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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6.09

강북구, 자살예방의 날 맞아 ‘마음 잇고 생명 지킨다’

강북구, 자살예방의 날 맞아 ‘마음 잇고 생명 지킨다’ - 9월 한 달간 집중 홍보기간 운영… 학교·일터·생활현장 곳곳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 - 13개 동 생명지킴활동가 권역별 캠페인부터 신규 생명지킴이 양성까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학교와 공직사회,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살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9월을 자살예방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특히 10일부터 16일까지를 자살예방주간으로 운영해 학생과 구청 직원,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주변의 마음을 살피며 자살 위험신호에 관심을 기울이는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시킨다는 취지다.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 오전에는 송천초등학교에서 학생회와 함께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등굣길 캠페인 ‘마음 안녕’을 진행한다. 18일에는 창문여자고등학교에서 두 번째 캠페인을 펼치며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10일 오후에는 강북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권순정 한국자살예방협회 교육위원장이 ‘보고 듣고 말하기’를 활용해 자살위험 신호를 알아차리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다룬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생명존중 활동도 이어진다. 13개 동 생명지킴활동가 88명이 참여해 14일 번1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16일 수유역, 17일 미아사거리역, 22일 롯데마트 삼양점 일대에서 권역별 자살예방·생명존중 캠페인에 나선다. 지역주민에게 자살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할 예정이다. 특히 생명지킴활동가들은 캠페인과 함께 번개탄 판매업소와 숙박시설 등 지역 내 자살예방 협력기관을 점검하고, 일상에서 주민과 접촉하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살위험 신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구는 기존 생명지킴활동가의 활동을 확대하는 동시에 인적 안전망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오는 29일 강북구보건소에서 신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해 자살위험 신호를 발견하고 위기대상자와 소통·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을 이수한 주민은 향후 지역사회 생명지킴활동가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자살예방 활동에 관심 있는 강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보건과(☎ 02-901-4839)로 연락하면 된다. 이렇듯 구는 9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 홍보와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해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살예방 정보를 접하고 주변의 위험신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자살예방은 주변 사람의 작은 변화를 알아차리고 관심을 기울이는 데서 시작된다”며 “학교와 일터, 구민들의 일상 곳곳에서 생명존중의 가치가 확산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9
2026.09

강북구, 우이천 재간정에서 만나는 강북야외도서관 ‘강-BOOK 트립’ 개최

강북구, 우이천 재간정에서 만나는 강북야외도서관 ‘강-BOOK 트립’ 개최 - 9월 10~13일·17~20일 총 8일간 우이천 재간정 일대에서 자연 속 독서 및 휴식 공간 제공 - 재즈·클래식 공연, 낭독극, 작가 북토크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풍성 - '일상에서 발견하는 낯선 영감' 4가지 주제로 북큐레이션 및 서울야외도서관 컬렉션 운영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9월 10~13일과 17~20일 총 8일간 우이천 재간정 일대에서 ‘2026 강북 야외도서관 강-BOOK트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이 관리·운영하는 강북구립도서관이 도서관의 독서 공간을 야외로 확장해 주민들이 우이천의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주민 체감형 독서·문화 행사다. 행사장에는 독서 공간과 북 큐레이션 공간, 전시·체험 공간, 사진 촬영 공간이 조성된다. 행사는 2주에 걸쳐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개막 행사는 9월 12일(토) 오전 11시 비눗방울 마술 공연으로 시작한다. 오전 11시 30분에는 독서문화 진흥 유공자 표창을 진행하며, 오후 2시에는 어쿠스틱 그룹 ‘민물결’이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내내 풍성한 공연과 북 토크도 펼쳐진다. 1주 차에는 재즈 공연 (10일), 낭독극 (11일), 「남다른 식구」 조혜린 작가의 북토크(13일)가 열린다. 2주 차에는 어쿠스틱 공연 (17일), 낭독극 (18일), 강북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클래식 공연 및 「거북이자리」 김유진 작가 그림책 북 토크(19일), 어쿠스틱 공연 (20일)이 이어진다. 행사 무대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두의 낭독회’도 상시 진행된다. 북 큐레이션은 ‘일상에서 발견하는 낯선 영감’을 주제로 4개 코너로 꾸며진다. ▲자유롭게 책을 읽는 ‘틈, 만나면 책’, ▲오행별 성향 맞춤 도서와 독서 장소를 추천하는 ‘오행 독서 처방전’, ▲참여형 질문 공유 프로그램 ‘아는 사람 얘기’, ▲책과 음료·음악을 함께 제안하는 ‘페어링 북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이와 별도로 ▲서울야외도서관 책마당 컬렉션인 ‘도심 속 휴양지에서 읽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용객을 위한 참여형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매시간 정각에는 강북구립도서관 마스코트 ‘강북이’가 현장에 깜짝 등장해 즐거움을 더하며, 스탬프 투어 참여자에게는 운영 부스에서 ‘강북이 키캡 키링’을 증정한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강북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gbli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별도의 주차 공간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비가 내리는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우이천의 푸른 자연 속에서 책 한 권과 함께 쉬어가는 특별한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8
2026.09

강북구, ‘머물고 싶은 길, 솔매로50길’로 골목상권에 활력 더한다

강북구, ‘머물고 싶은 길, 솔매로50길’로 골목상권에 활력 더한다 - 9월 12일(토)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솔매로50길 일대서 개최 - 플리마켓·체험프로그램·문화공연까지… 가을 나들이객 발길 이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9월 12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솔매로50길 일대에서 구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머물고 싶은 길, 솔매로50길’ 행사를 개최한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발걸음이 머무는 골목상권의 매력을 더해줄 이번 행사는 상인과 구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지역 경제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일 은혜부동산부터 카페아토까지 이어지는 솔매로50길 일대는 플리마켓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문화예술 공연으로 가득 채워진다.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공예 플리마켓과 매장 프로모션 할인 행사가 열리며, 인공지능(AI) 오목 로봇, 인공지능(AI) 캐리커처, 텀블러 가방 및 부채 꾸미기 등 이색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직접 무대에 서는 거리노래방을 비롯해 행사장 내 1만원 이상 구매 방문객에게는 5천원 상당의 상권 쿠폰 교환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장의 흥을 더할 무대도 이어진다. 보컬 박서희와 싱어송라이터 강시헌의 감성 버스킹을 시작으로, 케이팝(K-POP) 댄스팀 손녀시대, 오현승 마술사의 마술쇼가 펼쳐진다. 오후 4시 공식 행사 이후에는 뮤지컬 팀 뮤럽의 공연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즐기는 이번 행사가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구민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 상권이 늘 발길이 머무는 활력 넘치는 거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8
2026.09

강북구, ‘2026년 추석 종합대책’ 추진…안전부터 생활편의까지 꼼꼼히

강북구, ‘2026년 추석 종합대책’ 추진…안전부터 생활편의까지 꼼꼼히 - 9월 23~28일 종합상황실 운영…안전·민생·생활 분야별 대응체계 가동 - 안전점검 대상 확대하고 취약계층 지원 강화…학교 주차장 17곳 무료 개방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2026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올해 종합대책을 ▲안전 ▲민생 ▲생활 등 3대 분야와 공직기강 확립을 중심으로 마련했다. 재난·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청소·주차 등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먼저 안전 분야는 사전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연휴기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가스시설 안전점검 대상은 지난해 24곳에서 29곳으로, 민간공사장 안전점검 대상은 16곳에서 25곳으로 늘었다.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는 55곳을 점검하고 제수용·선물용 식품 등 19건을 수거해 안전성을 검사한다. 연휴기간 의료 공백에도 대비한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하며,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강북구보건소에서 경증환자를 위한 응급진료반을 운영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응급의료포털 이젠(www.e-gen.or.kr)이나 다산콜센터(☎1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 많은 이웃이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 지원도 강화한다. 저소득 주민에 대한 명절 위문금과 식료품 꾸러미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결식아동 급식 지원 단가도 지난해보다 인상했다. 물가 안정을 위해 구는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주요 성수품 가격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관내 전통시장의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도 집중 관리한다. 생활 분야에서는 쓰레기와 주차 문제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불편사항에 집중 대응한다. 생활쓰레기는 9월 22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배출할 수 있으며, 23일부터 26일까지는 배출이 금지된다. 이후 27일 오후 6시부터 다시 배출할 수 있다. 주차 편의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 노상주차장 4곳 180면과 관내 학교 17곳의 주차장·운동장을 무료 개방한다. 전통시장과 주택가 이면도로 등은 교통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계도 중심으로 운영하되, 버스정류소·횡단보도 등 주정차 절대금지구역과 공영주차장 입구를 막는 차량은 단속·견인 조치한다. 학교 주차장 무료 개방은 지난해 12곳에서 올해 17곳으로 확대됐다. 또한 구는 9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창강빌딩 1층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기간 발생하는 각종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각종 민원·불편 신고는 종합상황실(☎ 02-901-6111~3)로 연락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구민들이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전부터 필요한 대책을 꼼꼼히 챙기겠다”라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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