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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6.08

재난의료 대응 빛났다... 강북구, 서울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대상’

재난의료 대응 빛났다... 강북구, 서울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대상’ - 25일 서울시청서 열린 경진대회서 25개 자치구와 재난의료 대응 역량 겨뤄 - 다수사상자 현장 대응·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등 실전 대응 능력 높이 평가... 4년 연속 수상 성과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난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 서울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에서 종합훈련 부문 대상(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응급의료지원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참여해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겨뤘다. 대회는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다수사상자 사고 현장대응 도상훈련을 비롯해 재난의료 우수사례 발표, 재난법령과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을 주제로 한 재난골든벨, 모바일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강북구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재난 발생 시 상황을 신속하게 판단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능력과 구성원 간 유기적인 협업 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 역할을 수행하고 대응 절차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등 실전 대응력을 인정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평소 모의훈련을 반복하고 보건·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온 결과다. 이로써 구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재난의료 분야에서 꾸준히 쌓아온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1회 대회에서 서울시 대표로 보건복지부 주최 전국대회에 출전한 데 이어, 올해도 서울시 대표로 오는 11월 예정된 전국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6
2026.08

강북10번 마을버스 노선 연장...전통시장 접근성 향상

강북10번 마을버스 노선 연장...전통시장 접근성 향상 - 9월 1일 첫차부터 수유시장 일대까지 노선 연장…미아역~전통시장 접근성 향상 - 고령자 등 주민 교통 편의 높이고 수유시장 이용 활성화 기대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9월 1일(화) 첫차부터 강북10번 마을버스 노선 연장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조정에 따라 강북10번 마을버스는 기존 ‘미아역 6번 출구~미아역 7번 출구(종점)’ 구간에서 ‘미아역 6번 출구~수유시장(신설)~미아역 7번 출구(종점)’ 구간으로 연장된다. 강북10번 노선 연장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운수회사의 신청을 바탕으로 노선 조정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 구는 운행 개시 전 정류소와 운행 정보를 정비하고 주민 홍보를 실시하는 등 노선연장에 따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번 노선 연장으로 미아역과 수유시장 간 접근성이 높아져 대중교통 이용 주민은 물론 고령자 등 보행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수유시장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지면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6
2026.08

“전 국가대표 선수에게 직접 배운다”... 강북구,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 운영

“전 국가대표 선수에게 직접 배운다”... 강북구,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 운영 - 10·11월 이용대·백지훈 전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하는 배드민턴·축구 체험 - 저소득층 유·청소년 대상... 9월 1일부터 스포츠강좌 이용권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저소득층 유·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는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전 국가대표 선수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끼고, 체육활동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배드민턴 체험 강좌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강북웰빙스포츠센터 2층 다목적체육실에서 열린다. 이용대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가 강사로 나서 시범과 기술지도를 선보이며, 참가자들과 실전 훈련을 함께한다. 축구 체험 강좌는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강북구민운동장에서 진행된다. 백지훈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축구 기술을 지도하고 체험형 훈련을 이끈다. 두 체험 모두 종료 후 팬사인회와 기념촬영 등 뜻깊은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 범죄피해가정에 해당하는 5~18세(2008년~2021년생) 유·청소년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인원은 강좌당 선착순 40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9월 1일부터 21일까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svoucher.kspo.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보다 많은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포츠강좌 이용권 미이용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배드민턴과 축구 두 강좌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있지만,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1개 강좌에만 우선 배정되며 선정 결과는 추후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기존 스포츠강좌 이용권 및 통합문화 이용권(문화누리카드) 수혜자도 신청할 수 있으나,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꿈나무 특기 장려금이나 보건복지부의 비만아동 건강관리 서비스 수혜자,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생활체육과(☎ 02-901-2303)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전 국가대표 선수에게 직접 스포츠를 배우고 함께 땀흘리는 경험이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부담 없이 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5
2026.08

강북구, '우이천변 페스타2026' 부스 및 공연 운영자 모집

강북구, '우이천변 페스타2026' 부스 및 공연 운영자 모집 - 9월 2일까지 지역 예술인·단체 대상 부스 셀러 및 공연자 전자우편 접수 - 페스타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우이천변 일대에서 개최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9월 2일까지 '우이천변 페스타2026'에 참여할 공연자와 부스 마켓 셀러를 모집한다. 페스타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우이천변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Wellness in Wonderland: 이상한 나라의 웰니스'를 콘셉트로 강북구만의 특색을 담은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체험의 장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공연자 모집 분야는 ▲버스킹 ▲악기연주 ▲마칭밴드 ▲성악 등이며, 마켓 셀러 모집분야는 ▲공예(금속, 가죽, 도자기, 패브릭, 뜨개, 종이, 유화, 드로잉, 목공 등) ▲뷰티, 생활공예(펠트, 플라워, 디퓨저, 네일아트, 천연화장품, 비즈, 모루인형, 컬러테라피 등)으로 판매와 체험 중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우대사항으로는 행사 콘셉트인 '웰니스(치유)'의 가치를 담은 콘텐츠나 행사 상징색인 '파랑'을 활용한 제품·디스플레이 구성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북구에 소재지를 둔 단체·기업 또는 강북구에 거주하는 예술인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는 강북구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9월 2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자우편 이외의 방법으로는 신청할 수 없다. 선정 결과는 9월 7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우이천변 페스타 운영사무국 전자우편(2026perform@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예술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재능 있는 지역 예술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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