건강검진·캠페인 추진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북부센터를 생명존중안심마을 신규 참여기관으로 지정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협력해 자살예방 5대 전략을 추진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사업이다. 지역 내 생활밀착형 기관을 중심으로 자살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력체계는 소상공인 지원 분야까지 확대됐다. 강북구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북부센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교육과 자살예방교육, 모바일 QR 마음건강검진, 생명존중 홍보 및 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마음건강 고위험군은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하는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북부센터를 거점으로 소상공인이 일상에서 마음건강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 시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강북구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총 72개 기관으로 늘었다. 분야별 참여기관은 ▲보건의료 17개소 ▲교육 15개소 ▲복지 9개소 ▲지역사회 18개소 ▲공공기관 13개소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력은 자살예방 안전망을 지역경제 분야까지 넓힌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주민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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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강북구, 서울시 다회용기 배달서비스 사업 참여... 참여 음식점 모집

강북구, 서울시 다회용기 배달서비스 사업 참여... 참여 음식점 모집 - 일회용품 감축·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 다회용기 대여료 부담 적고 용기 관리도 편리... 친환경 음식점 홍보 효과도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시 다회용기 배달서비스 사업을 시작하고, 사업에 참여할 음식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다회용기 배달서비스는 배달 음식을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대신 다회용기에 담아 제공하고, 사용이 끝난 용기는 전문업체가 회수해 세척·살균한 뒤 다시 공급하는 자원순환형 배달서비스다. 구는 서울시 지원을 받아 올해 신규 참여 자치구로 선정됐다. 지역 내 배달 음식점의 친환경 실천을 확대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 등 배달앱을 이용하는 강북구 소재 음식점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은 다회용기 전문 서비스 업체 리턴잇(☎ 1670-0916)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음식점은 별도의 세척이나 용기 관리 부담 없이 다회용기를 이용할 수 있다. 다회용기 대여료도 일회용기 구입 비용과 비슷한 수준이어서 비용 부담이 크지 않다. 또한 배달앱 내 다회용기 카테고리에 노출돼 친환경 음식점으로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구는 사업 참여 음식점을 지속적으로 모집해 다회용기 배달서비스를 확대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배달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다회용기 배달서비스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친환경 배달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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