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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6.09

강북구, 내 감정대로 즐기는 청년주간 행사 '유스터마이징' 개최

강북구, 내 감정대로 즐기는 청년주간 행사 '유스터마이징' 개최 - 개성과 감정 반영한 이색 청년 축제... 12일 우이동 만남의 광장서 열려 - 커스텀 티셔츠 만들기, 가을운동회, 감정 테마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가득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우이동 만남의 광장(우이동 186-5)에서 청년 복합 문화 행사 ‘유스터마이징’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이 속한 9월을 맞아 강북구 청년네트워크와 서울 청년센터 강북이 함께 마련했다. ‘유스터마이징’은 청년(Youth)과 맞춤 제작(Customizing)의 합성어로, 청년들이 감정, 의상,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하고 결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먼저 가을운동회 사업과 연계한 족구, 배드민턴, 배틀로얄 피구 등의 사전 팀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에 참여하기만 해도 경품 응모 토큰 10개를 받을 수 있으며, 우승 시에는 팀 회식비가 지원된다. 나를 표현하는 셀프 커스텀 티셔츠 만들기 체험도 마련된다. 행사장을 찾은 선착순 200명에게 티셔츠가 제공되며, 참가자들은 리폼 전용 락카를 활용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티셔츠를 직접 꾸며 입고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현장 부스는 청년들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테마별 공간으로 운영된다. ‘버럭이존’에서는 코어 3종 경기와 다양한 몸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활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다. 여름 맞춤형 물놀이 공간으로 꾸려진 ‘슬픔이존’에서는 스릴 넘치는 물놀이 게임을 즐기며 우울한 감정을 건강하게 씻어낸다. 내향적인 청년들을 배려한 ‘소심이존’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책을 읽거나 하늘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공예 체험과 타로 등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기쁨이존’에서는 지역 청년들이 운영하는 가게와 연계해 아이스커피, 초대형 트레이 수박화채, 워킹 타코, 수제 초콜릿 등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부스를 돌며 적립한 토큰으로 참여할 수 있는 ‘꽝 없는 가챠 뽑기 이벤트도 펼쳐진다. 지역 청년기업 ‘커피가능성’의 후원으로 마련된 미닉스 음식물처리기를 비롯한 다채로운 경품이 참가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스포츠 사전 경기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청년네트워크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청년과(☎ 02-901-264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강북구 청년 AI운동회’를 열어 AI가 팀 편성부터 경기 진행과 심판 역할까지 맡는 새로운 방식의 운동회를 선보이기도 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유스터마이징은 자신의 개성과 특성을 자유롭게 펼치고 원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01
2026.09

“2주 이상 기침하면 검사 받으세요”... 강북구, 연중 무료 결핵검진 지원

“2주 이상 기침하면 검사 받으세요”... 강북구, 연중 무료 결핵검진 지원 - 강북구보건소서 평일 무료 검진… 흉부 X선 촬영 및 필요 시 객담검사 진행 - 65세 이상 어르신·결핵환자 접촉자 등 고위험군 대상 찾아가는 이동검진도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연중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된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을 수 있지만, 질환이 진행되면 기침과 가래가 지속되거나 피로감, 식욕감퇴, 체중감소,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검진 대상은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혈담·객혈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 결핵환자와 접촉한 사람, 당뇨병·알코올중독·HIV 감염·노숙인 등 결핵 고위험군, 병·의원 및 병무청에서 결핵 유소견자로 통보받은 사람, 65세 이상 어르신 등이다. 무료 결핵검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신분증을 지참해 강북구보건소 1층 감염관리실을 방문하면 흉부 X선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유소견자의 경우 추가 객담검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도 운영 중이다.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숙인 등을 직접 찾아가 흉부 X선 검사를 실시해 결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결핵검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약과(☎ 02-901-770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결핵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지만,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검진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생활화에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01
2026.09

정창수 강북구청장, 국치일 합동추모대전 참석…독립·민주 정신 되새겨

정창수 강북구청장, 국치일 합동추모대전 참석…독립·민주 정신 되새겨 - 8월 29일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려…정 구청장 인사말·헌화 - 정 구청장 “선열들의 뜻과 민주주의 가치, 시민과 미래세대에 이어가도록 할 것” 정창수 서울 강북구청장이 지난 8월 29일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국치일 대한민국 독립운동선열 합동추모대전·수유리 민족민주지도자 참배식’에 참석했다. 정 구청장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독립운동선열 추모 제단에 헌화하며 나라의 독립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이번 행사는 국치의 기억과 독립운동선열의 희생, 수유리 민족민주지도자들의 민주공화국 정신, 4·18민주의거와 4·19혁명으로 이어진 시민주권의 역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와 수유리민족민주정신계승추진위원회, 4·18민주의거기념사업회, 4·19혁명공로자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한국민족사회단체협의회 등이 참여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강북구는 대한민국의 독립과 민주주의 역사를 품고 있는 곳”이라며 “선열들의 뜻과 민주주의의 가치가 시민과 미래세대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그 의미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1
2026.08

강북구, 외국인 주민 위한 주택임차 보호 제도 확대... 언어장벽 넘어 안전한 주거 지원

강북구, 외국인 주민 위한 주택임차 보호 제도 확대... 언어장벽 넘어 안전한 주거 지원 - 전입·확정일자 신고 시 9개 언어 자동 스탬프 날인 및 앱 설치 안내 스티커 배부 - 강북구청 홈페이지서 다국어 주택임대차계약서 안내·제공... 동주민센터에 관련 배너 설치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한국어 소통과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주민 주택임차 보호 제도를 확대 추진한다. 주택 임대차 분쟁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외국인 주민의 주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구는 지난해 1월부터 외국인 주민 주택임차 보호 제도를 시행해왔다. 외국인 주민이 동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신고를 할 때 주택임대차보호제도 관련 주요 사항을 9개 언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필리핀어, 우즈베크어, 일본어, 타이완어, 태국어) 자동 스탬프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제도 확대 시행에 따라 구는 자동 스탬프 날인과 더불어 서울시 외국인 주민 전용 안내 애플리케이션인 'MY SEOUL' 설치 QR코드 스티커를 배부한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앱을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주택임대차 정보는 물론 서울시의 다양한 다문화 정책과 생활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다국어로 작성된 주택임대차계약서도 함께 안내·제공한다. 동주민센터에는 다국어 주택임대차계약서와 MY SEOUL 앱 관련 QR코드 안내 배너도 비치했다. 전입 및 확정일자 신고를 계기로 외국인 주민에게 주택임대차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다국어 계약서와 MY SEOUL 앱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정보 접근 창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언어와 정보의 장벽으로 인해 외국인 주민이 주택 임대차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다국어 주택임대차 안내와 생활정보 제공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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