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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6.08

강북구, ‘구청장 학교방문 간담회’개최...교육 현장과 직접 소통

강북구, ‘구청장 학교방문 간담회’개최...교육 현장과 직접 소통 - 8월 12일부터 9월 17일까지 초·중·고·특수학교 30개교 방문 - 학교 관계자·학부모 만나 직접 소통...교육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의견 청취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난 8월 12일 송중초등학교와 삼각산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구청장 학교방문 간담회’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오는 9월 17일까지 지역 내 초·중·고·특수학교 30개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교육정책과 구정 운영 방향을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의 의견을 직접 들어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날 열린 간담회에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별 교육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사항,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정창수 구청장은 참석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추가 의견을 물으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정 구청장은 분산된 초등돌봄서비스를 연계해 구가 책임지는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강북구청 중심 초등돌봄통합서비스’ 추진 구상을 설명했다.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구는 서비스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구는 앞으로 진행되는 간담회에서도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의 목소리를 폭넓게 들을 계획이다. 접수된 건의사항 가운데 단순하거나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소관 부서와 관계 기관에 전달해 처리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건의사항의 검토 및 처리 결과는 오는 11월 중 각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24개 학교를 방문해 총 150건의 제안과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올해 7월 기준 106건을 처리했으며, 현재 추진 중이거나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지속해서 관리하고 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학교·학부모와 해결 방안을 함께 만들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치 이후에도 현장을 다시 살펴 추가로 개선할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는 등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13
2026.08

강북구, 하계 휴가철 공중화장실 안전·편의 점검

강북구, 하계 휴가철 공중화장실 안전·편의 점검 - 지역 내 공중화장실 38개소 중 35개소 점검 완료 - 청결 상태·시설물·비상벨 등 점검…남은 시설도 8월 말까지 살펴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이 공중화장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1일부터 지역 내 공중화장실을 점검하고 있다. 점검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점검 대상은 청소행정과가 관리하는 공중화장실 7개소와 공원녹지과가 관리하는 31개소 등 총 38개소다. 구는 현재까지 청소행정과 관리 시설 7개소와 공원녹지과 관리 시설 28개소를 포함해 총 35개소의 점검을 마쳤다. 주요 점검 사항은 화장실 내·외부 청결 상태와 시설물 관리 상태, 화장지 등 소모품 비치 여부, 비상벨 작동 상태,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 영유아용 기저귀 교환대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공중화장실의 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한 만큼 청소 상태와 소모품 비치 여부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있다. 비상벨 등 안전시설과 영유아 동반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살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구는 오는 8월 말까지 화장실 내외부의 청결 상태와 각종 안전·편의시설을 지속해서 살피며 현장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휴가철 이후에도 시설별 관리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해 공중화장실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휴가철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편리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12
2026.08

강북구, 어린이보호구역 노후 태양광 교통 표지판 교체 추진

강북구, 어린이보호구역 노후 태양광 교통 표지판 교체 추진 - 8~10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규정 부적합 표지판 113개 순차 교체 - 기점표시판·통합표지 등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기능 강화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이달부터 10월까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노후 태양광 교통 표지판과 현행 규정에 맞지 않는 표지판 총 113개를 교체한다. 이번에 정비하는 표지판은 어린이보호구역의 위치와 교통안전 정보를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알리는 교통안전시설이다. 구는 오래되거나 기준에 맞지 않는 시설을 정비해 체계적으로 어린이보행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체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기점 표시판 51개 ▲어린이보호구역 통합표지 56개 ▲주정차금지 표지판 3개 ▲교통안전표지(속도) 1개다. 이와 함께 구는 방향전환 표지 1개를 보수하고 지주 1개를 정비해 총 113개 표지판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통합표지와 기점 표시판 등 보행안전표지판을 중심으로 정비해 운전자에게 어린이보호구역임을 명확하게 알리고, 주정차금지와 제한속도 등 교통안전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 표지판은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안전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노후 시설을 꼼꼼히 정비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12
2026.08

강북구, 공동주택·공공시설에 2차전지 안심수거함 설치 지원

강북구, 공동주택·공공시설에 2차전지 안심수거함 설치 지원 - 보조배터리·무선이어폰·휴대용 선풍기 등 소형 전자제품 안전 분리배출 유도 - 공동주택·공공시설 대상 재고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지원… 설치부터 수거까지 무료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2차전지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공공시설 등을 대상으로 2차전지 안심수거함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2차전지가 내장된 소형 전자제품의 사용이 늘면서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려진 2차전지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구는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고 2차전지를 안전하게 회수하기 위해 안심수거함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 내 공동주택과 공공시설 등이며, 수거함을 관리할 관리인을 지정할 수 있는 시설이어야 한다. 신청은 현재 접수 중이며, 보유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설에는 안심수거함 설치부터 수거까지 전 과정이 무료로 제공된다. 수거 대상은 보조배터리, 무선이어폰, 휴대용 선풍기 등 2차전지가 포함된 소형 전자제품이다. 회수된 2차전지는 안전하게 처리돼 화재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에도 활용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설은 청소행정과(☎ 02-901-6763)로 사전 문의한 뒤 신청서를 이메일(cyhluck23@gangbuk.go.kr)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현재까지 2차전지 안심수거함 58개소 설치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설치 대상을 확대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2차전지를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2차전지는 올바르게 배출하지 않으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한 수거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들이 안심하고 폐배터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안심수거함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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