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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

강북구, 한부모가족 ‘꿈자람 캠프’…추억도 자란 특별한 하루

강북구, 한부모가족 ‘꿈자람 캠프’…추억도 자란 특별한 하루 - 한부모가족 17가구 43명 롯데월드 체험…만족도 조사 응답자 전원 ‘매우 만족’ -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여가 체험 지원…한부모가족 지원 확대 방안도 검토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난 6일 관내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026 꿈자람 캠프’를 운영해 부모와 자녀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마련했다. 올해 캠프에는 한부모가족 17가구 4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놀이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가족 미션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꿈자람 캠프’는 한부모가족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26가구 59명과 함께 한국잡월드를 찾아 직업·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장소를 옮겨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의 반응도 매우 좋았다. 캠프 종료 후 실시한 모바일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전원이 프로그램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구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와 참여자 의견 등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운영 성과를 살피는 한편, 한부모가족 지원이 보다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만든 하루의 추억이 가족에게 오래도록 힘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한부모가족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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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

강북구, 느린학습자를 위한 스포츠 활동 지원사업 순항

강북구, 느린학습자를 위한 스포츠 활동 지원사업 순항 - 실내 클라이밍 5회차 활동 성공적으로 마쳐 - 전문 강사진·동행지원가 밀착 지원으로 자신감·사회성 향상 도와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느린학습자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위해 추진 중인 「느린학습자를 위한 스포츠 활동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며 참여 아동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실내 클라이밍’ 5회차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BAC센터 소속 전문 스포츠 강사진이 직접 지도에 나서 아동의 수준에 맞는 신체활동을 진행했으며, 아동들이 기초체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전문 교육을 이수한 ‘느린학습자 동행지원가’들이 현장에 밀착 배치돼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또래와의 소통을 지원했다. 초기 환경 적응에 어려움을 겪던 아동들도 점차 또래와 소통하고 규칙을 준수하는 등 사회성과 자기 조절 능력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한편, 구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운영 방침도 마련했다. 당초 예정됐던 북한산 일원의 야외 활동은 폭염 상황을 고려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대체해 차질 없이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느린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학부모 대상 전문가 특강도 운영한다. 전체 과정을 마친 뒤에는 아동들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클라이밍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을 얻고 또래와 어울리는 법을 배워가는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며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맞춰 안전한 실내 대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남은 일정동안에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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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

강북구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 ‘서울 에디션25’ 대표 로컬 관광명소 최종 선정

강북구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 ‘서울 에디션25’ 대표 로컬 관광명소 최종 선정 - 시민·자치구 추천, 전문가 심사 및 대시민 투표 거쳐 강북구 대표 명소로 낙점 - 맨발 산책로, 사색쉼터,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북한산 자락의 도심 속 웰니스 공간 가치 인정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서울시가 지역 특색이 담긴 공간을 로컬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서울에디션25' 대시민 투표 결과, 강북구의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가 최종 강북구 대표 명소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에디션25'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마다 지역의 일상과 이야기가 담긴 특색 있는 공간을 발굴해 서울을 대표하는 핵심 로컬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민과 자치구의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 그리고 서울시민이 참여한 최종 온라인 대시민 투표를 거쳐 각 구를 대표하는 명소가 선정됐다. 이번에 강북구 대표 명소로 선정된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수유동 산 123-11 일대)는 36년간 방치됐던 녹지공간을 휴양과 치유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곳이다. 특히 북한산에 서울시 최초로 자연형 황토 맨발 순환 산책로로 조성돼 있어 도심 속에서 북한산의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휴식할 수 있다. 또한 숲속쉼터 중앙부에는 약 1,500㎡ 규모의 유아놀이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네트 놀이시설과 도롱뇽 테이블, 균형놀이대, 통나무 건너기, 원반 건너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는 선베드를 갖춘 ‘햇빛이완숲’이 자리하고 있으며, 산책로 곳곳에는 다양한 식물과 평상, 등의자 등이 배치돼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북한산의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쉴 수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강북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에 대한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고 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시민 추천과 전문가 심사, 그리고 대시민 투표를 거쳐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가 강북구를 대표하는 로컬 명소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북한산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살려 시민 누구나 지친 일상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차별화된 로컬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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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조국을 간호한 독립운동가, 박자혜' 개최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조국을 간호한 독립운동가, 박자혜' 개최 - 2026년 7월 3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특별전 운영 - 여성 독립운동가 박자혜의 삶과 독립운동 재조명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근현대사기념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2026년 7월 3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특별전 '조국을 간호한 독립운동가, 박자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강북구와 민족문제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근현대사기념관이 주관하며, 8월 7일 근현대사기념관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강북구가 낳은 여성 독립운동가 박자혜의 일생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자혜는 비밀결사 '간우회'를 조직하고 3·1 운동에 앞장섰던 간호사 출신의 독립운동가이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아기 나인에서 여학교 학생으로, 조선총독부의원 간호사에서 단재 신채호 선생의 동지이자 아내로, 그리고 조산원을 운영하며 의열단 투쟁의 숨은 조력자로 살았던 그의 삶은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여성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보여준다. 특별전에서는 박자혜가 운영했던 인사동 조산원을 재현하고, 그의 삶과 독립운동을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과 자료를 선보인다. 특히 일제강점기 강북구 일대 지도와 숙명여자고등보통학교 학적부, 조선총독부 부속 의학강습소 졸업대장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던 박자혜의 출생지와 숙명여자고등보통학교 및 조선총독부의원 부속 의학강습소 간호부과·조산부과의 학적 사항, 졸업 연도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단재 신채호의 아내'라는 수식어에 가려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박자혜의 주체적이고 실천적인 삶을 재조명하고, 조국을 간호한 독립운동가 박자혜의 삶과 숭고한 헌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창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전시의 개막을 축하했으며, 정 구청장은 전시를 관람하며 박자혜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근현대사기념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특별전이 강북구를 대표하는 여성 독립운동가 박자혜 선생의 삶과 독립정신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발굴하고 계승하며,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근현대사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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