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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6.07

강북구,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발자취 품은 '노벨문학길' 명예도로 지정

강북구,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발자취 품은 '노벨문학길' 명예도로 지정 -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우이동 고택 인근 463m '노벨문학길' 조성 - 주민 선호도 조사 1위 명칭 확정… 문학도시 상징 공간이자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 작가의 문학적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우이동 고택 인근 도로를 '노벨문학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노벨문학길'은 한강 작가가 유년기와 학창시절을 보내며 문학적 감수성을 키운 우이동 고택 주변 도로에 부여된 명예도로명이다.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높아진 한국 문학에 대한 관심을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연결하고,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기억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예도로 구간은 삼양로165길 307m와 삼양로169길 일부 156m를 포함한 총 463m이다. 명예도로명은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결정됐다. 조사 결과 '노벨문학길'이 온라인 56.5%, 오프라인 71.1%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아 최종 명칭으로 확정됐다. 구는 주민 의견 수렴과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노벨문학길' 명예도로명을 공식 공고했으며, 명예도로명판 설치와 주소정보시스템 등록 등 후속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명예도로명은 역사적 인물이나 문화·관광 자원 등 지역의 상징성을 알리기 위해 기존 도로명과 별도로 부여하는 이름으로, 법정 주소는 기존 도로명을 그대로 사용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대한민국 문학사의 새로운 이정표"라며 "노벨문학길이 작가의 문학 세계를 기억하고 한국 문학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0
2026.07

강북구, 청소 대행업체 하계휴가… 생활쓰레기 배출 일정 확인하세요

강북구, 청소 대행업체 하계휴가… 생활쓰레기 배출 일정 확인하세요 - 7월 30일(목)부터 8월 1일(토)까지 생활폐기물 배출 중단 - 8월 2일(일) 오후 6시부터 일반쓰레기·음식물류·재활용품 정상 배출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청소 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하계휴가에 따라 7월 30일(목)부터 8월 1일(토)까지 생활쓰레기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청소 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의 하계휴가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휴가 기간에는 일반쓰레기와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 등 생활폐기물의 배출이 제한된다. 8월 2일(일) 오후 6시부터 정상적으로 배출하면 된다. 구는 환경미화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매년 청소 대행업체 하계휴가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긴급 민원 발생에 대비해 청소행정과 상황실을 운영하고, 환경공무관과 청소 대행업체 기동반을 투입해 긴급 수거와 생활불편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구민들이 변경된 배출 일정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강북구청 홈페이지와 SNS, 소식지 등을 통해 안내하고, 각 동 주민센터와 통·반장 등 직능단체를 활용한 홍보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애쓰는 환경미화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생활쓰레기는 안내된 배출 일정에 맞춰 배출해 주시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9
2026.07

지방세 고충 해결사! 강북구, 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

지방세 고충 해결사! 강북구, 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 - 지방세 고충민원부터 권리보호 요청까지… 납세자 권익 보호 위한 맞춤형 지원 - 세무조사 연기·기간 연장 신청 등 공정한 지방세 행정 실현 위해 무료 상담 제공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방세 부과·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납세자의 고충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와 관련한 고충민원 처리와 권리보호 요청, 지방세 불복청구 등에 대해 독립적인 입장에서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지방세기본법과 강북구 관련 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세무행정을 실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고충민원은 위법하거나 부당한 처분으로 권리 또는 이익을 침해받았거나, 필요한 처분을 받지 못해 불편이나 부담을 겪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민원은 원칙적으로 14일 이내 처리되며, 부득이한 경우 한 차례에 한해 30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다만 이의신청이나 조세심판, 소송 등 불복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세무조사와 관련해서도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다. 재해 등 법령에서 정한 사유가 있는 경우 조사기간 연장이나 세무조사 연기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을 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결정된다. 세무조사 과정에서 법령을 위반한 조사, 동일 사안에 대한 재조사, 조사범위를 벗어난 조사, 개인정보의 부적절한 이용이나 제공 등이 발생했거나 지방세 부과·징수 및 체납처분 과정에서 부당한 행정처분으로 권익이 침해된 경우에는 납세자보호관에게 권리보호를 요청할 수 있다. 요청은 원칙적으로 7일 이내 처리되며, 필요한 경우 14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영세 납세자를 위해 선정대리인 제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과세전적부심사와 이의신청 등 지방세 불복절차가 필요한 납세자가 일정한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서울시가 위촉한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대리인은 법령 검토와 증거서류 보완, 청구이유서 작성, 의견진술 등 불복절차 전반을 대리해 납세자의 권리구제를 돕는다. 구는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통해 납세자의 정당한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지방세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납세자보호관 제도 관련 상담과 신청은 강북구 납세자보호관(☎ 02-901-6034)을 통해 가능하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와 관련해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라며 "억울한 처분이나 세무행정 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도를 활용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9
2026.07

강북구, 미래 이끌 지역인재 79명 뽑는다… 장학금 1억2천만원 지원

강북구, 미래 이끌 지역인재 79명 뽑는다… 장학금 1억2천만원 지원 - 복지·유공·우등·으뜸 등 4개 분야 선발… 고교생·대학생 맞춤형 장학금 지급 - 8월 3일부터 26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접수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강북구 장학생'을 선발해 총 1억2,2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 규모는 총 79명으로, 복지·유공·우등·으뜸 4개 분야에서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분야별로는 복지 장학생 62명(고등학생 21명·대학생 41명), 유공 장학생 3명, 우등 장학생 3명, 으뜸 장학생 11명을 선정한다. 구는 복지 장학생의 경우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을 지급하고, 유공·우등·으뜸 장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으뜸 장학생 중 서울지역 기회균등 전형 대학생 1명에게는 36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복지·유공 장학생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우등·으뜸 장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우등 장학생 가운데 강북구 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학교장 추천 의견서를 받아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10월 말 개별 통지되며, 장학금은 11월 6일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02-901-6723)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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