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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6.08

강북구, 우이동 계곡 불법 상행위 집중단속

강북구, 우이동 계곡 불법 상행위 집중단속 - 9월 20일까지 4개 부서 합동점검…무단점용·불법 옥외영업 엄정 조치 - CCTV 설치·시설 보강·전담인력 배치로 재발 방지…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는 계곡 조성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우이동 계곡 일대에서 반복되는 불법 상행위를 근절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계곡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말 집중단속과 재발 방지 대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하천구역 내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고 주변을 정비해 왔으나, 일부 업소가 단속 인력이 상대적으로 적은 주말을 틈타 불법 영업을 반복함에 따라 현장 단속과 사후관리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당초 8월 17일까지였던 집중단속 기간을 9월 20일까지 연장한다. 건설관리과, 보건위생과, 공원녹지과, 치수과 등 4개 부서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확대 편성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현장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하천구역을 무단으로 점유해 파라솔이나 영업시설 등을 설치하는 행위와 허가된 영업장 밖에서 음식물을 판매하는 불법 옥외영업이다. 행정안전부와도 합동점검을 실시해 현장 상황과 단속 결과를 공유하고, 불법 상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적발된 불법행위는 단순 계도에 그치지 않고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한다. 하천구역 무단점용은 행정대집행과 형사고발을 추진하고, 불법 옥외영업은 위반 정도와 반복 여부에 따라 영업정지나 영업장 폐쇄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단속 이후 불법 영업이 재개되지 않도록 감시체계와 시설 관리도 보강한다. 재발 우려지역 6곳을 중심으로 하천구역 내 CCTV와 불법 점용·영업 금지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담인력도 채용해 연중 현장점검과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는 단속에 그치지 않고 우이동 계곡을 주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공간으로 개선하는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현재 계곡 일대에 데크로드를 조성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준공되면 주민과 방문객의 접근성과 보행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주말과 공휴일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해 교통혼잡과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구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현장 현수막 등을 통해 하천구역 내 무단점용과 불법 옥외영업 금지 사항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불법 영업시설을 이용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우이동 계곡은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용해야 할 소중한 공공공간”이라며 “주말마다 반복되는 불법 상행위는 관계기관과 함께 단호하게 조치하고, 현장 감시와 시설 보강을 통해 불법 영업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03
2026.08

인공지능(AI)으로 만나는 미래 직업... 강북구, 미래역량·진로탐색 여름학교 운영

인공지능(AI)으로 만나는 미래 직업... 강북구, 미래역량·진로탐색 여름학교 운영 - 아동·청소년·학부모 대상 미래 직업 탐색 프로그램 - 인공지능(AI) 아티스트·데이터 분석가 등 실습형 직업 체험 진행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인공지능(AI) 시대 미래역량·진로탐색 여름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유망 직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진로에 대해 소통할 수 있도록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8일까지 강북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야! 너도 인공지능 아티스트 될 수 있어! 음악 프로듀서' ▲'야! 너도 AI 데이터 분석가 될 수 있어!' 등 미래 직업 체험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개념과 원리, 발전 과정, 활용 사례, 윤리 등을 배우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음악 제작과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평생학습관(☎ 02-901-235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1일 '야! 너도 자동차 엔지니어 될 수 있어!'와 '야! 너도 인공지능 아티스트 될 수 있어! 웹툰 작가'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알고리즘 설계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웹툰 제작 실습 등이 진행됐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는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고 직접 경험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여름학교가 아동과 청소년은 물론 학부모까지 함께 미래 사회와 직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뜻깊은 배움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31
2026.07

짖음·분리불안 고민 끝... 강북구,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참가자 모집

짖음·분리불안 고민 끝... 강북구,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참가자 모집 - 전문가 방문교육 '찾아갈개'·집합교육 '강북 댕댕이 학교' 운영 - 8월 3일 오전 9시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 선착순 모집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반려견 문제행동 개선과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2026년 하반기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견의 성향과 양육환경을 고려한 전문가 방문 맞춤교육 '찾아갈개'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기본 예절과 사회성을 익히는 집합교육 '강북 댕댕이 학교'로 운영된다. '찾아갈개'는 반려견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문제행동의 원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행동교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가구당 사전상담 1회와 방문교육 4회로 구성된다. 모집 규모는 일반가구 5가구를 비롯해 유기견 입양가구 2가구, 65세 이상 어르신 가구 2가구, 1인가구 3가구 총 12가구다. 짖음과 분리불안, 공격성, 배변 문제 등 반려견의 다양한 행동 문제를 집중적으로 교정하는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강북 댕댕이 학교'는 북서울꿈의숲 내 반려견놀이터에서 진행되는 집합교육이다. 반려견과 외출 시 어려움을 겪거나 보호자와의 교감, 기본 복종훈련이 필요한 반려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10월 12일, 19일, 26일과 11월 2일 총 4회 진행되며, 사전상담 1회와 집합교육 4회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총 14가구로 교육별 오전·오후 각 7가구씩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8월 3일 이전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을 키우는 강북구민이다. 두 교육 모두 8월 3일 오전 9시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구정참여/공모-수시접수프로그램'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만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 가구는 전화 신청(☎02-901-6465)도 가능하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반려견 행동교정은 단순히 습관을 고치는 것을 넘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1
2026.07

강북구, 여름철 우이동 계곡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강북구, 여름철 우이동 계곡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특별단속반 운영 집중 단속 - 상습 불법주차구간 도로 노면표시·현수막 부착 병행… 방문객 안전·원활한 교통 확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우이동 계곡 일대의 교통혼잡을 줄이고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우이동 계곡은 여름철 도심 가까이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방문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특히 음식점과 카페 등이 밀집한 삼양로181길 일대에는 주말과 공휴일마다 불법주정차가 집중되면서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을 저해한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우이령 숲속문화마을 일대에서 접수된 불법주정차 민원에 대응해 계도와 이동조치, 과태료 부과 등 단속을 실시했다. 8월부터는 계곡 이용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 평일 단속과 함께 주말·공휴일 특별단속반을 운영해 현장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특별단속은 오는 10월 5일까지 우이령 숲속문화마을 일대 삼양로181길 전 구간에서 실시한다. 단속반은 2개 조 4명으로 편성되며, 주간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간조는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순환 근무한다. 단속에는 방송장치와 경광등을 갖춘 주행형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차량을 투입한다. 단속차량은 주야간 현장을 순찰하며 불법주정차 금지 안내방송을 송출하고, 주말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차량에는 원칙적으로 즉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평일에는 기존 주간 단속반이 순찰을 이어가며 계도와 이동조치 등을 병행 실시한다. 구는 단속과 함께 불법주정차 예방을 위한 현장 정비도 추진한다. 상습 불법주정차 구간에는 경고 현수막을 추가 설치하고, 운전자들이 주정차 금지구역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도로 노면표시도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인근 상인들에게는 단속 강화에 따른 협조사항 등을 사전에 안내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우이동 계곡은 강북구민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찾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라며 “주말과 야간 등 불법주정차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단속을 강화해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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