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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6.09

강북구, 반려동물과 함께 즐겨요…‘강북 댕댕 펫스티벌’ 참가자 모집

강북구, 반려동물과 함께 즐겨요…‘강북 댕댕 펫스티벌’ 참가자 모집 - 10월 17일 북서울꿈의숲서 개최… 명랑운동회·건강상담·견생네컷 등 운영 - 동물등록 반려견 가정 40가구 모집…9월 14일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10월 17일(토) 북서울꿈의숲 반려견 놀이터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축제 ‘강북 댕댕 펫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면서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 가정 40가구로, 9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뛰고 교감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를 비롯해 ▲수제간식 만들기 ▲1:1 건강상담 및 기초 위생미용 상담 ▲캐리커처 ▲반려견 발바닥 프린팅 ▲‘견생네컷’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가구당 3천원으로, 수익금 전액은 강북구꿈나무키움장학재단에 기부해 지역의 나눔에도 의미를 더한다. 구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에 전문 수의사를 배치하고 참여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행사 시작 전 안전수칙도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갖춰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가정이 늘어나는 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반려문화도 함께 성장해야 한다”라며 “이번 축제가 반려견과 마음껏 뛰고 교감하는 즐거운 하루이자,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11
2026.09

강북구, ‘2026년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강좌’ 성황리 마무리

강북구, ‘2026년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강좌’ 성황리 마무리 - 학부모·아동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112명 참여…자기조절의 원리와 양육 방법 교육 - 전문가 강의와 질의응답 진행…아동·청소년 마음건강에 대한 이해 높여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난 9월 4일 서울사이버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구민 공개강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보호자와 관련 기관 종사자의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연계한 정신건강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학부모와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등 112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조성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진행했다. 1강에서는 자기조절의 개념과 감정·인지·행동·관계 등 자기조절을 구성하는 영역을 살펴보고, 양육 과정에서 자기조절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다뤘다. 이어진 2강에서는 자기조절을 돕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과 훈육의 원칙을 설명하고, ‘조절하는 아이를 양육하기 위해 조절하는 부모가 되는 방법’을 함께 알아봤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이 평소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었던 고민을 전문가와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모두가 이번 교육이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강의 내용 만족도도 1강 98.6%, 2강 100%로 높게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98.6%가 향후 관련 교육에 다시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 꼭 필요한 현실적인 내용이었다”, “전문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도움이 됐다”, “청소년기 자녀의 자기조절과 부모의 역할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청소년기 사춘기와 부모·자녀 간 갈등을 주제로 한 후속 교육을 희망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구는 이번 강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교육에 반영하고, 보호자와 유관기관 종사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소통하려는 가정과 지역사회의 노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보호자 모두의 마음건강을 살필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0
2026.09

강북구, 학교 앞 불법 광고물 걷어낸다...개학 맞아 집중 단속

강북구, 학교 앞 불법 광고물 걷어낸다...개학 맞아 집중 단속 - 정창수 강북구청장, 9일 수유초 주변 합동 점검 참여해 불법광고물 정비 - 9월23일까지 초등학교·유치원 어린이보호구역 17곳 집중 점검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23일까지 초등학교와 유치원 주변의 불법 광고물을 집중 단속한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14곳과 유치원 3곳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이다. 구는 건설관리과 광고물관리팀 직원과 민간 용역 인력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등하교 시간대를 중심으로 어린이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광고물을 살핀다. 구는 지난 9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우이초등학교와 인수초등학교, 성체유치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강북경찰서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반은 현수막, 벽보, 전단, 입간판, 벽면 간판 등 불법 광고물과 노후 간판 총 57건을 점검하고 필요한 정비를 실시했다. 이어 9월 9일 오후 2시부터는 수유초등학교 주변에서 정창수 강북구청장과 구청 단속반, 강북경찰서 관계자, 옥외광고협회 강북구지부 회원들이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정 구청장은 어린이의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직접 제거하며 통학로의 안전 상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단속과 정비 업무를 수행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구는 집중 단속 기간 자체적인 순찰과 정비를 이어가는 한편, 오는 16일과 23일에도 강북경찰서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통학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불법 현수막과 벽보, 전단, 입간판 등이다. 특히 2024년 1월 개정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가 금지된 정당 현수막도 중점적으로 정비한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상가와 유흥업소, 숙박시설 주변의 노후 간판도 점검한다. 파손이나 추락 위험이 확인된 간판은 광고주에게 보수 또는 철거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학교 주변의 불법 광고물은 어린이들의 시야와 보행을 방해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오늘 현장에서 통학로의 안전 상태를 직접 살펴본 만큼, 지속적인 단속과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10
2026.09

강북구의 가을을 여는 음악의 향연... 9월 19일 ‘2026 가을밤의 음악회’ 개최

강북구의 가을을 여는 음악의 향연... 9월 19일 ‘2026 가을밤의 음악회’ 개최 -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라포엠 협연으로 만나는 ‘시네마 클래식’ - 이찬원·로이킴·손승연·육중완밴드 출연…오후 4시부터 다채로운 공연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9월 19일(토) 오후 4시부터 9시 30분까지 강북구민운동장에서 ‘2026 가을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가을밤의 음악회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매년 강북구의 가을을 여는 대표 문화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속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대중가요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4시 지역예술인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다. 강북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에 이어 뮤럽의 힐링뮤지컬과 가수 곽영광의 대중가요 공연이 펼쳐진다. 본행사는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6시 30분 1부 음악회로 이어진다. 1부는 ‘시네마 클래식’을 주제로 지휘자 백윤학이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이 협연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무대를 선보인다.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는 2부에서는 육중완밴드와 손승연, 로이킴, 이찬원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각자의 대표곡을 들려주며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관람석은 사전예약석과 일반자유석, 돗자리석 등 총 5,000석 규모로 마련된다. 모든 좌석은 오후 1시부터 입장 가능하며 일반자유석과 돗자리석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입장 순서대로 착석할 수 있다. 돗자리석을 이용하려는 관람객은 돗자리를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구는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입장하고, 공연 종료 후에도 안내에 맞춰 순차적으로 퇴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행사장 주변에는 주차할 수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 당일에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번동중학교삼거리에서 벌말어린이공원까지 약 350m 구간의 교통이 단계적으로 통제된다. 일부 마을버스도 우회 운행할 예정이므로 사전에 운행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연과 관람 방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관광과(☎ 02-901-6206)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이웃, 친구들과 선선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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