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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2
2025.10

강북구, 정신건강의 날 기념 ‘마음건강 걷기대회’ 개최

강북구, 정신건강의 날 기념 ‘마음건강 걷기대회’ 개최 - 28일 우이천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걷기 행사 - 체험·전시·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신건강의 날 기념 마음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주민들이 걷기 활동을 통해 일상 속 마음건강을 돌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 코스는 강북구보건소 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출발해 벌리교까지 이어지는 우이천변 1.5km 구간으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여유롭게 걷기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체험을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음건강 스탬프 챌린지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의 작품 전시 △마음건강 포토부스 및 홍보부스 등이 있으며, 행사 참여자와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마음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걷기대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0명이다. 참가 신청은 24일 오후 6시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강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02-901-4860)를 통해 가능하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마음을 돌보는 작은 걸음이 개인의 행복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건강한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마음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1
2025.10

도시에서 만나는 ‘진짜 벼베기’…강북구, 토종벼 추수 체험

도시에서 만나는 ‘진짜 벼베기’…강북구, 토종벼 추수 체험 - 주민 참여형 공동체 논, 토종벼 6종 벼베기·탈곡 체험 진행 - 도시 속 생태문화 교육…세대가 함께하는 녹색 공동체 활동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10월 25일(토) 강북도시농업체험장(수유동 594-1)에서 토종벼 벼베기 및 탈곡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북구 공동체가 함께 가꾼 논에서 자란 조동지·붉은차나락·녹토미·붉은메·노인도·북흑조 등 토종벼 6종을 직접 수확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도시에서 전통 벼농사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북도시농업체험장에서는 매년 주민과 단체가 힘을 모아 논을 만들고 직접 모내기와 김매기, 병해충 관리 등을 진행하며 토종벼를 지켜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체험장에서 수확한 토종 볍씨들로 올해 직접 모를 내고 키워서 대를 이어가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올해도 지난 5월부터 강북구 내 30여 개 단체와 학교, 주민 모임이 참여해 삽으로 논흙을 뒤집고 물을 채우는 전통 방식으로 논을 만들었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함께 손 모내기에 참여해 공동체 농업의 가치를 공유했다. 여름철 비바람으로 일부 토종벼가 쓰러졌을 때는 주민들이 직접 논에 들어가 벼를 묶고 세우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추수를 앞두고 참새가 몰려들자 허수아비와 깡통을 설치해 생태적 방식으로 농작물을 지켜내는 모습도 연출됐다. 농약과 화학비료 없이 진행된 생태 농사 덕분에 참새와 산비둘기가 모여들었지만, 주민들은 이를 자연과 공존하는 배움의 시간으로 받아들이며 “도시 속에서도 자연이 주는 행복을 경험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5일 열릴 추수 행사는 중학생들과 어른들이 함께 하는 흥겨운 풍물 공연으로 시작되며, 논 전문가의 설명을 들은 뒤 톱낫을 이용한 안전한 벼베기, 볏단 나르기, 통돌이·홀태를 이용한 탈곡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아이들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볏단을 활용한 새끼 꼬기, 줄넘기, 볏단 집짓기 등 공동체 놀이도 마련될 예정이다. 수확된 볍씨는 가을 햇살에 자연 건조된 후 일부는 ‘토종쌀 밥 맛보기’ 체험에 활용되고, 나머지는 내년 농사를 위한 종자용으로 보존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도시농업체험장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공동체 기반 생태 문화을 이어가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친화적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지역경제과 또는 운영단체인 (사)강북마을텃밭(☎ 010-9619-955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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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

도시에서 만나는 ‘진짜 벼베기’…강북구, 토종벼 추수 체험

도시에서 만나는 ‘진짜 벼베기’…강북구, 토종벼 추수 체험 - 주민 참여형 공동체 논, 토종벼 6종 벼베기·탈곡 체험 진행 - 도시 속 생태문화 교육…세대가 함께하는 녹색 공동체 활동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10월 25일(토) 강북도시농업체험장(수유동 594-1)에서 토종벼 벼베기 및 탈곡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북구 공동체가 함께 가꾼 논에서 자란 조동지·붉은차나락·녹토미·붉은메·노인도·북흑조 등 토종벼 6종을 직접 수확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도시에서 전통 벼농사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북도시농업체험장에서는 매년 주민과 단체가 힘을 모아 논을 만들고 직접 모내기와 김매기, 병해충 관리 등을 진행하며 토종벼를 지켜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체험장에서 수확한 토종 볍씨들로 올해 직접 모를 내고 키워서 대를 이어가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올해도 지난 5월부터 강북구 내 30여 개 단체와 학교, 주민 모임이 참여해 삽으로 논흙을 뒤집고 물을 채우는 전통 방식으로 논을 만들었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함께 손 모내기에 참여해 공동체 농업의 가치를 공유했다. 여름철 비바람으로 일부 토종벼가 쓰러졌을 때는 주민들이 직접 논에 들어가 벼를 묶고 세우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추수를 앞두고 참새가 몰려들자 허수아비와 깡통을 설치해 생태적 방식으로 농작물을 지켜내는 모습도 연출됐다. 농약과 화학비료 없이 진행된 생태 농사 덕분에 참새와 산비둘기가 모여들었지만, 주민들은 이를 자연과 공존하는 배움의 시간으로 받아들이며 “도시 속에서도 자연이 주는 행복을 경험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5일 열릴 추수 행사는 중학생들과 어른들이 함께 하는 흥겨운 풍물 공연으로 시작되며, 논 전문가의 설명을 들은 뒤 톱낫을 이용한 안전한 벼베기, 볏단 나르기, 통돌이·홀태를 이용한 탈곡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아이들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볏단을 활용한 새끼 꼬기, 줄넘기, 볏단 집짓기 등 공동체 놀이도 마련될 예정이다. 수확된 볍씨는 가을 햇살에 자연 건조된 후 일부는 ‘토종쌀 밥 맛보기’ 체험에 활용되고, 나머지는 내년 농사를 위한 종자용으로 보존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도시농업체험장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공동체 기반 생태 문화을 이어가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친화적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지역경제과 또는 운영단체인 (사)강북마을텃밭(☎ 010-9619-955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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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

강북을 빛낸 8명의 주인공들, ‘2025 강북구민대상 수상’

강북을 빛낸 8명의 주인공들, ‘2025 강북구민대상 수상’ - 10월 18일 강북구민대상 시상식 개최, 선행봉사상·모범가족상·문화예술상 등 8개 부문 시상 - 지역 발전에 헌신한 구민 8명에게 감사의 상 전달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10월 18일(토) 강북구민운동장에서 ‘2025 강북구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강북구민대상’은 구에서 시상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을 빛낸 구민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구는 지난 7월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아 공적 조사와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는 ▲선행봉사상 김옥령 ▲모범가족상 허윤진 ▲문화예술상 최태홍 ▲체육상 황윤희 ▲모범기업인상 구회숙 ▲환경상 임숙연 ▲교육발전상 오경태 ▲사회복지상 나한희 씨 등 8명이다. 선행봉사상 수상자 김옥령 씨는 2005년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과 재난구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봉사로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었고, 나눔의 문화를 널리 퍼뜨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모범가족상 수상자 허윤진 씨는 5남매 각자의 재능과 흥미를 살린 슬기로운 진로 교육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왔다. 더불어 통장과 의용소방대 활동 등으로 지역봉사에 참여하며 건강한 공동체 회복에 힘써왔다. 문화예술상 수상자 최태홍 씨는 우이령옛길 색소폰 문화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주민들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또한 지속적인 문화 예술 활동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고 있다. 체육상 수상자 황윤희 씨는 체육진흥협의회 상임이사로 활동하며 유소년 장학사업과 학교 운동부 지원에 힘써왔다.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지역 유소년 체육 발전에 기여했다. 모범기업인상 수상자 구회숙 씨는 여성 중소기업 CEO로서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해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공헌 활동에 힘써왔다. 기업의 성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환경상 수상자 임숙연 씨는 친환경제품 제작과 탄소중립 실천운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주민이 함께하는 환경운동을 확산시켰다.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생활 속 환경보호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교육발전상 수상자 오경태 씨는 전문적인 체육교육을 실시하고 학생 동아리와 교내 리그를 운영해 청소년 체육문화를 발전시켰다. 스포츠를 통해 학생들이 협동심과 성취감을 배우도록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사회복지상 수상자 나한희 씨는 비영리단체 ‘참 아름다운 동행’ 대표로서 도시락 배달, 이미용 봉사, 병원 동행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이어가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왔다. 다문화 어린이를 위한 바이올린 악단 ‘뮤즈’를 운영하며 포용적 복지문화를 조성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수상자들이야말로 강북의 진정한 자랑”이라며 “이웃과 지역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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