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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6.08

“청년 열기 이어 4050까지”... ‘강북구 러닝크루’ 전 세대 확대

“청년 열기 이어 4050까지”... ‘강북구 러닝크루’ 전 세대 확대 - 청년층 호응 힘입어 하반기 모집 대상 확대… 연령별 맞춤형 러닝 프로그램 운영 - 첫 프로그램 ‘포티런(40Run)’, 8월 24일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 선착순 20명 모집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청년층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강북구 러닝크루’를 올해 하반기부터 확대한다. 구는 상반기 청년 대상 러닝크루가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40·50대까지 참여 대상을 넓혔다. 연령대별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을 통해 구민 누구나 안전하게 달리며 꾸준한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강북구 러닝크루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40대, 50대, 청년층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4주 과정으로, 강북구보건소와 우이천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러닝 자세 교정과 슬로우 러닝 이론 등을 배우고, 기초 조깅 동작 습득, 연속 조깅 및 호흡·페이스 조절 방법, 개인별 러닝 관리법 등을 단계적으로 익힌다. 첫 프로그램은 40대(1977~1986년생)를 위한 ‘포티런(40Run)’이다. 구는 바쁜 일상 속 체력 저하를 겪기 쉬운 40대가 올바른 러닝 자세를 익히고 기초 체력을 다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0월에는 50대(1967~1976년생)를 위한 ‘라이프런 50(LifeRun 50)’을 운영한다.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안전한 러닝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꾸준히 신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11월에는 1987년생 이후 청년층을 대상으로 ‘청년 우이천 러닝크루’를 진행한다. 페이스 조절과 지구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기존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간다. 하반기 러닝크루의 첫 시작인 포티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구는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참여자들이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기수별 전용 커뮤니티 채널을 개설하고 정기 모임과 자율 러닝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상반기 청년 러닝크루에 보내주신 구민들의 열띤 성원에 힘입어 40대와 50대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며 “연령별 맞춤형 러닝 훈련을 통해 구민들이 달리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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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

강북구, 아이디어와 투자로 여는 창업 무대… ‘2026 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강북구, 아이디어와 투자로 여는 창업 무대… ‘2026 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 8월 26일까지 아이디어 발표자·모의 투자자 모집…9월 10일 본선 개최 - 우수 참가자에 구청장상 등 시상…강북청년창업마루 하반기 입주기업 신청 시 발표심사 면제 혜택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역 발전을 이끌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들의 실전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10일(목) 오후 5시 강북청년창업마루 2층 커뮤니티실에서 ‘2026 창업경진대회(IMPACT ON 강북)’를 개최한다. ‘아이디어와 투자로 만드는 강북의 창업 무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가 아이디어 발표자 또는 모의 투자자로 참여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투자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아이디어 발표자’는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가 참여하는 ‘예비·초기 창업자 부문’ ▲강북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이 참여하는 ‘입주기업 부문’으로 나눠 모집한다. ‘예비·초기 창업자 부문’ 참가자는 강북구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해야 하며, 기창업자는 현재 운영 중인 사업과 다른 신규 아이템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발표자는 9월 1일과 4일 두 차례 사전교육을 통해 사업계획과 발표자료를 구체화하고, 본선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게 된다. ‘모의투자자’는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아이디어 발표를 들은 뒤 가상 투자금 1억 원을 배분하며 창업 아이템의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 등을 투자자의 관점에서 평가한다. 사전교육은 9월 3일 진행되며, 투자 전략 강의와 사례를 활용한 모의 투자 실습으로 구성된다. 대회에서는 심사위원 평가와 모의 투자 결과를 반영해 총 4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심사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예비·초기 창업자 부문 1팀에는 강북구청장상을, 입주기업 부문 1팀에는 강북구의장상을 수여한다. 또 각 부문에서 모의 투자액이 가장 많은 1팀씩에는 강북청년창업마루센터장상을 수여한다. 수상자와 참가기업의 후속 성장도 지원한다. 예비·초기 창업자 부문 수상자는 강북창업지원센터 2026년 하반기 입주기업 모집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발표심사를 면제받을 수 있다. 입주기업 부문 참가기업의 대회 심사 결과는 사업화 지원금 지급 대상 선정에 반영된다. 참가 신청은 8월 26일(수)까지 강북청년창업마루 홈페이지(www.gbmaru.com)에서 ‘강북창업지원센터-프로그램 신청’ 메뉴를 이용하거나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창업지원센터(☎02-908-8246)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청년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새로운 창업과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대회가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창업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강북구도 그 도전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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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

강북구, 여름밤 야시장 축제 ‘가오리 별빛 라운지’ 개최

강북구, 여름밤 야시장 축제 ‘가오리 별빛 라운지’ 개최 - 8월 29일 오후 5~9시 강북문화예술회관 광장서 야시장 운영 - 상인들이 선보이는 먹거리와 DJ 음악·어린이 놀이터…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8월 29일(토)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가오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여름밤 축제 ‘가오리 별빛 라운지’를 개최한다. 가오리 골목형상점가는 가오리역에서 국립재활원 방향으로 이어지는 삼각산로 일대에 형성된 상권이다. 구는 주민들에게 가오리 상권을 알리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가오리 상권 내 음식점들이 참여하는 ‘가오리 별빛 야장’이 펼쳐진다. 참여 점포들은 각 매장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안주와 먹거리를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판매할 예정이다. 야시장 푸드 부스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성인에게는 성인 인증을 거쳐 생맥주 한 잔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여름밤의 정취를 더하는 ‘별빛 버스킹’도 이어진다. 행사장에 마련된 DJ 부스에서는 야장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음악을 선보이며, 은은한 조명과 음악을 배경으로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라운지 공간을 꾸민다.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별빛 놀이터’도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별빛 페이백’ 행사도 진행된다. 8월 1일부터 행사 당일인 29일까지 가오리 골목형상점가 내 점포와 행사장 야시장 푸드부스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현장에서 영수증을 인증하면 구매 금액의 50% 상당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1인당 1회, 최대 3만 원까지 가능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페이백 혜택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지역경제과 상권활성화팀(☎ 02-901-64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가오리 별빛 라운지는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와 함께 여름밤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지역 상권 축제”라며 “많은 주민이 가오리 상권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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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

“인재 찾는 기업 모여라”... 강북구, 일자리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인재 찾는 기업 모여라”... 강북구, 일자리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 9월 16일 수유역·10월 28일 상산어린이공원서 두 차례 개최 -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 대상 9월 4일까지 이메일 접수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구직자와 기업을 현장에서 연결하는 ‘2026 강북구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강북구 일자리박람회는 운영 방식을 바꿔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과 주민들의 생활 동선인 공원 등 구민들이 자주 오가는 곳으로 직접 찾아간다. 구는 오는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일자리박람회를 마련해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을 지원한다. 1차 박람회는 9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수유역 역사 내(B1층)에서, 2차 박람회는 10월 28일 같은 시간 수유역 7번 출구 뒤편 상산어린이공원(노해로8길 23)에서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회차별로 5~7개 기업이 채용 부스를 마련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1:1 현장 면접과 채용을 진행한다. 구직자가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채용을 진행 중인 20여 개 기업의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퍼스널컬러 진단과 일자리 유관기관 안내, 홍보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구인을 원하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기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채용 면접에 필요한 기본 부스와 책상, 의자가 제공된다. 참여 기업은 행사 당일 오후 1시까지 부스에 착석하고,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면접과 상담을 진행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9월 4일까지 기업 로고 파일을 포함한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후에는 반드시 확인 연락을 거쳐야 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일자리박람회 참여 신청 서식과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청년과(☎ 02-901-2632)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일자리박람회는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고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구인을 원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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