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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6.06

강북구치매안심센터, 수유역서 ‘행복한 기억찾기 캠페인’ 운영

강북구치매안심센터, 수유역서 ‘행복한 기억찾기 캠페인’ 운영 - 8일 강북행복상담소 참여해 치매예방 정보 제공 및 인지건강 증진 활동 전개 - 서울시 치매예방 앱 ‘브레인핏45’ 홍보와 현장 회원가입 지원으로 예방 실천 독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강북구치매안심센터가 지난 8일 수유역 역사 내 1·2·7·8번 출구 일대에서 열린 「강북행복상담소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행복한 기억찾기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강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한 강북행복상담소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북구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강북주거복지센터, 오늘의 여성, 강북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대한노인회 강북취업지원센터가 참여해 주거복지 상담, 평등지수 상담, 건강음주 검사 및 상담, 고령자 취업 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강북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서울시 치매관리사업과 센터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서울시가 개발한 치매예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브레인핏45’의 이용 방법을 소개하고 현장 회원가입을 지원해 주민들의 인지건강 관리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지강화 프로그램인 구슬퍼즐 체험을 운영해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지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수유역을 찾은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은 퍼즐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치매예방 정보를 접하고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서비스를 안내받았다. 강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치매예방 정보를 접하고 인지건강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치매예방교실, 인지강화 프로그램,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7
2026.06

강북문화재단,「코카카 아트페스티벌」문예회관 우수 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강북문화재단, 「코카카 아트페스티벌」 문예회관 우수 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 10일 전국 문예회관 모인 아트페스티벌서 운영 역량 입증 -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지속성장형 지원 모델로 호평 서울 강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강석)이 지난 10일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진행된 「2026 코카카(KoCACA) 아트페스티벌」 ‘문예회관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문예회관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가 주최하는 '2026 KoCACA아트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국 문예회관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 페스티벌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Together in ARTS'를 슬로건으로 부산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430여 개 기관·단체 관계자와 3,000여 명이 참여했다.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서는 신청한 25개 문예회관 중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개 기관이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 강북문화재단은 이번 대회에서 '북한산 아래에서 에딘버러까지: 지역예술인 지속성장형 지원 모델‘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강북Festa(페스타), 419연극제, 문화예술전문가 양성과정 등 2023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강북다움‘의 내용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2024~2025년 「대한민국 문화예술·관광 박람회」 '지역문화 우수사례상'과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에 이은 네 번째 기관 수상이다. 강북문화재단은 지역 자원과 주민의 삶을 잇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인 성과를 인정받으며 서울 동북권의 대표 문화예술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1
2026.06

강북구, 주민 삶 바꾸는 적극행정 빛났다… 우수공무원 5명 선발

강북구, 주민 삶 바꾸는 적극행정 빛났다… 우수공무원 5명 선발 - 돌봄·마음건강·하천정비·관광 활성화까지… 생활 속 변화 만든 적극행정 성과 - 선제적 대응과 현장 중심 행정으로 주민 체감 변화 이끌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공무원 5명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제도는 새로운 정책 발굴과 규제혁신, 민원 갈등 해결, 서비스 품질 향상 등 주민 체감형 행정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선발·포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구는 올해 상반기 총 14건의 사례를 접수했으며, 실적검증과 실무·최종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등 총 5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들은 복지, 안전, 건강, 환경,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주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강북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한 복지정책과 정교문 주무관이 수상했다. 정 주무관은 올해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연계를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썼다. 우수상은 건설관리과 장혜현 주무관과 지역보건과 최진영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장 주무관은 대동천 내 장기간 이어져 온 불법 점유 문제를 해결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 주무관은 편의점과 은행을 활용한 ‘마음건강거점’을 운영하고 큐알(QR) 기반 마음건강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장려상은 청소행정과 배정호 주무관과 문화관광과 김가영 주무관이 수상했다. 배 주무관은 어린이집과 협력해 우유팩 분리배출 참여를 확대하고 어린이 자원순환 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김 주무관은 서울빛초롱 축제를 우이천에 유치하고 강북형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권 활력 제고에 힘썼다. 구는 선발된 직원들에게 표창과 함께 포상금, 포상휴가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적극적으로 움직인 직원들의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11
2026.06

강북구, 예비·초기 창업자 위한 6월 창업상담 참가자 모집

강북구, 예비·초기 창업자 위한 6월 창업상담 참가자 모집 - 강북청년창업마루서 무료 그룹 멘토링 운영...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 전수 - 6월 17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 강북구 거주자 우선 선발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7일까지 6월 창업상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북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창업상담은 정부지원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창업자들이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담은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을 주제로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강북청년창업마루에서 진행된다. 멘토는 김성신 에스큐브랩 대표가 맡는다. 참가자들은 심사위원의 평가 관점과 실제 심사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되는 요소들을 중심으로 맞춤형 조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오는 7월 2차 모집이 예정된 정부 창업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을 비롯해 각종 정부지원사업 신청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이며, 강북구 거주자가 우선 선발된다. 참가비 무료이며, 신청은 6월 17일까지 강북청년창업마루 홈페이지 내 온라인 구글폼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창업지원센터(☎ 02-908-8246)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사업계획서에 담아내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창업상담이 예비·초기 창업자들의 정부지원사업 도전과 성공적인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구는 강북청년창업마루와 강북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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