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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

놀면서 배우는 치아 건강… 강북구, ‘이-튼튼 스쿨’ 운영

놀면서 배우는 치아 건강… 강북구, ‘이-튼튼 스쿨’ 운영 - 이달부터 관내 초·중학생 대상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진행 - 양치·치실 사용법부터 입속 세균 관찰·치아홈메우기까지 학년별 맞춤형 이론·실습 진행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이달부터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길러주는 ‘이-튼튼 스쿨’ 사업을 운영한다. ‘이-튼튼 스쿨’은 학생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양치와 구강관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학교 구강보건사업이다.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구강건강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학년별 특성에 맞춘 체험과 실습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관내 13개교, 3,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교육은 각 학교 학급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은 학년별로 서로 다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학년은 양치대에서 칫솔을 올바르게 세척하는 방법을 실습하고, 2학년은 낱말 스티커를 조합해 구강건강 관련 글자를 맞추는 게임을 진행한다. 3학년은 덴티노트를 활용해 입속 세균을 직접 관찰하고 올바른 치실 사용법을 익힌다. 4학년은 구륜근 강화 놀이를 통해 구강 주변 근육의 중요성을 배우고, 5학년은 치아건강 스토리 스크랩북을 만든다. 6학년은 구강건강관리법에 대한 십자말풀이를 완성하고, 아이클레이로 치아 모형을 만들어 치아홈메우기를 실습한다. 중학생은 자일리톨을 활용한 구강병 예방 방법과 올바른 자세로 저작하는 방법 등을 배우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 습관을 익힌다. 구는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9월부터 12월까지 우수 학급을 선정해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이 학교생활 속에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12개교, 3,300여 명의 학생들이 이-튼튼 스쿨에 참여했다. 구는 이 가운데 143개 학급을 우수 학급으로 선정해 보상하는 등 학생들의 구강건강 실천을 독려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학교에서 배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이 일상생활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구강보건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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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봄:꽃피는자리 우이점, 8월 말까지 ‘마을 오아시스’ 운영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봄:꽃피는자리 우이점, 8월 말까지 ‘마을 오아시스’ 운영 - 7~8월 폭염 기간 야외 근무자 대상 무료 쉼터·생수 제공… 누구나 이용 가능 - 배달·미화·경비·건설 노동자 등 더위 피할 곳 없는 근로자 휴식 공간 마련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카페 사업단 봄:꽃피는자리 우이점이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야외 근무자들을 위한 쉼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봄:꽃피는자리 우이점은 7월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마을 오아시스’를 운영하며 폭염 속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시원한 실내 휴식 공간과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배달, 미화, 경비, 건설 현장 등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업무 특성상 하루 대부분을 야외에서 보내지만, 정작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마을 오아시스’는 이 같은 어려움을 덜고 지역 안에서 누구나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장을 방문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실내 쉼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원한 생수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운영 기간 중 야외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는 물론 주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경주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장은 “작은 그늘 하나라도 지역 안에 있다는 사실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안이 될 수 있다”며 “카페라는 공간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하는 자활사업단의 역할을 계속 고민해 왔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사업 수행기관으로, 봄:꽃피는자리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단을 운영하며 참여자의 자활과 지역사회 상생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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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

강북구, 보훈예우 강화…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도 수당 지원

강북구, 보훈예우 강화…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도 수당 지원 - 사망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매월 7만원 보훈예우수당 지급 - 8월부터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8월부터 ‘강북구 보훈예우수당’ 지원 대상을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까지 확대한다. 이번 지원 확대는 지난 3월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면서 서울북부보훈지청에서 배우자 등록을 마친 사망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다. 대상자는 서울북부보훈지청에서 배우자 등록 절차를 마친 뒤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보훈예우수당을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결정되면 신청한 달부터 매월 25일 7만원을 지급받는다. 신청할 때는 국가보훈등록증 또는 국가유공자유족증과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지참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구는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 해당 여부를 확인한 뒤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다만 생계급여 등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보훈예우수당이 소득 산정에 포함돼 수급 자격이나 급여액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관련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한편 구는 지원 대상자가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문자와 우편을 통해 개별 안내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홍보하며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복지정책과(☎02-901-6713)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국가를 위한 참전유공자의 헌신에는 오랜 세월 곁을 지켜온 가족의 희생과 노고도 함께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배우자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그 가족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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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

강북구, ‘2026 나눔과 순환의 즐거운 장터’ 참가자 모집

강북구, ‘2026 나눔과 순환의 즐거운 장터’ 참가자 모집 - 9월 4일까지 중고물품 판매·교환·나눔에 참여할 개인 40팀·단체 2팀 모집 - 9월 12일 우이천에서 장터 개최…재활용 체험·환경 캠페인·문화공연 풍성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9월 4일(금)까지 ‘2026 나눔과 순환의 즐거운 장터’ 아나바다존에 참여할 개인과 단체를 모집한다. ‘나눔과 순환의 즐거운 장터’는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나누며 자원의 재사용과 순환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행사다. 물품을 버리는 대신 새로운 쓰임을 찾는 경험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개인 40팀과 관내 단체 2팀이다. 참가자는 가정이나 단체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행사 당일 직접 판매하거나 다른 물품과 교환·나눔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과 단체는 네이버폼(http://naver.me/xy71mAp4)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행사는 오는 9월 12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우이천 번창교~우이제2교 구간에서 열린다. 행사 당일에는 아나바다 장터와 함께 자원순환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참가자 모집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과 지역 단체가 자원순환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중고물품의 재사용과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청소행정과(☎ 02-901-6766)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나누는 작은 실천이 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보호하는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나눔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갈 주민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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