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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추석 장보기·배달 부담 덜어드려요… 강북구, 지역경제 살리는 지역사랑상품권 순차 발행

추석 장보기·배달 부담 덜어드려요… 강북구, 지역경제 살리는 지역사랑상품권 순차 발행 - 17일 오전 9시 강북사랑상품권 150억원 발행... 최대 10% 혜택 - 21일 오전 10시 강북 공공배달상품권 15억원 발행... 최대 20% 혜택 - 장보기부터 외식·배달까지… 추석맞이 소비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와 외식, 배달 등에 드는 주민들의 비용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강북사랑상품권과 강북 공공배달상품권을 순차 발행한다. 먼저 구는 9월 17일 오전 9시부터 강북사랑상품권 150억원을 발행한다. 상품권은 서울Pay+ 앱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강북구 내 서울Pay+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의 5%를 페이백으로 추가 지급해 최대 1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페이백은 9월 17일 이후 결제분부터 적용된다. 발행일 이전에 구매해 보유하고 있던 상품권도 17일 이후 사용하면 페이백을 받을 수 있으며, 관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어 구는 9월 21일 오전 10시 강북 공공배달상품권 15억원을 발행한다. 서울Pay+ 앱에서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한 뒤 공공배달앱 ‘땡겨요’의 강북구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페이백으로 돌려받아 최대 20%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매한도는 1인당 월 20만원, 보유한도는 100만원이다. 구는 이번 상품권 발행을 통해 추석을 앞둔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가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강화할 계획이다. 두 상품권은 발행액이 소진될 때까지 판매되며, 구매·이용 방법과 가맹점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와 서울Pay+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상품권 발행이 구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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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강북문화재단, 주한 중국문화원 특별교류 협력전시〈판다만 있는게 아닌, 청두〉 개최

강북문화재단, 주한 중국문화원 특별교류 협력전시 〈판다만 있는게 아닌, 청두〉 개최 - 청두 무후사·두보초당 소장 문화자원 국내 첫 단독 공개…9월 16일부터 30일까지 - 판다 너머 청두의 매력…시성 두보·지성 제갈량의 역사와 문화유산 소개 강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강석)은 오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 갤러리에서 주한중국문화원, 청두시 문화방송영화관광국과 함께 협력 전시 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중국 쓰촨성(四川省) 청두(成都)의 문화예술을 국내에 소개하는 자리다. 청두시는 자이언트 판다의 고장으로 알려졌지만, 당나라의 위대한 시인 두보가 머물렀던 두보초당(杜甫草堂)과 삼국시대 촉나라 재상 제갈량을 기리는 사당 무후사(成都武侯祠)가 자리한 역사문화도시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전시는 주한중국문화원과 강북문화재단이 지난 8월 26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첫 번째 협력 사업이다. ‘시성’ 두보와 ‘지성’ 제갈량을 중심으로 청두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하며, 청두를 대표하는 문화유산 기관이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막일인 9월 16일(수) 오전 10시 30분에는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개막 행사가 열린다. 한국 측 축하공연에서는 영화 의 주연 배우이자 국악인인 오정해가 판소리 공연을, 국내 최고 전통춤꾼 천하제일탈공작소가 '고성오광대 문둥북춤'을 선보인다. 중국 측에서는 청두시 교향악단이 목관 4중주를 연주하며 전시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본 전시는 9월 16일(수)부터 30일(수)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www.gb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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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강북구, 전문가와 함께 구정 해법 찾는다…‘강북혁신포럼’ 운영

강북구, 전문가와 함께 구정 해법 찾는다…‘강북혁신포럼’ 운영 - 7월 상권 활성화 이어 9월 ‘초등돌봄통합체계 구축’ 주제로 두 번째 포럼 열어 - 주요 현안 중심 전문가 강의·질의응답…직원 전문성과 정책 판단 역량 강화 - 연구·토론·학습하는 조직문화 확산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연결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주요 구정 현안과 사회적 이슈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고, 연구와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강북혁신포럼’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북혁신포럼은 민선 9기 들어 새롭게 마련한 직원 정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부서 직원들이 현안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며 구정에 적용할 수 있는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를 통해 주요 현안의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고 실용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한편, 다양한 분야의 전문교육을 바탕으로 직원의 역량을 높이고 연구·토론·학습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 강북혁신포럼은 지난 11일 오전 8시 기획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교육지원과와 청소년과 간부 및 담당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아래미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부교수가 ‘초등돌봄통합체계 구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사회복지행정과 아동·돌봄 분야 전문가로, 강의에 이어 직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지자체 중심의 초등돌봄 정책 방향과 관련 현안을 함께 살펴봤다. 앞서 구는 지난 7월 28일 첫 강북혁신포럼을 열고 모종린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상권활성화 방안-로컬, 상생을 더하고 활력을 나누다’를 주제로 강의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당시 지역경제과와 일자리청년과, 문화관광과 직원 등이 참여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상권을 연계한 로컬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앞으로도 경제·복지·교육 등 주요 구정 현안을 중심으로 강북혁신포럼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단순한 전문가 특강에 머무르지 않고, 관련 부서 직원들이 외부 전문가의 시각과 실무 경험을 함께 놓고 현안을 연구하고 토론하는 내부 정책학습의 장으로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포럼에서 공유된 전문지식과 논의 내용을 관련 부서뿐 아니라 조직 내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발표자료와 영상 등을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검토와 사업 추진 과정에도 참고할 수 있도록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좋은 정책은 현장을 잘 아는 경험과 새로운 지식을 끊임없이 배우는 과정이 함께할 때 만들어질 수 있다”라며 “직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이러한 학습과 토론이 실제 정책과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직의 정책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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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강북구, 우이동 계곡 인수천 일대 무신고 업소 근절 나선다

강북구, 우이동 계곡 인수천 일대 무신고 업소 근절 나선다 - 12일 반복·상습 무신고 영업 업소 2곳 폐쇄조치 - 화구·냉장고 봉인 및 경고 게시문 부착… 위법행위 발생 시 봉인 범위 확대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지난 12일 우이동 계곡 인수천 일원에서 무신고 영업을 지속해온 식품접객업소 2곳에 대해 폐쇄조치를 내렸다. 폐쇄조치가 이뤄진 업소들은 20년 이상 무신고 상태로 영업을 이어오며 10년 이상 고발 조치가 반복돼 온 곳이다. 구는 하천·계곡 불법점용 및 상행위 특별점검 기간에도 영업이 계속되자 자진폐업을 유도하기 위해 영업주 설득에 나섰으나, 불법행위가 이어지자 강화된 행정처분을 결정했다. 앞서 구는 지난달 법률자문을 거쳐 영업주에게 처분 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이어 의견제출 절차를 진행하고 12일 폐쇄조치를 단행했다. 폐쇄조치 당일 구는 해당 영업소가 적법한 영업소가 아니라는 내용의 게시문을 입구에 부착하고, 조리에 사용되는 화구와 냉장고 등 영업시설에는 봉인 스티커를 붙여 사용을 제한했다. 구는 폐쇄 이후에도 인수천 하천·계곡 감시요원을 활용해 위법행위를 상시 확인할 계획이다. 봉인이나 게시문을 임의로 제거·훼손하거나 영업을 재개하는 등 위법행위가 확인되면 조리장과 객실을 포함한 영업장 전체로 봉인 범위를 확대하는 등 추가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구는 이번 폐쇄조치 대상 외에 인수천 일대에 남아 있는 무신고 업소에 대해서도 영업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자진폐업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하천과 계곡 일대의 불법 영업 행위는 구민의 안전과 위생을 위협하는 명백한 위법 행위”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무신고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공정한 영업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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