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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
2026.07

정창수 강북구청장, 13개 동 순회하며 현장 소통 나서

정창수 강북구청장, 13개 동 순회하며 현장 소통 나서 - 23일까지 동 주민센터와 주요 시설 방문… 주요 현안 점검 및 의견 청취 정창수 서울 강북구청장이 13개 동 주민센터와 주요 시설을 순회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순회는 각 동의 주요 현안과 지역 특성을 직접 살피고, 최일선에서 행정을 수행하는 직원들과 시설 관계자들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14일부터 23일까지 하루 1~3개 동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 구청장은 동 주민센터에서 민원실과 청사 시설을 둘러본 뒤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이어 주요 시설과 민간단체 사무실, 복지시설 등을 찾아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송천동과 송중동을 방문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송천동에서는 건립 중인 구립경로당과 자치회관 현장을 둘러보고, 송중동에서는 미아사거리역 에스컬레이터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15일에는 미아동, 수유1동, 삼각산동을 찾아 주민센터와 삼각산어린이도서관 등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16일에는 우이동과 인수동, 수유2동을 찾아 새마을회관과 민간단체 사무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후 번1동과 수유3동, 삼양동, 번3동, 번2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동 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듣는 과정은 구정 운영의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현안을 세심하게 살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15
2026.07

강북구,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강북구,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15일부터 28일까지 신청… 임신부 및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모 대상 325명 선정 - 강북구 스마트팜 생산작물 포함한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지원… 8월 중순부터 순차 배송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임신부와 산모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임신부와 출산모에게 친환경 농산물꾸러미를 지원해 건강한 먹거리 섭취를 돕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산물꾸러미에는 강북구 스마트팜센터에서 생산한 작물이 포함돼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신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영양플러스 사업 또는 농식품바우처 사업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 중 신청 시점에 지원이 종료된 임산부 및 영유아 지원 대상자는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자부담을 포함해 총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꾸러미가 지원된다. 이용자는 주문 금액의 20%를 부담하며, 월 4회까지 회당 4만원 이상 10만원 이하로 주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5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다. 모집 인원은 325명이며 예비 대상자 65명을 별도로 선발한다. 신청은 친환경 농산물 쇼핑몰 에코이몰(www.ecoemall.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다만 외국인, 장애인,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는 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 시에는 주민등록등본과 임신확인서, 출생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구는 접수 기간 동안 선착순으로 390명까지 신청을 받은 뒤 325명을 추첨으로 선정하고, 나머지 65명은 예비 대상자로 관리할 예정이다. 선정자는 8월 11일까지 발표되며, 친환경 농산물꾸러미는 8월 중순 이후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또한 9월 중에는 2차 모집도 진행될 예정이다. 2차 모집 역시 325명을 선정하고 예비 대상자 65명을 별도로 선발하는 등 1차 모집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 02-901-725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문자 문의도 가능하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임산부와 산모가 건강한 먹거리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5
2026.07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제3회 청소년 배구대회 개최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제3회 청소년 배구대회 개최 - 12일 관내 5개 중학교 11개 팀·141명 참가… 팀워크와스포츠맨십 기르는 축제 - 여중부 성암여중 A팀·남중부 삼각산중 A팀 우승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12일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2026년 강북구 유소년 체육대회 제3회 청소년 배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배구를 통해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기르고 건강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회에는 솔샘중학교, 삼각산중학교, 수유중학교, 인수중학교, 성암여자중학교 등 관내 5개 학교에서 11개 팀, 학생 141명이 참가했다.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주최하고 강북구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열정적인 경기를 이어갔다. 경기에서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결과 여중부에서는 성암여자중학교 A팀이 우승, 수유중학교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중부에서는 삼각산중학교 A팀이 우승, 솔샘중학교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회장인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배구는 서로를 믿고 호흡을 맞춰야 하는 대표적인 팀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체육 분야에서 꿈과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14
2026.07

강북구, 2027년 개통 동북선 역명 주민 의견 듣는다

강북구, 2027년 개통 동북선 역명 주민 의견 듣는다 - 7월 29일까지 송중동·번3동 주민센터에서 새 역 이름 제안 접수 - 8월부터 강북구민 전체 대상 온라인 선호도 조사 실시 - 주민 의견과 지역의 역사·상징성 담아 새로운 도시철도 역명 선정 예정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2027년 11월 개통 예정인 동북선 도시철도의 강북구 구간 정거장 역명을 정하기 위해 이달 29일까지 1차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동북선은 왕십리역을 출발해 고려대역, 미아사거리역 등을 거쳐 상계역까지 연결되는 도시철도 노선이다. 총연장 13.4㎞에 정거장 16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가 조성되며, 이 가운데 7개 정거장은 기존 철도노선과 환승할 수 있도록 건설된다. 이번 역명 제안 대상은 동북선 108·109·110정거장 등 총 3개 정거장이다. 108정거장은 송중동 미아동 8-361 일대에, 109정거장은 번3동 번동 617-3 일대에 위치한다. 110정거장은 번3동 주민생활권과 인접해 있지만 역사 출입구가 노원구 월계동 860-7 일대에 위치해, 강북구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서울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1차 주민 의견수렴은 오는 7월 29일까지 송중동 주민센터와 번3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해당 정거장 반경 500m 이내 주민을 비롯해 주민센터 방문 민원인, 통·반장과 직능단체 회원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역명 제안서에 희망역명과 제안 이유, 역사적 유래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1차 의견수렴은 해당 지역의 지리적·역사적 특성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의 다양한 제안을 폭넓게 모으기 위한 절차다. 주민이 제안한 역명 가운데 역명 제정 기준에 부합하는 후보를 검토한 뒤, 오는 8월부터는 후보 명칭에 대한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더 폭넓게 반영할 예정이다. 역명은 지역을 대표하고 주민들이 널리 사용하는 명칭을 중심으로 선정되며, 옛 지명과 법정동명, 가로명, 문화재 등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명칭을 우선 고려한다. 구는 주민 제안 명칭에 대한 적정성 검토와 온라인 선호도 조사, 강북구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 결과를 서울시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후 서울시 지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역명이 결정된다. 동북선은 올해 6월 말 기준 공정률 72.6%로, 계획된 일정에 따라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정거장 구조물 공사와 운영시스템 장비 구축 등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공정이 남아 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역명은 단순히 정거장을 구분하는 명칭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소중한 이름”이라며 “오랫동안 우리 지역을 대표하게 될 이름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역명 제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교통행정과(☎02-901-268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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