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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26.08

맑은 노랫소리 찾아요... 강북구,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 참가자 모집

맑은 노랫소리 찾아요... 강북구,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 참가자 모집 - 전국 초등학생·서울시 미취학아동 대상... 10월 30일 강북문화예술회관서 본선 - 9월 7일~18일 강북구청 홈페이지·이메일·우편 접수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어린이들의 맑고 고운 목소리로 동심을 노래하는 ‘제9회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는 10월 30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에서 개최된다. 강북구와 (사)한국반달문화원이 주최하고 교육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후원한다. 특히 ‘반달’의 작곡가이자 어린이 동요 창작과 아동문화운동에 힘써 온 윤극영 선생의 가옥이 자리한 강북구에서 (사)한국반달문화원과 함께 대회를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생과 서울시 내 4세 이상 미취학아동이다. 경연은 독창과 중창으로 나뉘며, 독창은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로 구분한다. 중창은 연령 구분 없이 10명 이내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7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이메일 및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학교,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경우 공문을 통한 단체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동요 또는 창작동요 가운데 자유곡을 골라 1절을 부른 약 3분 내외의 자체 제작 영상과 함께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활용 동의서, 악보 등을 제출해야 한다.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는 10월 12일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본선에는 독창 24명과 중창 6팀 등 총 30팀이 진출하며, 참가자들은 자유곡 1절을 피아노 반주에 맞춰 선보인다. 반주자를 동반하기 어려운 참가자는 사전에 요청할 수 있다. 본선에서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 서울특별시교육감상, 강북구청장상, (사)한국반달문화원이사장상 등이 수여된다. 신청 방법과 서식 등 대회 참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청소년과(☎ 02-901-2513)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동요는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불러본 친숙한 노래이자 꿈과 감성을 담아내는 소중한 노래”라며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노래로 자신의 끼를 마음껏 펼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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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

강북구, 배달플랫폼 종사자 고용보험료 지원...9월 1일부터 접수

강북구, 배달플랫폼 종사자 고용보험료 지원...9월 1일부터 접수 - 고용보험 가입한 강북구 거주 음식배달·퀵서비스 기사 대상…9월 23일까지 신청 - 2025년 7월~2026년 6월 납부 보험료 50% 지원…월 최대 1만 5천 원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배달플랫폼 종사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안전망 안착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배달플랫폼 종사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배달플랫폼 종사자(음식배달기사, 퀵서비스기사)이며, 플랫폼종사자(노무제공자) 자격으로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고 보험료 부과 내역이 있어야 한다 구는 대상자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50%를 월 최대 1만 5천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최대 12개월로, 요건을 충족할 경우 1인당 최대 18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해당 지원금을 제외한 본인 부담액의 50%를 지원한다. 고용보험에 중복 가입한 경우에는 플랫폼종사자 자격으로 가입한 고용보험료만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기간은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종사자는 사업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고용보험 부과내역서,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구비해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 중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구는 자격 요건 심사를 거쳐 결과를 신청자에게 개별 문자(SMS)로 안내한 뒤 오는 10월 중 대상자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배달플랫폼 종사자 132명에게 총 636만 원의 고용보험료를 지원했다. 올해는 지원 기간을 기존 최대 6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해 종사자들의 보험료 부담을 더욱 줄일 계획이다. 방문 접수처는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강북구 한천로139가길 14, 초이스빌딩 6층)이며, 전자우편(goodstar@gangbuk.go.kr) 또는 팩스(☎ 02-901-5547)로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02-901-2659)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배달플랫폼 종사자들은 주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노동 주체”라며 “이번 지원이 고용보험료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사회안전망 안에서 일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8
2026.08

정창수 강북구청장, 자살·은둔·고독사 예방 TF 첫 회의 주재

정창수 강북구청장, 자살·은둔·고독사 예방 TF 첫 회의 주재 - 26일 구청장실에서 제1회 회의 개최… 관련 사업 추진현황 공유 - 매월 회의 통해 부서·기관 간 협력 강화 및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정창수 서울 강북구청장이 26일 강북구청 구청장실에서 열린 ‘자살·은둔·고독사 예방 TF’ 제1회 회의를 주재했다. ‘자살·은둔·고독사 예방 TF’는 최근 1인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 등으로 자살·은둔·고독사 문제가 서로 연관돼 나타남에 따라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회의에는 정창수 강북구청장과 TF 위원 등 15명이 참석해 정신질환자 관리 및 마음건강 증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자살·은둔 청소년 지원, 고립·은둔 청년 지원, 고독사 예방 등 분야별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연계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TF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과 대상자에 대한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부서,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TF 회의는 매월 1회 개최하며, 다음 회의에서는 관련 분야 전문 강사를 초청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이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영국은 세계 최초로 외로움 대응 부처를 신설하고, 일본은 고독·고립 전담 장관직을 두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이처럼 우리구도 자살·은둔·고독사 문제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TF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TF를 중심으로 부서와 유관기관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살·은둔·고독사 문제를 줄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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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

강북구, ‘백가지 맛의 원더랜드’로…2026 백맥축제 개최

강북구, ‘백가지 맛의 원더랜드’로…2026 백맥축제 개최 - 9월 4일(금)~5일(토)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백년시장 및 우이천 일대에서 열려 전통시장 대표 상인들의 미식 대결부터 수변 공연까지…외국인 맞춤형 투어도 운영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9월 4일(금)과 5일(토) 이틀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백년시장과 우이천 일대에서 ‘2026 강북 백맥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강북 백맥축제는 ‘백 가지 먹거리’와 ‘다양한 수제맥주’를 한자리에서 즐기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우이천 수변 공간의 매력을 알리는 강북구 대표 미식 축제다. 올해는 ‘평범한 일상을 지나, 백가지 맛의 원더랜드로’를 주제로 백년시장과 우이천 일대를 하나의 거대한 원더랜드로 꾸민다. 강북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90여 개 점포가 190종 이상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선보이고, 전국 15곳 이상의 수제맥주 브루어리가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 백년시장부터 우이천까지…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여섯 공간 축제장은 백년시장 입구에서 우이천 수변무대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원더 게이트 ▲맛의 미로 ▲뒤집힌 정원 ▲요상한 골목 ▲뒤죽박죽 광장 ▲원더 마루 등 여섯 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공간마다 펼쳐지는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마치 동화 속 원더랜드를 여행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날 백년시장은 다채로운 시장 먹거리와 수제맥주를 만나는 ‘맛의 미로’로 변신한다. 백년시장과 우이천을 잇는 ‘요상한 골목’에는 낭만적인 조명과 함께 동화 속 캐릭터로 분장한 ‘원더 퍼포머’들의 즉흥 공연, 캐릭터 캐리커처,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먹거리와 수제맥주를 구매하며 스티커를 모으는 ‘백가지 맛의 조각지도’도 운영한다. 백년시장과 브루어리, 먹거리 구역의 조각을 모두 모은 방문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한다. 은모루 어린이공원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뒤집힌 정원’으로 꾸며진다. 버블머신과 토끼 조명이 어우러진 ‘버블 원더랜드’를 비롯해 어린이 놀이공간과 패밀리 라운지를 조성해 아이들과 함께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시장 대표 상인들의 미식 대결부터 우이천 가을밤 공연까지 우이천 배드민턴장에 마련되는 ‘뒤죽박죽 광장’에서는 올해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라이브 쿠킹 미식 대결 ‘백맥 셰프스’가 열린다. 강북구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상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요리하며 각 시장의 맛과 조리 비법을 선보인다. 모바일 주문 매출과 시민 현장 투표를 합산해 우승 시장을 선정하며, 관람객들은 상인들의 요리 과정과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보고 완성된 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다. 우이천 수변의 ‘원더 마루’를 비롯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5시부터 싱어송라이터들의 버스킹과 거리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4일 오후 8시에는 전태익이 무대에 오르며, 5일에는 오후 7시 30분 공식행사에 이어 오후 8시부터 박혜경의 공연이 펼쳐져 우이천의 가을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 외국인 관광객도 함께 즐기는 축제…QR 스마트 주문으로 더 편리하게 올해는 북한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백년시장과 우이천까지 자연스럽게 방문하도록 외국인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구는 민간 관광업체와 협력해 북한산 둘레길과 백맥축제를 함께 즐기는 투어 상품을 선보인다. 투어에 참여한 외국인 관광객이 우이천의 수변 야경과 버스킹 공연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피크닉 공간도 마련한다. 우이천 주변에는 주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가을밤 분위기의 취식·휴식 공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시범 도입한 ‘모바일 QR 스마트 주문 시스템’을 올해 우이천 취식 구역 전 구간으로 확대 운영해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현장 혼잡을 줄인다. 취식 공간을 늘리고 안전·위생시설을 보강하는 한편, 다회용기 사용으로 쓰레기 발생을 줄여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주류 구매 시에는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만 19세 미만에게는 주류를 판매하거나 제공하지 않는다. 행사장 주변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방문객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행사장 배치도 등은 2026 강북 백맥축제 공식 홈페이지(https://100bee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백맥축제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수제맥주, 우이천 가을밤의 낭만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강북구 대표 축제”라며 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이 강북구의 매력을 발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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